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演奏 名音盤
은
KBS 클래식FM
(全國, 首都圈 基準 FM 93.1MHz)의
西洋 古典 音樂
專門 프로그램이다. 音樂 칼럼니스트 정만섭이 進行한다.
名演奏 名音盤은 서울대 獨文科 出身의 音樂評論家인 故 김범수가 進行한 《音樂의 散策》을 前身으로 하며, 2002年 10月 21日부터 정만섭이 進行, 프로그램名도 現在의 名稱이 되었다. 2021年 基準으로 19年間 放送되었으며, 以前의 프로그램까지 適用하면 27年 以上 放送되고 있다.
전곡 放送을 原則으로 하며 曜日別로 장르를 바꾸어가며 放送한다. '集中 鑑賞曲'이라 하며 進行者가 直接 選定한 曲을 하나씩 紹介하기도 한다.
- 本放送?: 每日 午後 2時 ~ 午後 4時
- 再放送?: 다음날 새벽 3時 ~ 새벽 4時 53分
名演奏 名音盤은 曜日別로 장르를 區分하여 中心 레퍼토리를 選定하여 다양한 音樂을 들려 준다. 各 曜日別 장르는 아래와 같다.
- 月曜日?: 協奏曲
- 火曜日?: 交響曲과 管絃樂曲
- 水曜日?: 獨奏曲과 소나타(피아노 除外)
- 木曜日?: 室內樂曲(3重奏 以上)
- 金曜日?: 聲樂曲(宗敎音樂&世俗音樂)
- 土, 日曜日?: 週末의 B.G.M. 鑑賞하기 便한 曲 爲主의 名演鑑賞
再放送 市 中心 레퍼토리가 放送되기 前에 짧은 曲이 編輯된 狀態에서 除外된다. 그리고 民防衛 訓鍊 時에는 訓鍊 放送 關係로 오프닝 始作이 20分 程度 늦어지며 이로 因해 本放送에서는 나오지 않은 曲이 再放送에서 끝曲으로 나간다.
名演奏 名音盤 進行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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移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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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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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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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範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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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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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送時期 未詳~200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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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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