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萬國의 勞動者여, 團結하라!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萬國의 勞動者여, 團結하라!

" 萬國의 勞動者여, 團結하라! "( 英語 : Workers of the world, unite! , 文化語 : 全世界勞動者들은 團結하라!?) 또는 " 萬國의 프롤레타리아여, 團結하라! ""( 러시아語 : Пролетарии всех стран, соединяйтесь! , 英語 : "Proletarians of all countries, unite! )는 소비에트 社會主義 共和國 聯邦 코민테른 , 코민포름 의 標語이자 國際 共産主義 運動, 勞動者罷業, 集會에서 자주 볼 수 있는 口號 가운데 하나이다. 이 口號는 카를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의 共著 《 共産黨 宣言 》에 나타난다. 또한 이 文句는 카를 마르크스의 墓碑에 " 萬國의 프롤레타리아여, 團結하라! "( 獨逸語 : Proletarier aller Lander, vereinigt euch! )로 적혀 있기도 하다.

蘇聯의 國葬 에 그려진 리본에는 러시아語와 14個의 蘇聯 共和國의 言語로 " 萬國의 프롤레타리아여, 團結하라! "라고 쓰여져 있다.

1922年 蘇聯 共産黨 中央委員會 書記長 이오시프 스탈린 소비에트 社會主義 共和國 聯邦 코민테른 그리고 코민테른 傘下 共産黨의 標語로 " 萬國의 프롤레타리아여, 團結하라! "( 러시아語 : Пролетарии всех стран, соединяйтесь! , 獨逸語 : Proletarier aller Lander, vereinigt euch! , 英語 : "Proletarians of all countries, unite! )를 使用할 것을 提示하였다. 蘇聯 다음으로 樹立된 共産國家인 몽골 人民共和國 도 同一한 標語를 使用했으며, 東유럽 共産主義 革命 以後 樹立된 共産國家들과 코민테른의 後身인 코민포름 에서도 同一한 標語를 使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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