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우 (朴宰佑, 1995年 10月 11日 ~ )는 大韓民國 의 蹴球 選手이며 포지션은 풀백 이다. 現在 晉州市民蹴球團 에서 活躍하고 있다.
2015年 大田 시티즌 에 入團하며 프로 舞臺에 入門하였고, 데뷔 첫해에 리그 10競技에 出場하였다. 2016시즌에는 리그 3競技 出場에 그쳤지만, 2017시즌에는 主戰으로 活躍하며 21競技에 出場하였다.
2019시즌을 앞두고 忠南 牙山 蹴球團 에 入團했다. [1]
2022시즌을 앞두고 晉州市民蹴球團 에 入團했다.
2014年 8月 大韓民國 U-20 蹴球 國家代表팀 에 選拔되어 시즈오카 前에 出場하며 데뷔戰을 치렀으며, 2014年 AFC U-19 챔피언십 에 國家代表로 乘船하였다.
2017年 7月 팀 同僚 황인범 과 함께 2018年 AFC U-23 챔피언십 豫選 에 出戰할 代表팀에 乘船하였으며, 마카오 와의 1次戰 競技에서 팀 同僚 황인범과 나란히 한골씩 記錄하였으며, 2018年 1月 5日 팀 同僚 고명석 과 AFC U-23 챔피언십 最終名單에 乘船하였다.
雙둥이 동생인 박성우 亦是 蹴球 選手로 活動 中이다. 박재우는 박성우보다 15分 程度 일찍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