企劃 意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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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臟病
으로 時限附 判定을 받은 딸과
腦腫瘍
을 가진 아이큐 56의 엄마가 죽기 前 相對方에게 해주고 싶었던 일에 挑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드라마.
放送 時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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登場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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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要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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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雜誌 最年少 女性 編輯長
- 아이큐 200의 天才 딸에, 로스쿨 敎授 男便까지, 남들 눈에는 完璧하기만 한 스펙의 終結者.
- 뉴요커 같이 시크하고 都市的 이미지의 도도한 그女지만 實은 慶尙道 깡촌에서 바보언니의 손에 자랐고, 家族이란 개미地獄에서 벗어나기 위해 齷齪 같이 努力하여 只今의 자리까지 왔다.
- 다가진듯 하지만 離婚을 要求하는 바람난 男便과, 反抗期 充滿한 딸아이도 모자라 그女 옆에 바보언니가 머무르면서부터 故鄕을 떠난 後 아등바등 지켜왔던 그女의 堅固한 城이 무너져 내리기 始作한다.
- 無公害 시골 女子
- IQ 72에 知的障礙 3級의 그女.
- 늙은 어미인 곱단은 癡呆가 심해지고, 동생인 對英은 果樹園을 빼앗긴 채 矯導所로 끌려가 홀로 남게 된 先塋을 영주가 서울로 데려 오면서 영주와 領主의 딸 닻별과 함께 살게 된다.
- 선영이 영주와 닻별을 爲해 할 수 있는 것은 어릴 적 自身을 고치기 위해 藥草를 따러 다니던 아버지와 함께 다니면서 배운 自然食 飮食으로 밥床을 차려 주는 것.
- 영주와 程度의 딸
- 아이큐 200의 天才 少女.
- 일밖에 모르는 엄마가 家族의 龜裂의 原因이라 여기며 엄마에 對한 猛烈한 憤怒로 사로잡힌 思春期 少女.
- 닻별이 가진 腦의 領域은 일찌감치 웬만한 高等敎育의 段階를 넘어서 버렸고, 領主에게서 벗어나 程度를 따라 獨逸로 留學을 가고 싶었으나 程度의 눈물겨운 懷柔策과 영주의 說得으로 韓國에 주저 앉았다.
- 神經外科 닥터
- 大學 新入生 때 영주를 보고 한 눈에 반해 오랜 時間 짝사랑해 왔다.
- 公務員인 아버지와 學校 先生님이었던 엄마의 바람대로 醫大에 支援, 한 番의 再修 끝에 合格했다.
- 神經外科 레지던트를 가장 優秀한 成績으로 卒業하고 專門醫 資格證까지 한 放에 거머쥔 그의 醫大 3年 次 先輩 獸人이 나타나고 結婚까지 하지만 그리 幸福하지 않다.
- 잡지 칼럼 때문에 영주와 再會하게 되고 다시 가슴이 설레기 始作한다.
- 願하는 것을 얻기 위해 自身의 모든 것을 올인하는 男子
- 똑똑한 머리와 말끔한 外貌를 利用하여 페미니스트인 척 女子들을 誘惑하는 타고난 바람둥이.
- '난 이 時代 마지막 살아있는 良心이자, 法 精神이니까...' 그럴싸하게 自身을 包裝하지만 成功하기 위해선 물불을 가리지 않는 그, 영주가 富者집 딸인 줄 알고 意圖的으로 接近했으나 아님을 알고 背信한다.
- 그의 目標는 로스쿨 專任 敎授.
- 大學財團 理事長의 딸과 結婚하기 위해 영주에게 離婚을 要求하며 온갖 悖惡을 부린다.
- 私債業界의 큰 손
- 船舶王의 아들로 不足함 없이 자란 數字 天才.
- 大韓民國 歷史上 最年少 MIT 招請 交換學生이 되어 美國으로 가던 中 飛行機 事故로 父母님을 여의고 奇跡的으로 혼자 살아 남았다.
- "사람은 거짓말을 해도, 돈은 絶對로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가 人生의 座右銘인 그는 사람이 아닌 오직 돈만을 믿는다.
- 世上과 斷絶하고 疏通하기를 願치 않던 그의 앞에 純粹한 선영이 나타나고부터 그女에게 漸次 同化되어 간다.
- 韓國大學의 理事長 딸
- 놀만큼 놀았다.
- 아버지의 피를 물려받아 利己的이고 셈에 빠르며 모든 것을 돈의 힘으로만 解決하려 한다.
- 프랑스 留學 時節 만났던 畫家 志望生과 사랑에 빠지지만 아버지의 反對에 부딪혀 强制로 헤어지게 되고 채린은 아버지에게 復讐하기 위해 程度를 利用하기로 한다.
- 大學病院 心臟外科 專門醫
- 이제하의 아내.
- 승부욕이 强하고 挑戰的인 性格 탓에 웬만한 男子들은 사내로 보이지도 않던 그女가 題下의 生命에 對한 執着에 가까운 熱情을 보고 그에게 마음이 움직이기 始作했다.
- 結婚 後, 無氣力해진 題下에게 留學을 提案하지만 거절당하고 홀로 美國으로 떠났던 수인은 존슨홉킨스에서 提案한 專任 敎授 자리를 박차고 韓國으로 다시 돌아오게 된다.
그外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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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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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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