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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수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배영수 (裵營秀, 1981年 5月 4日 ~ )는 全 KBO 리그 두산 베어스 投手 利子, 現 KBO 리그 SSG 랜더스 의 投手코치이다. 김상엽 , 김진웅 에 이어 全 三星 라이온즈 의 右腕 强速球 投手 系譜를 이은 에이스 選拔 投手이자 傳統 프랜차이즈 스타였다. [1]

배영수
Bae Yeong-Soo
SSG 랜더스?No.98
基本 情報
國籍 大韓民國
生年月日 1981年 5月 4日 ( 1981-05-04 ) (43歲)
出身地 大韓民國 慶尙北道 大邱市
신장 185cm
體重 100kg
選手 情報
投球·打席 우투右打
守備 位置 投手
프로 入團 鳶島 2000年
드래프트 順位 2000年 1次 指名( 三星 라이온즈 )
첫 出張 KBO / 2000年 4月 9日
蠶室 LG
마지막 競技 KBO / 2019年 10月 26日
고척 키움 前 舊怨
獲得 타이틀
契約金 2億 5,000萬원
經歷

選手 經歷

코치 經歷

大韓民國 國家代表팀
WBC 2006年 샌디에이고
월드컵 2001年 臺灣

選手 時節 編輯

아마추어 時節 編輯

경북고등학교 1學年 때 이미 最高 拘束 147km/h의 공을 던졌지만 3學年 때 오른쪽 어깨 負傷으로 제대로 投球하지 못했다. 言論에서는 三星 라이온즈 2000年 新人 드래프트 에서 當時 大邱商高 의 優勝을 이끈 投手 장준관 을 指名할 것이라는 豫測이 支配的이었으나 豫想을 깨고 그를 1次 指名했다. 1999年 11月 팀 高卒 新人 歷代 最高 契約金인 2億 5,000萬원에 入團했는데 장준관 은 契約金을 올리기 위해 美國行을 推進했다. [2]

三星 라이온즈 時節 編輯

2001年 시즌 編輯

2年次에 13勝(10先發勝)을 거두며 마운드의 한 軸을 擔當했다.

2002年 시즌 編輯

6勝으로 주춤했으나 韓國시리즈에서 優勝했다.

2003年 시즌 編輯

13勝을 거두며 좋은 活躍을 펼쳤다.

2004年 시즌 編輯

17勝(16先發勝) 2敗, 2點臺 平均自責點으로 多勝 및 勝率 1位를 記錄하며 選拔 投手로는 14年 만에 正規 시즌 MVP로 選定됐다. [3] 當時 팀 打率 1位였던 현대 유니콘스 와의 韓國시리즈 4次戰에서 10이닝 노히트 노런을 記錄했지만 打線이 無得點에 그쳤고, 延長 11回에 權五俊 으로 交替돼 公式 記錄으로 인정받지 못했다. [4]

2005年 시즌 編輯

開幕展에서 롯데 자이언츠 를 相對로 無事사구 완봉승을 거두며 快調의 스타트로 前半期에 좋은 成跡을 記錄했으나 [5] 7月에 왼쪽 발목을 다친 以後로 下落勢를 보이며 前年度보다 안 좋은 成績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그러나 3年 連續 두 자릿數 勝 以上을 記錄했고, 147脫三振으로 最多 脫三振을 記錄했다. 中間과 마무리를 오가며 팀의 正規 시즌 1位 登極에 寄與했다. 韓國시리즈 2次戰에서는 6.1이닝 無失點으로 勝利의 밑거름을 만들었다.

2006年 시즌 編輯

唯獨 不足한 打線 支援과 불펜陣 亂調로 因해 8勝(7先發勝) 9敗에 그쳤지만 2點臺 平均自責點으로 2000年代 規定 이닝을 채운 投手들 中 唯一하게 3年 連續 2點臺 防禦率을 達成했다. 韓國시리즈에서는 팔꿈치 負傷을 안고도 選拔과 械鬪를 오가며 2勝, 1세이브, 1홀드를 記錄했다. 韓國시리즈에서 當時 監督이었던 선동열 의 勸誘로 데포메드롤 [6] 이라는 剛한 鎭痛劑를 맞으며 競技를 했다. 狀態가 안 좋았으나 151km/h의 直球를 던졌다. 팀을 優勝으로 이끌만큼 대단한 活躍을 펼쳤으나 鎭痛劑를 多量으로 服用해 그의 팔꿈치는 滿身瘡痍가 됐다. 시즌 後 11月에 手術을 위해 美國으로 떠났고, 2007年 1月 27日 LA 컬란조브 外科 病院에서 오른쪽 팔꿈치 靭帶 接合 手術(토미 존 서저리)을 받았다. [7] [8] [9] [10] 팔꿈치 手術로 인한 再活 訓鍊으로 因해 2007年 에는 單 1競技에도 出戰하지 못했다. 팔꿈치 手術 前 直球 最高 球速은 8月 2日 SK 와이번스 戰에서 記錄한 155km/h이고 슬라이더는 144km/h였다. 手術 前 正規 시즌 直購 平均 球速이 145km/h였다. 팔꿈치 靭帶 接合 手術 以後 그의 球威는 좋지 않았으나 토미 존 서저리 手術 以後 回復 速度는 다른 選手들보다 相對的으로 빨랐고 再活 1年만에 마운드에 復歸했다.

2008年 시즌 編輯

示範 競技에서는 最高 拘束 146km/h까지 던졌지만 시즌이 갈수록 直球의 球威는 回復되지 않았고, 시즌 中盤期 最高 球速은 138km/h밖에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올림픽 브레이크 以後 週 武器인 슬라이더와 變化球로 맞춰 잡는 피칭으로 最上의 컨디션을 記錄했다. 그러면서 自然스럽게 直購 平均 拘束 138~140km/h를 回復했고 最高 球速은 145km/h를 記錄했다. 復歸 後 첫 시즌에 9勝을 達成해 토미 존 手術 1年次로 믿기지 않는 回復 速度를 보였다. [11]

2009年 시즌 編輯

專門家와 野球 팬들의 豫想 및 期待와는 달리 1勝(先發) 12敗로 最惡의 成績을 記錄했다. 너무 빠른 復歸로 인해 手術 部位에 無理가 갔고, 球速은 140km/h도 안 나오는 便이었다.

2010年 시즌 編輯

FA 資格을 얻어 日本 프로 野球 進出을 試圖했다.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와 2年間 最大 1億 7,000萬엔(23億원)에 入團할 豫定이었다. 入團 테스트까지 成功的이었지만 메디컬 테스트 結果 肝 數値 問題로 不適格 判定을 받아 契約이 霧散됐다. 以後 2年間 契約金 6億, 年俸 2億, 옵션 3億에 契約하며 國內에 殘留했다. 시즌 成跡은 6勝(5先發) 8敗에 그쳤으나 두산 베어스 와의 플레이오프 4次戰에서 1.1이닝 無被安打, 無失點으로 1點差 세이브를 記錄하며 勝利를 이끌었다.

2011年 시즌 編輯

시즌 初盤에 좋은 成跡을 거뒀지만 시즌이 갈수록 球威가 低下돼 6勝 8敗의 低調한 成績으로 시즌을 마쳤다.

2012年 시즌 編輯

지난 3시즌 間 不振했던 그는 미치 탤벗 , 브라이언 고든 이 先發 投手로 迎入돼 立地가 흔들렸다. 그러나 抛棄하지 않으며 스프링 캠프 때 日本에 다른 選手들보다 더 오래 남아 訓鍊하며 시즌을 對備했고 示範 競技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5先發로 落點됐다. 4月 14日 첫 先發 登板 競技였던 넥센 히어로즈 戰에서 7이닝 1失點으로 勝利 投手가 됐고, 8月 19日 두산 베어스 를 相對로 勝利하며 시즌 첫 番째 前 球團 相對 勝利 投手가 됐다. 또한 8月 26日 LG 트윈스 戰에서 歷代 25番째 네 자릿數 탈삼진을 記錄했으며, 이날 7이닝 無失點으로 勝利 投手가 되며 歷代 23番째 세 자릿數 勝을 達成했다. 그리고 12年만의 두 자릿數 勝을 記錄했다. 9月 26日 KIA 타이거즈 戰에서 自身의 最多 投球數인 140具를 던지며 9이닝 6脫三振, 3失點으로 力投했으나 相對 投手였던 윤석민 의 完封으로 因해 敗戰 投手가 됐다. 特有의 맞춰 잡는 피칭과 危機 管理 能力으로 2番의 完投를 하는 等 긴 이닝을 消化했다. 마지막 登板 競技인 10月 2日 LG 트윈스 奠을 8이닝을 無失點으로 막으며 시즌 12勝을 거두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緩急 調節과 뛰어난 制球力을 바탕으로 한 投球로 12勝 8敗, 3點臺 平均自責點을 記錄했고 手術 以後 첫 3點臺 平均自責點과 두 자릿數 勝利를 거두며 復活했다. 가을에 特히 剛했던 그는 10月 28日 韓國시리즈 3次戰 先發로 登板했으나 3이닝 3失點으로 期待에 미치지 못했다. 優勝 以後 아시아 시리즈 1次戰인 라미高 前에 先發로 登板해 5이닝 1失點으로 好投했으나 打線이 無得點에 그쳐 敗戰 投手가 됐다.

2013年 시즌 編輯

5年만에 두산 베어스 와의 開幕展 先發 投手로 落點됐으나 滿壘 홈런을 두 番이나 許容하며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다음 競技인 NC 다이노스 戰에서 7이닝 1失點으로 勝利 投手가 됐다. 特히 8月 8日 한화 이글스 戰에서 先發 登板해 6.2이닝 3失點으로 勝利 投手가 되며 김시진 의 通算 最多 勝 記錄을 更新했다. [12] 또한 9月 7日 LG 트윈스 를 相對로 5이닝 無失點으로 先發勝을 거둬 팀의 1位 자리를 지켜냈고, 9球團 體制 導入 後 最初이자 이 시즌의 唯一한 前 球團 相對 勝利 投手가 됐다. [13] 前年度에 비해 컨디션이 들쭉날쭉한 모습을 많이 보였으나 打線의 活躍과 特有의 老鍊함으로 크리스 세든 과 함께 14勝을 거두며 2004年 以後 9年 만에 多勝王을 차지(最多 先發勝으로써 처음이자 마지막)했다. 2013年 10月 28日 韓國시리즈 4次戰에 先發 登板했으나 1.1이닝 2失點으로 降板됐고, 打線이 1得點에 그쳐 敗戰 投手가 됐다.

한화 이글스 時節 編輯

2014年 12月 3日 他 球團 協商 마지막 날에 當時 監督이었던 김성근 의 부름으로 契約 期間 3年, 總 21億 5,000萬원(契約金 5億원, 年俸 5億 5,000萬원)에 FA 契約을 締結했다. [14]

2015年 시즌 編輯

시즌 前 期待와는 달리 正規 시즌에 先發 投手로써 不安感을 露出하며 4勝 11敗, 7點臺 平均自責點을 記錄했다.

2016年 시즌 編輯

8月 1日 KIA 타이거즈 前에 1軍 엔트리에 登錄됐으나 負傷으로 인해 하루 만에 2군으로 내려갔다.

두산 베어스 時節 編輯

2018年 11月 30日 에 入團하였다. [15] 主로 追擊兆로 活動했다. 2019年 9月 14日 SK 와이번스 戰에서 투구에 들어가기 直前 牽制 過程에서 끝내기 보크를 許容했다. 이는 KBO 歷代 첫 番째 0具 끝내기 보크였다. 韓國시리즈 4次戰에서 마지막 投手로 登板해 팀의 優勝을 確定지었다. 2019年 10月 29日 에 隱退를 宣言하며 20年 選手 人生을 마무리했다.

野球選手 隱退 後 編輯

2020年 부터 두산 베어스 의 2군 投手코치로 活動했다. 2023年 부터 롯데 자이언츠 의 投手코치로 活動했다. [16]

國家代表 經歷 編輯

  • 2006年 WBC 때 國家代表 選手로 參加했다. 日本과의 豫選戰에서 사토자키 도모야 를 相對로 슬라이더를 利用해 3球 三振을 잡으면서 好投했다. 當時 直購 拘束이 143km/h 程度로 若干 느려 直球로 日本 打者들을 壓倒하지는 못했지만 特有의 自信感으로 日本 打者들을 아웃시켰다. 그러나 美國에 가서는 投球 밸런스를 제대로 잡지 못해 뛰어난 活躍을 보이지 못했다. 하지만 이 大會로 兵役을 解決했다.

에피소드 編輯

트리非我 編輯

論難 編輯

  • 2017年 4月 27日 롯데 자이언츠 戰에서 보크 論難이 일어났다. 以後 7月 17日, 8月 20日 等 唯獨 롯데 자이언츠 戰에서 不正 投球 行爲가 잦았고, kt 위즈 前科 넥센 히어로즈 戰에서도 不定 投球 行爲가 發覺되는 等 프로 選手 答紙 못한 行動을 보여 많은 非難을 받았다. [18] [19] 結局 2017年 8月 22日 KBO 로부터 로진을 옷에 묻히는 行爲가 不正 投球라고 判定됐고, 追後 이 部分이 또 發覺되면 懲戒를 내린다고 해 네티즌들로부터 그동안의 不正 投球는 봐 주는 것이냐며 非難을 받았다.

別名 編輯

出身 學校 編輯

등番號 編輯

主要 記錄 編輯

通算 記錄 編輯

鳶島 팀명 平均自責點 京畿 完投 完封 勝率 타자 이닝 被安打 被홈런 볼넷 沙丘 脫三振 失點 自責點
2000 三星 6.75 25 0 0 0 2 0 0 0.000 208 45.1 59 9 21 3 32 36 34
2001 3.77 35 0 0 13 8 0 0 0.619 750 169.2 169 11 89 8 96 82 71
2002 5.53 22 0 0 6 7 0 0 0.462 382 81.1 94 13 43 5 63 55 50
2003 4.51 30 1 0 13 5 0 0 0.722 722 163.2 174 11 77 7 99 85 82
2004 2.61 35 4 2 17 2 0 0 0.895 792 189.2 163 6 74 11 144 65 55
2005 2.86 31 2 1 11 11 2 1 0.500 713 173 148 10 48 11 147 61 55
2006 2.92 32 0 0 8 9 0 4 0.471 647 157.1 142 13 38 9 133 56 51
2008 4.55 27 0 0 9 8 0 0 0.529 492 114.2 127 15 38 3 71 59 58
2009 7.26 23 0 0 1 12 0 0 0.077 352 75.2 106 18 22 7 40 73 61
2010 4.74 31 0 0 6 8 1 0 0.429 526 119.2 136 11 37 8 64 69 63
2011 5.42 25 0 0 6 8 0 1 0.429 460 103 127 5 27 6 47 67 62
2012 3.21 26 2 0 12 8 0 0 0.600 658 160 159 7 39 3 89 64 57
2013 4.71 27 0 0 14 4 0 0 0.778 671 151 193 9 38 14 101 83 79
2014 5.45 25 1 0 8 6 0 0 0.571 597 133.2 171 14 39 5 111 87 81
2015 韓華 7.04 32 0 0 4 11 0 1 0.267 469 101 124 21 39 14 56 93 79
2017 5.06 25 1 0 7 8 0 0 0.467 575 128 155 17 29 13 86 82 72
2018 6.63 11 0 0 2 3 0 0 0.400 251 55.2 69 6 15 6 47 42 41
2019 두산 4.57 37 0 0 1 2 0 0 0.333 194 45.1 50 4 11 3 10 25 23
通算 18시즌 4.46 499 11 3 138 122 3 7 0.531 9459 2167.2 2366 200 724 136 1436 1184 1074

같이 보기 編輯

各州 編輯

  1. 스포츠 春秋 - 2008年 10月 박동희의 칼럼 "김상엽 “파워 커브처럼 落差 컸던 내 人生”
  2. 이태일 김승현 (1999年 11月 3日). “[프로野球] 靑少年代表 左腕投手 마일영, 現代 트레이드” . 中央日報 . 2023年 9月 1日에 確認함 .  
  3. “個人 成跡” . 韓國野球委員會. 2015年 4月 1日. 418面. 2019年 2月 4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9年 3月 17日에 確認함 .  
  4. 東亞日報 - 2004年 10月 記事 "팽팽한 投手戰 現代-三星 또 無勝負"
  5. 배영수, 프로 8番째 開幕 完封 《조이뉴스24》, 2005年 4月 2日 作成
  6. 一名 大砲 主事라고 하는데 스테로이드 系列의 禁止 藥물인‘메틸프레드니솔론이 包含됐다.
  7. 스포츠 春秋 - 2010年 4月 박동희의 칼럼 "三星 배영수,“나는 技巧派 投手가 아니다”"
  8. 스포츠 칸 - 2009年 6月 記事 "임창용 “슬라이더 · 포크볼 角이 나를 세웠다”"
  9. 東亞日報 - 2009年 9月 記事 "手術의 奇跡?… 피나는 努力만 있을 뿐"
  10. 再活 中인 三星 라이온즈 投手 배영수 - 手術보다 優勝이 하고 싶었다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스포츠 2.0》, 2007年 5月 22日 記事
  11. 東亞日報 - 2009年 1月 記事 "배영수, 첫 年俸 削減… 誤記 ‘불끈’"
  12. 배영수, 라이온즈 32年史에 큰 劃을 긋다 OSEN
  13. 배영수, 9球團 時代 最初 前 球團 相對 勝利 榮譽 MK 스포츠
  14. 韓華, 배영수와 3年 21億5000萬원 電擊 契約 - <<OSEN>> 2014年 12月 3日 確認
  15. 現役 最多勝 投手 배영수, 두산 入團…年俸 1億원 - 聯合뉴스
  16. 이대호. “프로野球 롯데, 배영수 1군 投手코치로 迎入” . 2022年 10月 13日에 確認함 .  
  17. 프로野球 三星 배영수, 慶北大 '1號 名譽弘報大使' 委囑 - 韓國經濟
  18. “[SQ이슈] '華麗한 復活' 韓華이글스 배영수, 그와는 別個의 問題 '否定投球' 論難” . 2017年 4月 28日 . 2017年 8月 21日에 確認함 .  
  19. “[SQ이슈] 韓華이글스 배영수 또 不正投球 論難, 功을 유니폼에 문질렀다고?” . 2017年 8月 21日 . 2017年 8月 21日에 確認함 .  
  20. 데일리안 - ‘淸州본즈’,‘社못쓰’…별명 알면 더 재미난 프로 野球
  21. 배영수, 感激的인 KS 첫 先發勝 《聯合뉴스》
  22. 배영수,10勝-通算100勝-1千脫三振 《聯合뉴스》
  23. 이원만 (2013年 5月 4日). “三星 배영수, 4連勝으로 多勝 共同 1位 우뚝” . 스포츠조선 . 2020年 7月 25日에 確認함 .  
  24. 최만식 (2013年 9月 21日). “나이트와의 '킬러'對決 배영수가 웃었다” . 스포츠조선 . 2020年 7月 25日에 確認함 .  
  25. 전성민 (2015年 5月 22日). “‘126勝’ 배영수, 貫祿의 投球 보여줬다” . MK스포츠 . 2020年 7月 25日에 確認함 .  
  26. 배진남 (2018年 4月 14日). “韓貨 배영수, 三星 윤성환과 選拔對決서 勝利…通算 136勝” . 聯合뉴스 . 2020年 7月 25日에 確認함 .  

外部 링크 編輯

移轉
정민태
第23代 韓國 프로 野球 골든글러브 投手
2004年
다음
 손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