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成人 大祝日
(
라틴語
:
Sollemnitas Omnium Sanctorum
), 또는
모든 聖人의 날
(
英語
:
All Saints' Day
)은
로마 가톨릭교회
를 비롯하여
基督敎
에서
天國
에 있는 모든
成人
들을 기리는 大祝日이다.
하느님
과 함께 榮光을 누리는 成人들의 模範을 본받고자 다짐하는 날이다. 特히 典禮曆에 祝日이 別途로 指定되지 않은 成人들을 더 많이 記憶하고 기리는 날이다. 예전에는
諸聖瞻禮日
或은
萬聖節 (萬聖節)
이라고 불렀다. 西方
基督敎
에서는
11月 1日
, 東方
基督敎
에서는
聖靈 降臨 大祝日
以後 첫 番째 日曜日에 記念한다.
그리스도교 信者의 죽은 者들을 記念하는 날로서
11月 1日
이다. 처음 初代敎會에서는 殉敎者들을 그들이 殉敎한 날에 記念하였고, 後에는 聖書 가운데서 使徒와 福者(福者)들을 各各 記念하게 되었는데 여기에서 漏落되는 사람도 있었으므로 이 날에 모든 信者들을 記念하기로 한 것이다. 記念日에는 記念式과 墓의 參拜가 行해진다. 中世로부터 로마 敎會에서는 이 날에 聖者만을 記念하고
11月 2日
을 '帝閽日(諸魂日)'로 定하여 一般 信者를 記念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