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동(渼沙洞)은 本來 섬으로서 江邊의 물결과 모래가 아름답다 하여 미사리(渼沙里)라 하였는데, 以後 미사리조정경기장이 지어질 때 陸地와 連結되었다.

망월동(望月洞)에는 장마 때는 샛江이 汎濫하여 浦口가 形成되기도 하였으며 따라서 網월포(望月浦)나 멍덜個라고도 했다. 自然마을로 喪亡(上望), 하망(下望), 구산(龜山), 장수동(長壽洞, 長水) 等이 있었는데 開發 以後 住宅街가 形成되며 사라졌다.

煽動(船洞)은 本來 鈍智섬으로 이루어진 鈍地理였는데, 당정섬과 미사동이 이어져 큰 섬을 이룰 때 下流地域에 있던 마을이었다. 1925年 大洪水로 당정섬과 미사동의 사람들이 건너와 살았다 하여 倍말 또는 煽動이라 부르게 되었다.

풍산동(豊山洞)은 덕풍리(德豊里) 一部와 황산리(荒山里, 거칠뫼) 一部를 合하여 만든 것으로, 두 이름에서 한 글字씩 따와 풍산동이라 하였다. 풍산리의 自然마을로 방아다리, 溫泉마을(더너물) 等이 있었다.

• 2014年 6月 5日?: 풍산동 을 미사1棟 , 미사2棟 , 풍산동으로 分洞하였다.
• 2023年 5月 1日?: 풍산동의 行政洞 名을 미사3棟 으로 變更하였다.

• 미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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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월동
• 煽動(船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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