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年 7月 小說 《
憤怒의 王國
》으로 MBC 文學賞을 受賞하였으며, 같은 해
9月
《
TV문예극장
-
검은 洋服
》으로 드라마 作家로 데뷔하였다. 1995年 自身의 小說 《황가네 食口들》을 脚色한 家族 드라마 《
바람은 불어도
》가 暴發的인 興行을 거두면서 스타 作家로 발돋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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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997年 一日劇 《
情 때문에
》에서는 또 한 番 큰 人氣를 끌었으며, 篇當 200萬 원이 넘는 原稿料를 받으며 總 收益 7億 8百萬 원으로 그 해 드라마 作家 中 最高 輸入을 記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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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年에는
MBC
로 옮겨와 《
남의 속도 모르고
》을 執筆하여 成功을 거두었으나, 이어진 《
結婚의 法則
》과
SBS
《
그 女子 사람잡네
》이 不振을 면치 못했다.
2004年
KBS
에 復歸한 後 《
愛情의 條件
》, 《
薔薇빛 人生
》, 《
所聞난 七公主
》, 《
殊常한 三兄弟
》 等 KBS 드라마本部에서 執筆한 드라마에서 最高 視聽率 40%를 넘는 壓倒的인 視聽率을 記錄하였으며, 2013年 《
왕가네 食口들
》의 境遇 50%에 肉薄하는 最高 視聽率을 記錄하였다.
作品 活動에 있어 2000年代 中盤까지는 薰薰한 家族 드라마나 通俗劇을 主로 執筆하였으나, 2007年 《
糟糠之妻 클럽
》에서의 破局的이고 悖倫的인 設定으로 因해
막장 드라마
作家라는 批判을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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登場 人物의 이름을 獨特하게 짓는 것으로도 有名한데, 例를 들면, 兄弟의 이름을 '婚需', '狀態'로, 姊妹의 이름을 '御影', '부영', '수박', '호박' 等으로 짓는 式이다. 이러한 作名法은 劇의 末尾까지 連結되는 配役의 캐릭터를 象徵的으로 드러내는 技法, 卽 配役名이 곧 그 人物의 스포일러가 되는 셈이다.
[5]
執筆 活動
編輯
텔레비전 드라마
編輯
- 《憤怒의 王國》 (신원문화사, 1991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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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가네 食口들》 (신원문화사, 1994年)
[11]
受賞 經歷
編輯
- 1992年 第1回 MBC 文學賞 受賞 - 《憤怒의 王國》
- 1996年 第32回
백상藝術大賞
TV劇本賞
- 1996年 第23回
韓國放送大賞
對象, TV作家賞
- 1996年 第8回 韓國放送프로듀서 作家部門 特別賞
- 1997年
KBS 演技大賞
作家賞
- 2004年 KBS 延期對象 作家賞
- 2006年 KBS 延期對象 特別賞
- 2008年
SBS 演技大賞
功勞賞
- 2013年 KBS 延期對象 作家賞
같이 보기
編輯
- ↑
元來 1992年 8月 27日에
KBS 1TV
에서 《
TV 문예극장
》을 통해 放映될 豫定이었으나, 한센病(
癩病
) 병력자들의 權益 團體인 漢城協同會의 抗議를 받으면서 事前에 放映이 取消되었으며, 1994年 1月 1日에 KBS2에서 《앙코르 문예극장》을 통해 放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