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웅 (朴鍾雄, 1953年 8月 9日 ~ )은 大韓民國의 政治人이다. 第14·15·16代 國會議員을 지낸 3選 國會議員이다. 2011年 5月부터 2013年 6月까지 제19대 대한석유협회 會長을 지냈다.
釜山 出身으로 경남중학교와 경남고등학교를 나왔다. 서울대 法科大學을 卒業하였으며, 新民黨 金永三 總裁의 公報祕書官으로 일했다. [1]
1993年 4月 23日 치러진 補闕 選擧에서 釜山 사하구에 出馬, 約 52%의 得票率로 當選되며 第14代 國會議員이 되었다. [2] 以後 15·16代 國會議員에 當選되었다. 2004年 17代 國會議員 選擧 를 앞두고 公薦을 받지 못하여 脫黨하였으며, 無所屬으로 出馬·落選하였다.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