企劃 意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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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餘 年 間 大衆 沐浴湯을 業으로 살아온 할아버지와 大家族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登場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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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동 夫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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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재
?: 김복동 驛 - 할아버지, 沐浴湯의 主人
- 강부자
?: 이기자 驛 - 할머니
김봉수 家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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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壯勇
?: 김봉수 驛 - 김복동의 長男, 보일러 業體 社長
- 고두심
?: 張玲子 驛 - 김복동의 맏며느리, 專業主婦
- 배종옥
?: 김윤경 驛 - 김봉수의 長女, 飜譯家
- 김상중
?: 강호준 驛 - 김봉수의 맏사위, 旅行社 運營
- 도지원
?: 金恩京 驛 - 김봉수의 次女
- 윤다훈
?: 李夢龍 役 - 김봉수의 둘째 사위, 大企業 寺院
- 金希宣
?: 金守經 役 - 김봉수의 三女, 音盤社 프로듀서
- 김호진
?: 金敏基 驛 - 김봉수의 막내사위, 大學院生
- 정준
?: 김지환 驛 - 김봉수의 외아들, 長孫
김희수 家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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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훈
?: 김희수 驛 - 김복동의 次男, 銀行 支店長
- 尹汝貞
?: 노혜영 驛 - 김복동의 둘째 며느리
- 이진우
?: 김동환 役 - 김희수의 아들, 元孫(嫡孫). 會社員.
印度
知事 派遣. (中途下車)
- 김선민?: 신정화 役 - 김희수의 며느리, 專業主婦
김복희 家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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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희경
?: 김복희 驛 - 김복동의 막내딸 (參考로 劇中 料理 實力은 12살年下 띠동갑의 白種元 水準 노래 實力은 親언니人 양희은 水準임)
- 송승환
?: 염병렬 驛 - 김복동의 사위, 産婦人科 醫師. 醫學博士 및 醫科大學 兼任敎授. 濟州島 濟州 出生.
金敏基 家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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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윤
?: 김세윤(閔箕 部) 驛 - 建設會社 社長
- 정영숙
?: 천재분( 閔箕 某) 驛 - 44話 수경이와 閔箕 通話 中 서로 엄마의 이름을 말하는 場面이 있었음.
그 外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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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권순
?: 朴 마담 役 - 傳統 茶집 黃土길 마담
- 李允洙?: 조지나 驛 - 首警의 初等 同窓
- 김여랑
?: 조여래 驛 - 지나의 女同生
- 선우재덕
?: 李大源 逆 - 몽룡의 兄
- 이종남
?: 몽룡의 兄嫂驛
- 양택조
?: 福童의 親舊 홍길수 驛
- 양영준
?: 福童의 親舊 양상준 驛
- 이배국?: 淨化의 오빠 驛
- 장정희
?: 淨化의 손윗올케 驛
- 손호균
?: 천상규 驛
- 한진희
?: 한대희 驛. 齒科 專門醫 및 齒醫學 博士. 齒科 開業議員 院長 兼 齒科大學 兼任敎授.
- 하다솜
?: 한대희 院長의 兼任敎授 出講 齒科大學 齒大生 女弟子
- 김지영
?: 염병렬 産婦人科 看護師
- 이재연
- 한상미
- 현숙희
- 김동완
- 맹호림
- 金淨
- 정은수
- 서영애
- 이경영
- 배윤진
- 신동일
- 김일란
- 송희남
- 최용욱
- 방희
- 양재원
主題가 및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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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事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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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戀人
> 以後 두 番째로
KBS 週末連續劇
의 外部 製作 드라마였으며, 擔當 PD 정을영은 1993年 終映된
사랑을 위하여
以後 두 番째로 週末劇 演出을 맡았다.
- 現職 國會議員이면서 總選 出馬를 抛棄했던
이순재
와
강부자
가 나란히 드라마에 出演하여
[6]
話題를 모았다.
- 當初 1995年 11月 4日 첫 放映 豫定이었으나 드라마 製作局의 撮影과 스튜디오 調整팀이 <沐浴湯집 男子들>이 外注 프로그램이란 理由로 參與를 拒否해 왔다.
[7]
이 때문에 KBS는 52部作이었던 <
젊은이의 陽地
>를 4部 늘린 56回(1995年 11月 12日)로 幕을 내렸고 該當드라마는 1995年 11月 18日로 첫 膾가 變更됐다.
- 金希宣
은 臺詞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理由로 作家
김수현
이 强力하게 交替를 要求하는 바람에 中途脫落 一步 直前까지 가기도 했다.
[8]
- 1996年 4月 27日 放映分에서 김동환(이진우 分)李
印度
로 轉勤 赴任을 가게 된다는 消息을 들은 김동환의 家族들이 印度를 貶下하는 臺詞를 낸 것이 結局 問題가 되어서 印度 大使館으로부터 抗議를 받았다. 이에 따라 1996年 5月 11日 放映分에서는 김동환의 家族들이 동환의 便紙를 받고 "印度가 괜찮은 나라더라."라며 解明하는 場面이 放映되었다.
[9]
[10]
- 性과 關聯된 內容을 煽情的으로 描寫하고 性을 商品化하는 內容을 放映한 것이 問題가 되어 放送委員會로부터 重懲戒를 받기도 했다.
[11]
- 男性 中心 社會에서 겪는 苦痛을 女性들의 말과 行動으로 表出하여, 女性 視聽者들의 代理滿足을 느끼게 해 주었다는 肯定的인 評價가 있었다.
[12]
- 新世代와 旣成世代의 衝突과 和合을 통해 世上의 따스함을 보여줬다는 好評과 함께 視聽率 1位 行進을 거듭했다. 該當 드라마의 人氣로 演劇俳優 出身
김상중
이 무명을 脫出하였고,
金希宣
은 톱탤런트로서의 位置를 다졌다. 또한, 主題歌를 부른 그룹 '運數大通'은 데뷔 앨범을 내면서 歌手로 나섰다.
[13]
- 엄청난 人氣로 인해 大部分의 出演陣들이 劇中 커플 컨셉으로 10餘 篇의 CF를 撮影하였으며 이는 單一드라마로서 史上 最高値의 記錄이었다.
[14]
- 劇 中
壯勇
이 부른
최백호
의 '浪漫에 對하여'가 旋風的인 人氣를 끌었다. 이 曲은 1994年 發表 當時 별다른 反應을 얻지 못하였다가 드라마에 揷入된 지 2달 만에 레코드 20萬 張이 팔렸으며, 아직까지도 中壯年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노래이다.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