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密陽
》은 2007年 5月 23日 開封한
이창동
監督의 映畫다.
大韓民國
文化관광부
長官을 지낸
이창동
監督이 2002年 映畫
오아시스
以後 5年 만에 내놓은 作品이다. 이 映畫로 2007年
칸 映畫祭
長篇 競爭部門에 招請되었으며, 主演 俳優
全度姸
이 韓國俳優 最初로
칸 映畫祭
女優主演賞을 受賞하였다.
이창동
監督이 直接 세운
파인하우스필름
이 처음 製作한 映畫이기도 하다. 累積 觀客 數는 1,710,364名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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監督
| 이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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脚本
| 이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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製作
| 이창동
이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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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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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演
| 全度姸
宋康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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撮影
| 조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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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金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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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樂
| 크리스티안 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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製作社
| 파인 하우스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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配給社
| 시네마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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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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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年 5月 23日
?(
2007-05-23
)
(大韓民國)
- 2007年 5月 24日
?(
2007-05-24
)
(
칸 映畫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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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
| 14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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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家
| 大韓民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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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語
| 韓國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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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男便을 잃은 이신애는 그와의 追憶이 담겨 있는
密陽
에 아들과 같이 살게 된다. 거기서 카센터 社長 김종찬을 만나게 된다. 種饌은 信愛에게 緣分을 품고 接近해 오지만 信愛는 別 反應이 없다. 어느 날 信愛는 愛之重之하던 아들마저 잃어버리고 絶望에 빠진 나머지 敎會에 依支하게 되는데...
李淸俊
의 1985年 短篇 小說〈
벌레 이야기
〉가 原作이다. 著者는 2007年度 序文에서 1980年 11月에 일어난
이윤상 誘拐 殺害 事件
을 言及하고 있어, 이 事件이 小說의 모티브가 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창동 監督은 《
씨네21
》對談에서 이 小說이 光州 이야기를 小說化한 것으로 느끼고 映畫化하였다고 밝히고 있다.
[2]
- 2007年
칸 映畫祭
競爭部門 公式 招請, 女優主演賞
- 主演俳優 '
全度姸
' 칸 映畫祭 女優主演賞 外 映畫祭 8回 受賞
- 第44回 백상藝術大賞 映畫部門 監督賞 受賞
[3]
- 第6回 大韓民國 映畫對象 作品賞, 監督賞, 男優主演賞, 女優主演賞 受賞
- 第1回 아시아 太平洋 스크린 어워드 最優秀 作品賞, 女優主演賞
- 第2回
아시안 필름 어워드
最優秀 作品賞, 監督賞, 女優主演賞
- 第2回 아시아 映畫上 最優秀 作品賞, 監督賞, 女優主演賞
- 第10回 디렉터스 컷 施賞式 올해의 監督賞, 男優主演賞, 女優主演賞
- 第27回 韓國映畫評論家協會賞 女優主演賞
- 第28回 靑龍映畫賞 女優主演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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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과 宋康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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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愛의 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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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愛의 房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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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愛의 房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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居室에서 본 信愛의 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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居室의 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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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卓과 廚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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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인 준의 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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居室과 준의 自轉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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居室에서 본 준의 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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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學院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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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學院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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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學院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