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훈

배상훈 ( 1969年 ~ )은 大韓民國 의 犯罪와 社會를 分析하는 팟캐스터 및 유투버이자 放送人이다. ^[1]^[2] 서울디지털대學校警察學科敎授이자 學科長으로 在職했다. ^[3] 권일용이 內部에서 獨學하여 關聯業務를 附與받아 프로파일러가 된 케이스라면 이쪽은 警察廳에서 犯罪心理分析官이라는 名稱으로 本格的으로 經歷採用된 프로파일러 1基이다. 大衆에게 1號 프로파일러로 알려져 있으나, 本業務가 機關에 導入되고 처음으로 配定된 人物은 권일용이며 正式採用을 基準으로 한다고 해도 當時 배상훈을 包含해 1期로 採用된 人員은 15名이고 짧은 時期(2年) 동안 活動하고 退職한 배상훈과 달리 같은 時期採用되어 아직까지 一線搜査에 寄與 및 後輩 프로파일러를 養成하는 프로파일러들이 있기에 배상훈은 1機라고 하는 것이 適切하다. 서울 江西區財力家殺人事件裁判에 被告(訴訟當한,살인교사혐의)측 證人으로 出席했을 때(當時, 서울디지털대學警察學科敎授) '警察에 勤務한 期間은 2年에 不過하고, 本人이 한 陳述分析中決裁라인을 통해 正式으로 올라간 건 單 한 件도 없다'는 事實이 알려졌다. 다른 犯罪分析官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1期硏修中負傷을 입어 修了는 2期生들과 같이 했다고 한다.

生涯編輯

1969年京畿道利川市에서 태어났다. 利川남초등학교, 利川中學校, 利川高等學校를 卒業하고 1987年 3月高麗大學校理科大學化學科에 入學했다. 1994年 2月同大學洞學科를 卒業한 後, 暫時留學을 準備하다가 家庭問題로 抛棄하고 1995年 서울대학교病院臨床病理實習生過程을 거쳐 臨床病理業務에 從事했다. 1996年同僚의 散在事故와 健康問題로 인해 病院을 그만둔 後, 療養을 하면서 夜間에 바텐더 일을 하기도 했다. 以後親舊의 紹介로 1998年 한양대學校文化人類學科大學院에 入學하여 質的硏究方法, 參與觀察等을 修學하였고, 2000年 다시 母校인 고려대학교 社會學科大學院에 入學하여, 學問의 길로 들어섰다. '進步的集團의 家族意識에 關한 硏究'(2003年)로 碩士學位를 받았고 以後 '朝鮮의 相續慣行에 關한 硏究'(2009年)로 博士學位를 받았다.

2003年博士課程에 入學한 後 순천제일대학 社會福祉課兼任敎授로 講義했다. 2004年博士課程在學中, 민주노동당 國會議員補佐官 및 政策硏究員으로 採用되었으나 민주노동당 內部事情으로 國會에서 일하지는 못하였다. 博士修了後, 論文을 準備하던 中, 2005年 7月警察廳犯罪分析 1期犯罪心理分析官採用試驗에 應試, 合格하여, 中央警察學校에서 訓鍊을 받고 2007年 3月 8日 서울地方警察廳搜査部刑事課科學搜査界行動科學팀에 拜命 받아 勤務하였다. 以後硏修休職을 거쳐 서울 城北警察署科學搜査팀, 電算室에서 勤務하다가 2008年 11月 3日退職하였다. 退職後 서울市福祉財團不專門委員을 거쳐 光州廣域市光山區障礙人福祉館社會福祉士로 勤務했고, 2010年부터 2018年까지 서울디지털대學校警察學科敎授로 在職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