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싱하사리 (Singhasari)의 屬國인 케디리 (Kediri)의 아디피티(Adipati, 工作) 子夜카트王 (Jayakatwang)李 簒奪하여 케르타나가라(Kertanagara)를 殺害하였다. 마두라(Madura)의 攝政 아르野 위라라자(Arya Wiraraja)의 도움으로 子夜카트왕이 赦免되면서, 케르타나가라의 사위 라덴 위자야 (Raden Wijaya)는 타릭 (Tarik)의 森林地帶가 주어졌다. 以後 라덴 위자야는 廣範圍한 森林地帶를 열었고 거기에 새로운 定着地를 세운 後, 이름을 '마자파히트(Majapahit)'라고 지었는데, 이는 쓴맛이 나는 現地 과일에서 나왔다.(maja는 '과일', pahit는 '맛이 쓰다') 쿠빌라이 (Kubilai)가 派遣한 원(元)나라 軍隊가 到着하자, 위자야는 元나라 軍隊와 同盟을 맺고 子夜카트王과 싸웠다. 子夜카트왕이 潰滅되자마자, 위자야는 元나라 軍隊를 急襲하여 이들을 자바섬에서 내쫓았다. ^[1] 자바 海軍에 依하여 電線들이 攻擊을 받은 元軍은 混亂 속에 撤軍하였다. 또한 撤軍하지 않으면 6個月 동안 몬순 (monsoon)을 기다려야 했기 때문에 元君은 빨리 撤收할 수 밖에 없었다. ^[2]

아이를랑가의 까후리빤 王國은 亞이를랑가 死亡 以後 場갈라와 끄디리로 나뉜다. 곧 끄디리는 場갈라를 壓倒하게 된다. 그리고 끄디리 王國 末期 東部의 뚜마뻴(오늘날 인도네시아 桐자바주 말랑視 近郊)에서 가난한 農夫의 아들 껜 亞錄이 叛亂을 일으키고 스스로를 라자사라야라고 부르며 뚜마뻴 王國이 建國된다. 뚜마뻴 王國은 다른 말로 싱하사리(싱오사리)라고도 부른다. 싱하사리는 初盤 王位와 關聯하여 여러 다툼이 일어나고 以後 꺼르따나가라 때 크게 發展한다. 그러나 1292年에 몽골의 使臣을 업신여긴 事件으로 인해 몽골이 侵入하고 雪上加霜으로 끄디리의 者와깟왕 等 다양한 區 끄디리 勢力이 叛亂을 일으켜 꺼르따나가라는 죽게 된다.

• 라自社 王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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