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萬國의 勞動者여, 團結하라!
"(
英語
:
Workers of the world, unite!
,
文化語
:
全世界勞動者들은 團結하라!?) 또는 "
萬國의 프롤레타리아여, 團結하라!
""(
러시아語
:
Пролетарии всех стран, соединяйтесь!
,
英語
:
"Proletarians of all countries, unite!
)는
소비에트 社會主義 共和國 聯邦
과
코민테른
,
코민포름
의 標語이자 國際 共産主義 運動, 勞動者罷業, 集會에서 자주 볼 수 있는 口號 가운데 하나이다. 이 口號는
카를 마르크스
와
프리드리히 엥겔스
의 共著 《
共産黨 宣言
》에 나타난다. 또한 이 文句는 카를 마르크스의 墓碑에 "
萬國의 프롤레타리아여, 團結하라!
"(
獨逸語
:
Proletarier aller Lander, vereinigt euch!
)로 적혀 있기도 하다.
1922年
蘇聯 共産黨
中央委員會 書記長
이오시프 스탈린
은
소비에트 社會主義 共和國 聯邦
과
코민테른
그리고 코민테른 傘下 共産黨의 標語로 "
萬國의 프롤레타리아여, 團結하라!
"(
러시아語
:
Пролетарии всех стран, соединяйтесь!
,
獨逸語
:
Proletarier aller Lander, vereinigt euch!
,
英語
:
"Proletarians of all countries, unite!
)를 使用할 것을 提示하였다. 蘇聯 다음으로 樹立된 共産國家인
몽골 人民共和國
도 同一한 標語를 使用했으며, 東유럽 共産主義 革命 以後 樹立된 共産國家들과 코민테른의 後身인
코민포름
에서도 同一한 標語를 使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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