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時節 編輯

영남대학교 1學年 때부터 팀 內 主戰 遊擊手로 活躍했고, 3學年 때인 2005年 에는 國家代表팀에 選拔돼 第 23回 아시아 野球 選手權 大會 에 出戰했다. 아마추어 選手로서 마지막 시즌이었던 2006年 에도 國家代表팀에 다시 한 番 選拔돼 한·美 親善野球 시리즈에 主戰 遊擊手로 前 競技에 出場했다.

LG 트윈스 時節 編輯

2007年 에 팀의 2次 1라운드 指名을 받아 契約金 1億 2,000萬원, 年俸 2,000萬원의 條件으로 入團했다. 2007年 에 代走者나 代守備로 競技에 出場했다. 2008年 에 主戰 遊擊手로 重用되며 特有의 빠른 발과 守備 센스를 보이며 권용관 의 負傷으로 不實해진 팀의 內野陣에 큰 보탬이 됐다. 2009年 9月 23日 송진우 의 隱退 競技 때 송진우 의 첫 投球를 安打로 만들었다.

警察 野球團 時節 編輯

2010年 시즌 後에 入隊하여 2012年 9月에 除隊했다.

LG 트윈스 復歸 編輯

除隊 後 2013年 시즌에 復歸할 豫定이었지만 2012年 10月 17日 에 江南 술집에서 칼에 베여 重態에 빠졌다. ^[1] 以後 間의 40%를 節制하는 手術을 받은 後 컨디션을 끌어올리기 위해 申告 選手로 轉換했다. 父母님의 집에서 療養 後 2軍 競技에 復歸해 感覺을 調律했고, 1軍에는 올라오지 못했다. 2014年 3月 30日 두산 베어스 와의 競技에서 代守備로 나온 後 京畿 後半에 2壘打를 記錄했다. ^[2]

kt 위즈 時節 編輯

2015年 4月 20日 當時 LG 트윈스 所屬이었던 그와 윤요섭 , kt 위즈 所屬이었던 이준형 과 1:2 트레이드를 통해 移籍했다. ^[3] 5月 24日 한화 이글스 戰에서 守備手들의 움직임이 느렸는데도 不拘하고 홈으로 빠르게 殺到하다가 無理한 슬라이딩을 해서 다리의 정강이뼈가 骨折됐다. ^[4] 2016年 4月 29日 에 341日만에 다시 1軍에 合流했다. ^[5] 2017年 7月에 隱退를 宣言했다.

2018年부터 常務 野球團 의 走壘코치로 活動했다.

• ' 채리나 ' (2016年 ~ 現在)

• 永郞初等學校
• 江原 雪嶽中學校
• 江原 束草商業高等學校
• 영남대학교

• 박용근 - KBO 打者別 記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