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모
(朴敬模,
1975年
8月 15日
~)는
大韓民國
의 前
洋弓
選手이자, 現在는
忠南
公州市廳
洋弓 팀의 監督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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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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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라
에서 열린 洋弓 大會에서의 박경모
(2008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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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生地
| 大韓民國
忠淸北道
沃川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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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家
| 大韓民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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種目
| 洋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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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部種目
| 리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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選手活動
| 1993-2008(國家代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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所屬팀
| 인천제철 洋弓團
仁川 계양구청
公州市廳(監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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使用손
| 오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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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年 國家代表로 처음 選拔되어 같은 해 世界 選手權 大會에서
大韓民國
選手로는 처음으로 男子 個人戰에서 金메달을 獲得하였다. 以後 1994年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
에서도 個人展 金메달을 獲得하였으며, 같은 해 코리아 國際 洋弓 大會에서도 個人展 金메달을 獲得하였다. 또한, 2006年에는 洋弓 월드컵 大會에서 個人展 金메달을 獲得하였다.
以後 2008年
베이징 올림픽
男子
洋弓
團體戰에서
이창환
,
임동현
과 함께 金메달을 獲得하였으나, 平素
大韓民國
男子 代表팀이 苦戰을 면치 못하였던 個人展에서는
우크라이나
의
빅토르 壘半
에게 1點差로 逆轉을 當해 1992年
바르셀로나 올림픽
의
정재헌
以後 16年 만에 銀메달을 獲得하였고, 첫 金메달에는 失敗하였다. 올림픽
洋弓
男子 個人展에서는
2012年 런던 올림픽
에서
오진혁
이 最初로 金메달을 獲得하게 된다.
베이징 올림픽
前後로 박경모는 現役 隱退를 宣言하였다. 이는 2007年에 오른손 中止의 負傷을 當하면서부터, 그동안 15餘年 間 이어온 選手 生活을 隱退하고 某 實業팀의 코치로 갈 것을 希望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2008年 12月에는 1年間 交際해 온 같은 洋弓 메달리스트인
朴城炫
과 結婚했고,
朴城炫
도
全羅北道
靑 洋弓 팀의 監督을 맡게 되어 夫婦 指導者로 거듭나게 되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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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身 學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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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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