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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문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박원문 ( 1865年 ~ 1909年 12月 22日 )은 大韓帝國 朝鮮 王朝 末期 의 平凡한 勞動者였다. 人力車꾼으로 일하던 中 벨기에 皇帝 追悼式에 參席하고 돌아오던 이완용 을 人力車에 偶然히 태웠다가 李在明 에게 殺害되었다. [1]

生涯 編輯

人力車를 끄는 일을 職業으로 하는 박원문은 1909年 12月 22日 , 明洞聖堂 에서 벨기에 皇帝 追悼會 에 參席했다가 돌아오는 이완용 을 自身의 人力車에 偶然히 태우게 되었다. [1]

이때 칼을 든 李在明에게 갑자기 攻擊된 이완용 은 칼을 맞고 重傷을 입었으나 自身 앞에서 人力車를 잡고 서 있던 박원문 또한 李在明의 칼에 찔려 죽었기 때문에 李完用은 九死一生하였다. [1]

李在明은 逮捕되어 裁判에 回附되었고 公判에서 죽은 박원문을 向한 遺憾이나 弔意는 一切 言及하지 않은 채 박원문을 죽인 것은 偶然이었다는 事實만 强調하면서 "無知無能한 저 可憐한 勞動者를 일부러 죽이려고 했겠는가"라며 辨明하였다. [1] 日本帝國 法廷은 박원문을 칼로 찔러 죽인 李在明에게 ‘殺人罪’를 適用해 死刑을 宣告했다.

評價 編輯

歷史學者 박노자 는 賣國을 한 적도 없고 할 수도 없었던 平民 박원문을 칼로 찔러 죽인 李在明의 行爲를 두고서, 李在明이 公判에서 박원문을 故意로 죽이지 않았다고만 主張했을 뿐 自身의 칼에 찔려 죽은 박원문에게 遺憾을 表明한 적이 없는 李在明의 行爲와 態度를 批判하였다. [1]

같이 보기 編輯

各州 編輯

  1. “‘正當한 暴力’은 正當한가(한겨레 21) 第655號 2007年04月12日” . 2011年 5月 15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08年 7月 23日에 確認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