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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사 아커만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미카사 아커만

《進擊의 巨人》의 登場人物

미카사 아커만 ( 日本語 : ミカサ?アッカ?マン , 英語 : Mikasa Ackerman )은 進擊의 巨人 의 登場人物이다.

미카사 아커만
ミカサ?アッカ?マン
Mikasa Ackerman
《進擊의 巨人》의 登場人物
첫 登場 第 1話 <2000年 後의 너에게>
聲優 이시카와 유이
이지현
巨人 情報
保有 巨人 없음 ( 아커만 家門 )
軍人 情報
所屬 軍隊 파라디섬 調査兵端 幹部
上官 最上位 決定 機關 (~850)
에르디아 兵丁 (兵政)
部下 루이제
戰鬪 트로스트區 戰鬪 (850)
엘런 例擧 奪還作戰 (850)
半 王政 쿠데타 (850)
時間詩나구 戰鬪 (850)
레벨리오 戰鬪 (854)
2次 時間詩나구 戰鬪 (854)
討伐수 71具
身上 情報
性別 女性
신장 170cm (850) -> 176cm (854)
家族 그리샤 例擧 (養아버지)
카를라 例擧 (養어머니)
엘런 例擧 (入養男妹)
아즈마비토 키요美 (母系 親戚)
리바이 아커만 (먼 親戚)
對立人物 모든 巨人 ,라이너 브라운,베르톨트 후버,애니 레온하트,마레政府,例擧派
出生 835年 2月 10日 엘디아국 月 마리아 時間詩나구 近處 山골짜기 마을
死亡 生存 確認
居住地 月 마리아 時間詩나구 近處 山골짜기 마을 (835 ~ 844)
月 마리아 時間詩나구에 位置한 例擧 家門의 住宅 (844 ~ 845)
月 로제 트로스트區 (845 ~ )
國籍 에르디아
進擊의 巨人
登場人物
映畫판

公式 能力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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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式 能力齒 數値
格鬪술 10
頭腦展 8
協助性 6
行動力 9
家族愛 10
評價 A+

身體 事項 및 外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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伸張은 170cm로 19살일 즈음에는 6cm가 부쩍 자라 176cm가 되었다. 몸무게는 68kg. 身體의 組織 大部分이 豐富한 筋肉 纖維로 이루어져 莫强한 運動神經을 지녔다. 腎臟 對備 엄청난 筋肉量과 맞물려 凜凜하고 强力한 體格이며 어지간한 男性 兵士를 壓倒하는 體質量 指數 이다. 伸張은 170cm이고 人外의 剛함으로 誕生한 後天的ㆍ先天的 筋力을 바탕으로 重量의 鐵筋을 兩어깨로 멀쭝히 들어올렸다. 이는 미카사의 父系 血統인 아커만 家門 의 DNA를 覺醒한 影響이다.

검은 긴 머리와 검은色 虹彩, 耳目口鼻가 均衡感 있게 어우러진 아름답고 잘생긴 黑髮흑안의 美少女이다. 平素에는 엘런이 준 빨간色 목도리를 엘런의 痕跡, 分身처럼 愛之重之하며 두르고 있기에 더운 날씨 같은 특별한 境遇를 除外하면 늘 목도리를 着用한 모습으로 登場하며 公式 表紙에서도 이 모습으로 登場한다. 異國的인 感이 살아있는 東洋系 美少女 로 미카사의 外見은 全般的으로 母系 血統인 아즈마비토 家門의 遺傳的 影響을 많이 받았기 때문이다. 焦點이 비친 듯 안 비친 듯 흐릿하고 차가운 눈도 미카사의 個性이다. 平常時의 모습은 미카사의 美貌와 冷徹한 性格과 어우러져 날카롭고 神祕로운 아우라를 풍기지만, 戰鬪 狀況에 짓는 鬪志 넘치는 表情은 敵을 單숨에 壓倒할 것 같은 威壓的인 카리스마를 뿜는다. 腸 키르슈他人 은 미카사를 처음 본 瞬間부터 껌뻑 죽을 程度로 미카사를 좋아했지만, 미카사 本人은 엘런한테만 一片丹心 獻身하고 長에게 一切 無關心하다. 헤어 스타일은 어린 時節에서 成人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바뀐다. 9~10살까지만 하더라도 머리카락이 直線形으로 어깨 아래까지 뻗어져 내려오는 長髮이었다. 그런데 12歲에 幕 訓鍊兵團에 入團했을 때는 "長髮을 냅두었다가 立體機動訓鍊을 하다 負傷이라도 當하면 어떡하냐? 머리를 잘라둬라."라고 忠告한 엘런의 助言을 同意하여 美容室에서 보브컷의 웨이브 斷髮로 잘랐다. 몇年이 흘렀을 때는 머리가 어느 程度 길어져서 머리끈으로 묶을 수 있게 되었지만, 某種의 事故가 일어나 머리가 다시 잘라져 귓가 아래까지만 내려온 斷髮로 바뀌었다. 엘런이 4年 後 열아홉살이 되면서 머리를 다듬어지지 않은 長髮로 기른 것과 對照的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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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는 숲속 오두幕집에서 父母님과 같이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東洋人을 노린 一黨의 襲擊으로 父母님을 잃고 납치당하는 事件이 벌어진다. 拉致犯들은 妨害가 되는 아버지는 죽이고 商品 價値가 있는 東洋人인 어머니는 生捕하려 했으나, 豫想 밖의 强한 抵抗에 唐慌하여 죽여버리고 東洋系 混血人 미카사라도 데려간다.

이날 診療 오기로 되어 있었던 醫師 그리샤 例擧 와 그의 아들 엘런 例擧 는 뒤늦게 이 現場을 發見하게 된다. 아버지가 憲兵을 부르러 都市로 간 사이 엘런은 "꼼짝 말고 여기 있어"라는 아버지의 말을 어기고 홀로 미카사를 뒤쫓는다. 以後 엘런은 近方에서 拉致犯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오두幕을 發見하고, 自身이 어린아이라는 事實에 放心한 拉致犯 둘을 殺害한다.

그 事件 以後 미카사가 갈 곳이 없다며 落膽하고 있자 엘런이 自身이 두르고 있던 목도리를 미카사에게 둘러주게 되는데, 그 뒤로 미카사는 이 목도리를 밤이나 낮이나 잘 때나 깨어 있을 때나 두르고 다닌다.

엘런의 家族들과 함께 月 마리아 時間詩나구에서 살고 있었으나, 갑자기 나타난 超大型 巨人 에 依해 防壁의 門이 破壞되면서 에렌과 함께 待避하게 되었다. 이때 엘런과 함께 養어머니 카를라 例擧를 求하려다가 한네스에게 强制로 救出되었다. 以後 月 로제 안쪽에서 지내다가 엘런, 아르民과 함께 訓鍊兵團에 入團한다. 元來 等까지 닿던 머리카락도 엘런이 "너무 길면 立體機動裝置 訓鍊 때 危險할 것 같으니까 자르라."고 忠告한 以後로 繼續 斷髮이다.

訓鍊兵 時節에 엘런이 基礎訓鍊을 通過하지 못하고 戰戰兢兢瑕疵, "適性에 맞지 않으면 그냥 開拓者가 되는 게 어떻겠냐?"는 要旨의 말을 하였고, 이에 火가 난 엘런이 自身을 노려보자 얼굴을 붉히며 "난 너 혼자 가라는 게 아니야. 네가 開拓地로 가면 나도 따라갈 거야."라는 말을 한다. 錯雜한 마음에 노려본 것이었지만, 미카사는 "너랑 헤어지고 싶지 않다"는 뜻으로 받아들인 것이다. 그리고 엘런은 開拓者가 되라는 말을 듣자마자 자리를 떠 버려서 같이 가겠다는 말은 듣지 못했다. 結局 意圖와는 다르게 엘런의 劣等感만 刺戟해 버렸다. 以後 進路에 對한 얘기를 할 때도 "엘런, 네가 가는 兵端으로 따라갈거야"라고 하기도 했다.

엘런이 裝備交替 後 基礎訓鍊을 通過하고 "나도 할 수 있다!", "어떠냐!"는 뜻을 담아 自身을 쳐다보자, 아르民 等 다른 사람들은 "어떠냐?"라고 눈빛으로 말하는 것 같아라고 할 때 혼자 "아니야, 이걸로 나랑 헤어지지 않아도 된다고 安心하고 있는 거야."라며 安心했다. 그 反應에 同期生들은 옆에서 荒唐한 表情을 지었다.

846年에 荒蕪地 行軍訓鍊에서 제 2班의 記錄 擔當을 맡아 訓鍊했다.애니 레온하트와 함께 크리스타 렌즈를 救했다.

訓鍊兵 卒業 直後 超大型 巨人 이 쳐들어왔을 때는 命令이고 뭐고 無視하고 엘런을 지키고자 엘런과 함께 가려다가 그만 좀 하고 相關의 命令에 따르라는 엘런의 一鍼을 듣고 沈鬱해하기도 한다.

이안 디트리히의 麾下에서 巨人들을 處理하다가 門으로 가는 奇行種을 處置한 後, 避難이 늦어지는 理由가 디모 리브스가 上段 馬車를 無理하게 城門을 通過시키려다가 길을 막고 있기 때문임을 알고, 半 脅迫으로 쫓아내 버린다. 脅迫하는 리브스에게 "屍體가 어떻게 말하지?"라고 反問한다. 그리고 한 女子아이에게 監査를 받자 敬禮로 答한다.

住民 待避가 完了되자 엘런의 狀況을 알아보려고 前方으로 갔다가 아르民을 만나게 되며, 아르民에게 엘런이 巨人에게 잡아먹혔다는 消息을 듣게 되는데, 아르民은 미카사에게 이 消息을 傳해야 할 때 或是나 모를 멘崩을 憂慮했지만, 미카사는 겉으로는 沈着하게 事實을 받아들이고 鎭靜하라며 말을 하면서 그를 다독이고는 홀로 先鋒에 서서 普及班을 救하러 갔다. 대단한 精神力이지만 그것은 겉보기일 뿐, 實狀은 甚하게 動搖하고 있었으며, 가스가 다 떨어져 墜落한 以後에는 삶을 抛棄할 程度에 이른다. 그러나 죽으면 엘런을 記憶하는 것조차 할 수 없다는 것을 문득 깨닫고 살기 위해 눈물을 흘리며 巨人에 맞서 싸우려 한다.

엘런의 生還을 確認하고 나자 눈에 生氣가 돌아오고 엘런을 끌어안은 채 목을 놓아 펑펑 울어버린다.

以後 첫 番째 巨人話에서 돌아온 後 危險 要素로 看做되어 주둔병段에게 包圍되었을 때는 오직 그만을 지키고자, 아르民과 함께 엘런을 包圍하고 敵意를 드러내는 兵力 모두를 홀로 相對하며 殺氣를 내뿜는다. 이 살기는 엘런이 巨人火를 制御하지 못하고 있을 때 唐慌하며 撤收하려는 주둔병段의 精銳들을 相對로도 나타나는데, 指揮權을 맡은 이안 디트리히 班長이 賢明한 判斷으로 制止한 後, 미카사에겐 自由롭게 움직이라며 그 便이 戀人 을 지키기 위해 實力을 發揮하기 좋을 거라는 指示를 내리자 얼굴이 빨개지며 家族이라고 訂正한다. 미카사가 實際로 엘런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드러나는 場面이다.

트로스트區 奪還 作戰 때 巨人의 힘을 制御하지 못한 엘런의 攻擊을 받는 바람에 오른쪽 얼굴에 傷處를 입었다. 그 以後 미카사의 오른쪽 얼굴에는 그 傷處로 인한 흉터가 남게 되었다.

審問所에서 리바이 兵長 이 엘런을 때린 적이 있어 그에 對한 感情이 甚히 안 좋은 듯하다. 나중에 엘런을 만나자 그의 몸狀態를 걱정하며 매우 어두운 얼굴로 " 그 꼬마 는 너무 건방졌어... 언젠가 반드시 마땅한 應分의 報復을..."이라는 臺詞를 날린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이 말을 리바이가 듣고 있었다는 設定이 追加되었다. 그래서 22話 草飯部에서 리바이가 미카사의 얼굴을 제대로 바라보며 미카사와 엘런의 關係를 새삼 깨닫는 場面이 나온다.

以後 갑자기 나타난 女性型 巨人에게 에렌이 잡혔을 때, "엘런만 救出하고 逃亡가라!"는 리바이의 命令을 無視하고 엘런의 復讐를 위해 女性型 巨人을 죽이려다가 오히려 리바이의 발이 부러지게 되었으며, 이 때문에 罪責感을 느끼게 되었다.

그 外에도 女性型 巨人을 敵對하는 것을 망설이는 엘런을 무섭게 다그치면서 "설마 특별한 感情이 있는 건 아니겠지?"라고 묻는다. 애니메이션 24火에서는 豫告대로 컬러화된 것에 덧붙여 作中 雰圍氣와 部分 擴大까지 더해져 훨씬 더 壓倒的인 포스를 誇示했다. 瞳孔만 擴大된 部分에 이르면 숫제 狂氣마저 느껴진다.

原作 33火와 애니메이션 25火에서도 最後의 最後에는 壁을 타고 逃亡치는 애니의 손가락을 잘라내어 地上으로 떨어뜨림으로써 捕獲에 一助했다. 原作에서는 巨人化한 엘런이 支持代價 되어 跳躍에 도움을 주었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엘런이 火焰 巨人이 되어 버렸기에 그러지 못하고 그냥 혼자 壁을 타고 올라가 베어버리는 것으로 바뀌었다. 엘런이 巨人話에서 돌아온 後 地下室에서 疲困에 지쳐 잠들어 있을 때는 會議 參加도 拒絶하고 엘런 옆에 꼭 붙어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엘런이 火焰巨人이 되어 날뛰었을 때의 心情을 吐露하며 '이대로 죽어도 좋다고 생각했다'고 말하자 깜짝 놀라 엘런의 손을 꼭 붙잡고 '돌아와서 多幸이야'라고 말한다. 다른 이들이 나간 뒤에는 어느새 엘런 곁에 더 가까이 가있다.

엘런의 回想 中, 애니와 對人格鬪술 訓鍊을 하다 애니가 關節岐路 엘런을 깔아뭉개고 "좀 더 學習하자고. 女子아이와 對話하는 法을.", "그래, 그렇게나 더 알고 싶어?" 같은 소리를 하자, 라이너 를 집어던져 둘 사이를 떼어놓고 싸움을 건 일도 있다. 엘런이 繼續 애니에게 當하고 있어서 거기에 對한 復讐였는지, 아니면 애니가 엘런과 붙어 있어서 그랬는지, 或은 둘 다인지는 알 수 없다. 訓鍊所에서의 生活을 보면 애니가 엘런을 이래저래 의식하는 모습을 種種 보여주기에 이 때문에 警戒했을 수도 있다.

以後 우트가르트 高聲에 孤立된 라이너, 베르톨트, 코니, 有미르, 크리스타를 救한다.

라이너는 自身들의 祕密을 밝히고 '巨人 側에 에렌을 데려가냐 아니면 兵士로 남을 것인가' 사이에서 苦悶하다가 엘런을 데려가려 한다. 그러나 라이너나 베르톨트는 거人和를 하기도 前에 미카사에게 베이고 만다. 이때 미카사는 둘을 죽일 作定이었지만, 3年 동안 同苦同樂한 記憶으로 因한 망설임으로 죽이는 데 失敗한다. 그 自身도 이를 되씹어 보고 "다음은 없다"고 決心을 굳힌다.

以後에는 巨人化한 엘런과의 合同 作戰으로 甲옷 巨人을 코너로 몰기도 했지만, 超大型 巨人의 60m級 바디 프레스로 인해 엘런을 빼앗긴다. 한동안 意識을 잃었다가 깨어난 後 아르民을 통해 絶望的인 狀況을 認識하곤 "團地 엘런의 곁에 있고 싶었을 뿐"인 所望을 말하며 슬퍼하나, 한네스의 激勵로 아르民과 함께 다시금 意志를 다잡는다.

原作 48火에서는 以前에 라이너와 베르톨트가 거引火하기 前에 죽일 수 있었으나, 한瞬間의 망설임으로 놓쳐버렸던 일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氣勢로 悲壯한 表情을 지으며 라이너 무리에 달려든다. 그리하여 于先 有미르의 눈을 베어 약화시키고, 곧바로 베르톨트에게 묶여 있는 엘런을 救하려 했으나, 라이너의 가드로 저지당한다. 이때 엘런을 뒤에 묶고 있는 베르톨트를 노려보고 베르톨트는 食怯한 表情을 짓는다. 原作에서는 比較的 가볍게 描寫되고 넘어갔지만, 애니版에서는 애니에 關해서 엘런을 追窮할 때처럼 엄청나게 섬뜩하게 演出이 强化되었다.

巨人化한 有미르 가 繼續 미카사를 妨害하자 弱化된 有미르부터 죽이려고 決心하고 攻擊하려한다. 이때 앞에 나서서 沮止하는 크리스타에게 如前히 에렌을 最優先視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때 미카사가 "(엘런을 求하는 걸) 妨害한다면 너도 베겠다"는 뉘앙스의 發言인 " 크리스타 , 너는 어느 쪽이야? 너도 妨害하려는 거야?"라는 말을 한다. 一見 感情이 激해진 것처럼 보일지는 몰라도, 事實 對話가 成立하는 것 自體가 미카사가 相當히 理性的이라는 證據이고, 무엇보다 妨害한다면 當場 죽이겠다는 判斷은 客觀的으로 옳다. 오히려 人類의 立場에서는 크리스타의 行動이 背信이나 다름 없는 일이고, 크리스타 亦是 이를 認知하고 있는 듯 미카사를 責望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理解해주기만을 바랐다. 미카사는 다음에 만나면 반드시 죽이겠다고 마음먹은 對象인 베르톨트를 對하고서도 그의 恨이 맺힌 絶叫를 듣고선, 團地 엘런을 풀어달라고만 하는 等 理性的인 모습을 보인다.

49火에서는 아르民, 에르빈과의 挾攻으로 엘런을 救해냈다. 하지만 途中에 巨人에게 붙잡혔을 때 허리에 負傷을 입은 듯하다. 엘런을 求한 後 말을 타고 後退했지만, 라이너가 내던진 巨人에 依해 엘런과 함께 落馬하고 말았다. 直後에 카를라 例擧를 잡아먹은 巨人과 5年 만에 다시 대면하게 된다.

50火에서는 한네스가 눈앞에서 죽고 미카사度 어떻게든 抵抗하려고 하지만 허리에 힘을 주지 못해서 그저 주저앉는 狀態가 되었다.

四方에서 몰려드는 巨人들과 完全히 窮地에 몰린 調査兵端의 狀況을 보고, 이제 正말 끝이라는 생각이 들었는지 엘런에게 입을 맞추려고 한다.

그리고 이런 미카사의 告白에 엘런은 그딴 거, 얼마든지 둘러 줄게. 앞으로도 쭉 얼마든지.라는 臺詞와 함께 自身이 지닌 또 다른 巨人인 時調의 巨人의 能力 座標를 發動하게 된다. 以後에는 엘런의 등에 업혀 살아남은 後 나머지 同僚 兵士들과 함께 歸還한다.

51禍에서 月 路祭의 防壁 위에 到着한 後 허리負傷이 아니라 肋骨 骨折을 입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一週日 後 몸이 쑤신다는 理由로 엘런의 挽留에도 不拘하고, 長斫霸氣와 腹筋運動度 하고 있었고, 다른 104期 上位圈에 있던 同期들과 마찬가지로 '新 리바이半'에 編入된 狀態다. 52化에선 腸, 사샤와 함께 臺詞없이 모습만 보였다.

53火에서는 엘런이 거듭된 巨人火 實驗 中 暴走해 危機에 빠지자 크게 童謠하기도 했고, 엘런이 無事히 救助된 뒤 韓紙에게 敵對的인 視線을 보내기도 했다. 53禍에서 更迭火가 可能한지에 對한 實驗으로 巨人의 몸과 同化되려고 하는 엘런의 모습에 興奮을 해 橫說竪說하는 韓紙에게 敵意를 보이거나 精神을 잃은 엘런에 對한 걱정을 하는 모습을 보였고, 末尾에는 리바이 等과 함께 엘런과 크리스타로 僞裝한 長과 아르民의 拉致犯들을 追跡하고 있는 中이다. 이때 리바이의 負傷이 어떠냐고 묻는데, 리바이의 反應으로 보아 아무래도 完治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54火에서는 리바이와 함께 建物 안으로 潛入해 拉致犯들과 拉致犯들의 보스인 리브스 商會의 보스 '디모 리브스'를 生捕하는데 成功한다. 그리고 트로스트區 防禦戰 때 避難民들을 待避시키는 동안 디모 리브스의 얼굴을 알고 있었기에, 아니라고 발뻼하던 그의 거짓말에 리브스 商會의 보스였다는 것을 證言한다. 以後 리바이가 디모 리브스에게 調査兵端에게 協力할 것을 要求하면서 크리스타와 함께 엘런을 넘기주려는 척하는 것에 對해 따지려고 했다.

55火에서는 아주 짧지만 임팩트 있는 臺詞를 날렸다. 아르民이 王政 打倒를 위한 具體的인 計略을 瞬息間에 짜내자, 驚愕한 同僚들이 얼어붙은 가운데 長과 엘런에 이어 마무리로 "난 너를 그런 隘路 키운 적 없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56禍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리바이의 性이 아커만이라고 한다. 한便 같은 禍에서 에렌과 히스토리아를 眞짜로 拉致한 中央憲兵團 所屬 對人制壓部隊 大將도 아커만이라고 불리고 있다. 이쪽도 미카사와 무슨 關係일지 알 수 없는 狀況이다.

57火에서는 調査病單元에 對한 手配令이 떨어진 狀況에서도 엘런을 求하기 위한 覺悟를 다지고 있다. 腸이 리바이의 命令이라도 사람을 죽이는 일은 못하겠다고 하고 사샤와 코니度 리바이의 移轉 行動에 反感을 드러낸 것과 달리, 무덤덤한 表情으로 ' 그 꼬맹이 가 무슨 생각인지는 나도 理解할 수 없지만 해야 한다면 하겠다'고 말했다.

58禍에서 作戰을 遂行하다가 일이 꼬이자, 리바이의 指示에 따라 짐馬車를 掩護했다. 그러던 中 한 憲兵이 아르民을 노리자 발로 차서 짐馬車에 떨어뜨렸으나, 張이 미처 그 憲兵을 죽이지 못해서 本人이 칼을 들고 달려든다. 하지만 그 憲兵은 結局 아르民 이 죽였고, 59禍에서 아르民이 이 일로 後遺症에 시달리자 옆에서 慰勞해주었다. 이때 미카사度 이랬었냐는, 前科를 들추는 發言을 들었음에도 뭐라 하지 않고 理解해주기도 했다.

60禍에서 리바이가 憲兵 리더를 取調하던 途中 케니의 풀네임人 '케니 아커만'李 나오자 놀라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場面을 볼 때 케니와 리바이, 그리고 미카사의 關係가 早晩間 드러날지도 모른다.

63火에서는 아버지의 一族인 '아커만 家門'은 "都市에서 迫害를 받았기에 山 속으로 쫓겨나 살았지만 왜 아커만 家門이 迫害를 받은 것인지는 모른다"고 아버지에게 들었다고 말했다.

65禍에서 미카사의 出生에 關하여 어느 程度 밝혀졌다. 케니가 젊은 時節, 自身의 할아버지와 한 對話 中에서 "分家 쪽이 時間시나九老 옮겼는데 거기서도 장사를 妨害하는 놈들이 나타나 如前히 먹고 살기 힘들다"는 말을 케니가 할아버지에게 말해주었는데, 아마 時間시나九老 居住地를 옮긴 分家 쪽 아커만 一族 사람 中에 미카사의 아버지가 있는 것 같다. 卽 리바이와 미카사, 케니는 같은 피가 흐르는 것이다.

以後 67禍에서 '强風에 날아가는 히스토리兒를 救했고, 68禍에서 氣絶한 에렌을 깨웠다. 以後 巨人으로 變한 로드 레이스를 뒤쫓으면서 地下室의 열쇠를 擧論하면서 레이스의 血統에 依支하지 않고 防壁 內의 人類의 記憶을 保存시킬 方法이 있을 거라는 말을 한다. 以後 68禍에서 巨人 로드 레이스를 討伐할 作戰을 準備한다. 以後 70禍에서 히스토리兒의 牧場 일을 도우면서도 무서운 表情을 지으며 너무나 가까워진 에렌과 히스토리亞와의 사이를 牽制하며, 그間 일을 回想하며 心亂해진 에렌을 걱정한다.

72禍에서 에렌이 기운을 되찾고 長과 싸우는 모습을 예전처럼 强制로 뜯어말리지 않고 웃으며 지켜보고, 人類 最强의 兵士 한테 명치를 맞은 에렌을 備悉하고 體軀도 작은 아르民이 부축해 옮기도록 내버려 두는 等, 過去에 비해 엘런에 對한 執着이 많이 節制된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동안 "미카사와 리바이를 嫉妬했지만, 이제는 아니다"라는 엘런의 率直한 告白을 보아 미카사에 大寒엘런의 劣等感 亦是 緩和된 듯 보인다. 한便 엘런과 아르民이 바깥世界에 對한 이야기를 나누며 웃는 모습을 보며 또 둘만 아는 이야기를 한다고 하는 것을 보아 엘런과 아르民은 아직 미카사에게는 바깥世界에 對한 이야기를 들려주지 않은 模樣이다.

73火에서는 엘런의 狀態가 좋지 않은 것을 눈치채고 이름을 불렀으나, 그보다 조금 늦게 말을 건 아르民에 依해서 그대로 씹히고 自身은 모르는 이야기를 나누는 에렌과 아르民의 對話를 뒤에서 지켜본다. 미카사가 둘의 사이에 끼어들 수 없는 듯 한 描寫의 反復과 疏外感이 묻어나는 72火의 臺詞가 어우러져 讀者들의 안襲을 자아내기도 하였다.

74火에서는 巨人의 몸 밖으로 나온 에렌을 回收하여 壁 위로 돌아오고 默默히 망토를 벗어 둘러 준다. 以後 繼續해서 에렌의 곁에 머무르며, 라이너에게 아르民이 살해당하기 直前 戰略이고 뭐고 잊고 뛰쳐나가려 하던 에렌을 沮止한다. 리바이가 라이너를 攻擊하는 모습을 에렌보다 빨리 把握한 듯하다.

甲옷巨人으로 變한 라이너가 巨人이 된 에렌이 짐승巨人의 뒤를 치는 것을 防止하기 爲해 에렌을 쫓자, 미카사는 에렌 周圍를 돌며 機會를 노린다. 에렌이 關節基로 라이너를 몰아붙이자 미카사는 韓紙와 같이 甲옷巨人의 눈을 腦瘡으로 攻擊해 視野를 빼앗는다.

그러나 나머지 兵力들이 腦瘡으로 甲옷巨人의 甲옷을 부수고 라이너의 머리를 破壞했음에도 라이너는 죽지 않았다. 도리어 베르톨트가 라이너의 부름에 應答하여 戰場에 介入한다. 以後 아르民과 베르톨트와의 最後 交涉에서 베르톨트가 칼을 들고 아르民에게 接近하자, 미카사는 베르톨트의 뒤를 攻擊한다. 미카사는 베르톨트의 칼을 自身의 칼로 쳐내고 다른 칼로 베르톨트의 머리를 攻擊한다. 그러나 베르톨트는 귀를 베이면서도 몸을 숙여 攻擊 全體를 避함과 同時에 미카사의 얼굴에 발을 날린다. 艱辛히 攻擊을 막았지만 미카사는 그 힘에 튕겨나가고 베르톨트가 아르民을 죽이기 위해 달려들자 칼을 던져 制止한다. 미카사가 다시 突進하고 베르톨트는 달아난다. 미카사는 베르톨트가 "以前의 그와는 다르다"고 느낀다.

베르톨트가 超大型 巨人으로 變하는 渦中에 생긴 後暴風에서 미카사가 아르民을 保護한다.

80火에서는 超大型 巨人의 蒸氣를 뚫고 腦瘡을 박으려 했으나 失敗하고 腦瘡의 破片에 맞아 輕傷을 입었다. 以後 아르民에게 反擊의 活路를 묻지만 아르民은 선뜻 答을 주지 못했다.

81禍에서 復活한 甲옷 巨人 때문에 茫然自失해 있다가, 아르民이 超大型은 "엘런과 自身이 잡을 수 있다"고 말하며 "甲옷巨人을 맡아 달라"는 付託을 받는다. 기운을 차린 미카사는 아르民의 作戰대로 나머지 리바이 班과 함께 甲옷 巨人을 誘引하려 간다.

그 後 82話, 미카사는 甲옷 巨人을 여기서 죽일 수 밖에 없다는 判斷을 내린다. 미카사는 甲옷 巨人의 오금 部分에 腦瘡을 찔러 넣어 甲옷 巨人을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그러나 甲옷 巨人의 視線을 끌기 위해 달려든 腸, 腦瘡으로 甲옷 巨人의 턱을 攻擊해야 하는 사샤가 甲옷巨人이 부순 지붕의 破片에 맞아 各各 輕傷과 重傷을 입고 튕겨나간다. 腦瘡을 的中시킨 건 코니 밖에 없는 狀況. 턱이 열리지 않았음에도 미카사가 腦窓을 利用하려는 刹那, 다시 나타난 韓紙가 甲옷 巨人의 턱을 부순다. 바로 그 直後 미카사는 甲옷巨人의 목구멍에 腦瘡을 찔러 넣어 라이너를 밖으로 튕겨 나오게 만든다.

이어지는 83火에서는 制壓당한 라이너를 韓紙가 審問하는 渦中에 腸을 治療해주고 있다. 韓紙의 命令에 따라 리바이와 엘런의 狀況을 보러 가지만 超大型 巨人 制壓作戰으로 因해 瀕死狀態인 아르民을 目擊하고는 衝擊을 받는다. 以後 리바이가 하나뿐인 巨人火 注射를 아르民 代身 마찬가지로 瀕死狀態인 에르빈에게 놓아 살리겠다고 選擇하자 尋常치 않은 表情으로 칼을 빼어든 채 리바이 쪽으로 다가가며 83話 終了.

84火에서는 暫時間의 言爭 끝에 리바이가 주먹으로 에렌의 이를 또 털어버리자 칼을 든 채 리바이를 뒤에서 덮친다. 미카사가 달려들 것을 豫想한 리바이가 곧바로 뒤로 돌아섰음에도 意外로 쉽게 제압당했다. 짐승巨人과의 亂鬪 等으로 힘이 다 빠진 탓으로 보인다. 注射를 놓고 리바이와 미카사가 힘겨루기를 하던 中 리바이가 "에르빈의 힘이 없으면 人類를 求할 수 없다" 고 말하자 엘런이 "아르民이 없어도 無理, 人類를 求하는 건 나도 團長도 아닌 아르民" 이라며 아르民의 活躍을 내세운다. 그 말을 들은 미카사는 注射를 달라며 리바이를 더 몰아붙였고, 이때 "내가 살아난 理由는 惡魔를 되살리기 위한 것" 이라며 플록이 달려들자 칼의 方向을 돌려 칼등으로 그를 내리치려는 態勢를 갖추었으나, 뒤에서 어깨를 감싸고 매달린 韓紙에게 制止당한다. 미카사가 떠나자마자 注射를 꺼내든 리바이를 보고 소리를 지르고 울면서 발버둥치다가 "에르빈을 살려야 한다"는 韓紙의 말에 "아르民度 그건 할 수 있다!"며 그女의 拘束을 뿌리치고자 손목을 붙들었지만, 韓紙가 "나 亦是 살리고 싶은 사람이 많다"며 달래자 아르民과의 追憶을 回想하며 힘을 잃고 늘어진다. 以後 본 모습으로 돌아온 아르民을 안고 눈물을 흘린다.

85禍에서 엘런, 리바이, 韓紙와 함께 에렌의 집의 地下室에서 엘런의 親아버지이자 自身의 養아버지 그리샤 예거의 手記를 發見해 壁 밖 人類는 滅亡하지 않았다는 內容과 그리샤의 過去를 確認하고 月 로제로 歸還한다.

88禍에서 밝혀진 事實로 相當히 안濕하게 되었는데, 아홉 巨人의 힘을 담게 된 '有미르의 百姓' 系列의 엘디아인은 13年 後에 죽게 되는데, 이에 따르면 엘런은 8年, 아르民은 13年 뒤에 死亡하게 된다. 가장 親한 親舊 둘이 結局은 壽命을 다해 죽게되는 셈. 엘런과 아르民의 對話를 통해 이것을 알았는지 心的으로 대단히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89禍에서 拘禁이 풀렸는데 위의 事實을 안 精神的 스트레스 때문인지 相當히 憔悴한 모습을 보였다.

月 마리아 奪還 1年이 지나고 나서 드디어 바다에 到達한다. 亦是 바다는 처음인 듯 신나서 물장구를 치는 아르民과 달리 唐慌해하는 意外의 모습을 보였다.

바다에 到達한 時點에서 3年이 더 經過함에 따라 19歲.

101禍에서 前退의 巨人에게 腦窓을 날려 쓰러뜨리면서 登場한다.전보다 더 짧은 숏컷이 되어 中性的인 느낌이 剛해졌으며, 如前히 목도리를 하고 있다. 3年 後의 調査兵端 軍服은 前보다 全體的으로 어두운 옷이며, 大巨人과 對人用 立體機動裝置를 둘 다 차고 있다. 예전에 兩 팔에 하나씩 裝着하던 腦瘡度 한쪽 팔에 4個씩 裝着하도록 改良되었으며, 쟝이 마레側 兵士에게 銃을 쏘는 모습을 보면 腦瘡과 더불어 銃까지 發射할 수 있는 듯. 巨人과 人間 둘 다 相對할 수 있는 機動裝置이다. 腦瘡으로 前退의 巨人을 一擊에 날려버리는 場面은 巨人을 利用한 人類科 巨人을 相對한 人類의 大巨人 電力의 差異를 切實히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미카사의 登場에 에렌이 와줘서 多幸이라며 安堵하고, 미카사는 에렌에게 付託이니 돌아오라는 말을 함으로써, 왠지 미리 合이 맞추어진 것이 아닌, 에렌이 다른 이들과는 다른 單獨 作戰을 一方的으로 通報 및 强行하는 過程에서 에렌을 도와주고 있는 듯한 雰圍氣를 풍기게 되었다.

102禍에서 本格的인 登場이 始作되고, 쟝과 더불어 虐殺에 對해서는 否定的인 意思를 보여줬다. 巨人火를 하며 民間人과 아이들을 죽인 에렌에게 이제 걷잡을 수 없다며 돌아오라고 말한다. 以後 쓰러지지 않은 前退의 巨人을 혼자 相對하여 에렌이 本體를 찾을 時間을 벌어준다.

103火에서는 前退의 巨人의 本體가 있는 受精膜에 腦瘡을 먹이지만 먹히지 않는 것을 確認하고 後에 턱 巨人과 싸우게 된다.

104禍에서 턱 巨人을 誘導한 뒤 다리를 無力化시켜 에렌이 턱 巨人을 利用해 前退를 먹을 수 있도록 돕는다. 以後 라이너의 甲옷이 깨어나자 에렌을 救出한 뒤 飛行船으로 逃走한다.

105化에선 리바이 兵長이 飛行船에 올라온 에렌을 발로 예전처럼 차는 모습을 보고 瞬間 움찔하지만 아르民이 確信의 찬 表情으로 가로막는다. 예전과 다르게 미카사는 마지못해 首肯하는 듯한 表情으로 얼굴을 떨군다. 아마 에렌을 恒常 믿어주는 미카사지만 이番만은 에렌의 作戰이 無謀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는 거 같다. 지크와 에렌이 收監되어있는 房에 있어서 사샤가 加比에게 사살당하는 걸 몰랐다가 章으로부터 사샤가 銃에 맞아 목숨이 危險하다는 걸 듣자 얼굴이 굳어진 채로 아르民과 함께 格納庫로 向하지만 끝내 사샤는 不歸의 客이 되어버렸고 죽은 사샤를 보며 눈물을 흘린다.

107禍에서 外部 國家인 '히즐국'과 友好關係를 맺게 된 파라디 섬 關係者 間의 會談에서 히즐국 大使인 아즈마비토 키요美 가 檢 세자루가 圓을 그리고 있는 形態의 表式을 보여준다. 그 表式과 같은 文樣이 미카사의 팔에 새겨져 있었고 이것은 히즐국 指導者 家門인 쇼軍歌의 文章이라고 한다. 卽, 미카사는 히즐국 支配者 家門 의 마지막 後裔인 것이다.

108火에서는 104期 同僚들과 에렌의 處理를 어떻게 할지 討論한다. 레일 建設을 하는 回想 場面에서는 혼자 鐵筋들을 옮기고 남들보다 倍로 많은 角木을 아무 表情없이 옮기고 있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힘이 他人과는 次元이 다르다는 點을 깨알같이 어필한다.

109禍에서 예전에 트로스트區 攻防戰 當時 救해준 女子 아이 루이제가 에렌 關聯 情報를 프록 폴스터와 함께 漏泄한 罪로 監獄에 갇힌 것을 보고 對話를 나누지만 途中에 頭痛을 겪게 된다.

112禍에서 그 頭痛의 原因이 바로 아커만 一族은 스스로 朱君의 命令에 따라가도록 만들어진 一族인데 그 本能에 抵抗하면서 생기는 頭痛이라고 한다. 卽 에렌을 無條件的으로 따르려는 건 미카사의 意志가 아니었던 것이다. 이에 關聯해서 에렌이 미카사가 싫었다는 發言에 아르民이 달려들자 눈물만 흘리는 渦中에도 아커만 一族의 本能이 發動해 아르民을 制壓하는 모습을 보인다.

다만, 지크에 따르면 아닐 것이라도 한다. 130禍에서 에렌과 지크의 對話 中 에렌이 미카사의 頭痛과 自身에 對한 執念에 對해 지크에게 물어보는데 지크는 아커만 一族이 本能의 눈을 뜨는 覺醒의 瞬間은 있어도 그런 境遇는 없다고 한다, 지크는 이에 對해 미카사가 에렌을 爲해서라면 巨人을 비틀어 죽일 수 있을 程度로 그저 에렌을 좋아하는 것이라고 알려줬다, 卽 미카사의 에렌을 向한 마음은 本能이 아니라 미카사 本人의 것이라는 것. 그 後 엘런이 自身의 壽命이 4年 밖에 남지않았다는 것을 言及한 點과 에렌이 땅고르기를 實行하는 것을 보면 自身의 죽음을 미카사가 슬퍼하지 않도록 自身이 없어도 살아갈 수 있도록 일부러 "너가 싫다"라는 말과 함께 거짓말을 한 것으로 推定된다.

123禍에서 過去를 回想한다. 마레에 潛入하여 처음보는 것들에 神奇해하고 아이스크림을 사서 에렌에게 勸하기도 하며 그날 저녁 避難民 캠프 앞에 있는 에렌을 만나고 에렌의 물음에 얼굴을 붉히며 家族이라고 答한다. 그리고 避難民의 待接을 받아 뒤쫓아온 104期 同僚들과 함께 술을 마시고 다른 이들처럼 뻗어버린다. 그러나 그들이 期待를 걸었던 有미르의 百姓 保護團體는 섬의 에르디아人은 敵對하고 있었고 그날부터 에렌은 自身들의 곁을 떠나버렸다. 그러면서 그날 自身이 다른 對答을 했더라면 結果가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했다고 하며 視點은 現在로 돌아와 아르民에게 에렌은 自身들을 背信하지 않았다는 것을 듣는다. 그리고 그 直後 에렌의 座標能力으로 땅울림의 目的을 듣는다.

124火에서는 옐레나를 攻擊하려는 巨人을 죽인다. 以後 다른 兵士들과 함께 巨人들을 性으로 몰아 沒殺시킨다.

125話, 混亂스러워하는 아르民에게 指示를 要請하지만 "쟝을 도와, 조금쯤은 스스로 생각해"라는 핀잔을 듣는다. 거기에 에렌은 어떻게 할꺼냐고 묻는데 焦燥함이 暴發한 아르民이 마구잡이로 소리친다. 이에 미카사는 "未安..."이라고 謝過한다. 以後 쟝과 프록이 있는 上層部로 올라가 리바이와 韓紙의 素材를 묻는다.

132話, 飛行艇을 띄우기 위해 一行들과 짐을 옮기며 登場한다. 이때 애니를 보며 新型 立體機動裝置는 익숙하지 않으니 라이너와 같이 周邊을 돌며 練習하라 하지만 애니는 飛行艇에 탈 생각이 없었기에 이를 拒絶한다. 以後로 애니의 이야기를 듣고 마저 짐을 옮기며 自身은 에렌에게 갈거라 하는데 이때 애니가 人類를 위해 에렌을 죽일 거냐고 하자 自身은 멀리 간 에렌을 데리고 올 뿐이라고 말한다. 그때 애니가 머플러는 더 以上 안 하냐고 묻자 머플러는 있지만 只今은 안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飛行艇을 탈 準備를 하고 떠나려 할 때 겨우 살아남은 프록이 飛行艇에 銃을 마구 쏴 대자 그의 목에 앵커를 꽂아넣어 프록을 죽인다. 飛行艇을 고치는 동안 땅울림이 飛行艇 가까이까지 오자 어찌할 줄을 모르고 있다 韓紙가 時間을 끄는 동안 飛行艇에 같이 搭乘해 날아간다. 하지만 超大型 巨人의 延期에 타버려 떨어진 韓紙를 보며 눈을 질끈 감으며 슬퍼한다.

134火에서는 다른 一行들과 같이 時調의 巨人 위에서 싸우기 始作한다.

135火에서는 라이너, 리바이를 求했으며, 時調 有미르가 召喚한 歷代 아홉 巨人에게 同僚들이 밀려가는 게 보이자 唐慌하고 不安해하는 눈이 클로즈업되며 나는 强하다며 다 덤비라고 외친다. 그 瞬間, 애니와 가비, 그리고 턱 巨人이 나타나 一行을 求해준다. '나는 强해'라는 臺詞나 다리를 다친 리바이라는 狀況 等으로 1部 初期 때를 연상시키기도 한다는 意見이 있다.

138火에서는 場,코니,加比가 無知性 巨人이 되는 걸 본다. 아르民, 리바이의 도움을 받아 엘런을 죽이고 키스한다.

139話, 事件이 끝난 後, 3年이 지난 時點에 머리카락이 다시 자란 모습의 미카사는 엘런의 머리를 돌고 가 엘런이 낮잠자던 나무 아래 묻어주고 그 곳에서 엘런을 그리워하며 作品이 끝난다.

性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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基本的으로 말數가 적고 表情 變化가 드문 차갑고 冷靜沈着한 性格이다. 거기에 더해 스스로와 他人에게 嚴格한 徹頭徹尾함을 지녔으며 對話의 餘地가 없는 戰場의 敵에게는 躊躇 없이 칼을 휘두르는 强靭하고 凜凜한 大丈夫. 하지만 意外의 性格으로 嫉妬心이 높다. 다른사람에겐 차갑지만 唯獨 에렌 例擧와 몇몇 同僚들에게만 친절히 對해주는편.

主題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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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美しく?酷な世界 (아름답고도 殘酷한 世界/우츠쿠시쿠잔고쿠나세카이) (CV: 히카사 요코 (日笠陽子)

進擊의 巨人 애니메이션 Season 1 1쿠르의 엔딩의 大尾를 裝飾하는 엔딩曲. 프리다 라이스의 聲優 히카사 요코 가 불렀으며 히카사 요코의 壓倒的이고 우렁찬 歌唱力과 어우러져 한 없는 絶望 속으로 떨어졌지만 '殘酷하고도 아름다운 世界'를 살아 나가겠다는 다짐과 決意를 聽覺化한 曲이다. 미카사를 主人公으로 하는 短篇 外廛 애니메이션 <Lost Girls Part.2: Lost in the Cruel World>의 엔딩을 裝飾한다.

進擊의 巨人 애니메이션 1基의 曲으로 社와노 히로유키 가 作曲했다. 미카사 阿커만이 <少女가 바라본 世界> 에피소드에서 過去를 回想하는 에피소드 中에 그가 처음으로 凶器를 쥐高覺醒하는 瞬間을 잘 表現했다. 아미고는 '軍隊의 出動'을 의미하며 覺醒을 始作으로 이미 白人分의 兵士 몫을 거뜬히 할 수 있게 된 미카사와도 잘 어울리는 트랙名이다.

  • [3] 進?vn-pf20140524巨人

미카사가 에렌을 拉致해 간 아니 레온하르트를 必死的으로 追跡하며 쫓아가는 場面에서 再生된 사운드트랙이다. 區 리바이 半의 先輩들이 모두 全滅하고 巨人化한 에렌조차 敗北하고 먹이로 끌려가는 神에서 曲이 再生돼서 絶望感이 極에 達한다.

  • [4] No Matter Where You Are (Vocal: 이시카와 유이(石川由衣/Yui Ishikawa))

미카사 아커만의 擔當 聲優 이시카와 유이가 부른 미카사의 캐릭터 송이자 이미지 송이다. 社와노 히로유키가 作曲한 mpi의 英語 보컬 노래이자 애니메이션 1基의 테마曲 中 하나였던 'Call your name'을 미카사의 心情과 心理어 맞게 日本語로 開肆했으며 이시카와 유이의 맑고 淸凉하면서도 아름답게 울려 퍼지는 듯한 美聲으로 마치 미카사가 正말로 노래 부르는 것 같은 雰圍氣를 자아내 에렌을 向한 미카사의 그리움과 愛情, 지키고픈 哀切한 마음이 더 와 닿게 느껴진다. 미카사의 라이벌이자 對立하는 役割로서 比重을 차지하는 애니 레온하트도 Gemie가 直接 부른 <Call your name>도 애니의 테마曲이 되었으며, 主人公으로 나오는 短篇 外廛 <OVA: Lost Girls: Good Bye, Wall Sina>의 엔딩曲으로 渗入되었다.

  • [5] 13の冬 (13의 겨울/쥬산老朽油)

進擊의 巨人 애니메이션의 오프닝曲들을 作曲해 온 <Linked Horizon>의 代表이자 리드보컬 Revo가 作曲하고 이시카와 유이가 부른 曲이다. <渴望과 屍體의 길>과 더불어 <眞實로의 進擊(??への進?)>에 收錄되었다. 미카사가 엘런과의 豫定된 離別을 두고 느끼는 슬픔과 苦痛, 苦惱를 드러내는 曲으로, 十三年의 겨울에서 13은 엘런의 壽命을 의미하는 것으로 推定된다.

둘러 보기 및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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