馬昌市內버스協議會 所屬 가운데 가장 많은 버스臺數를 保有하고 있었던 馬山의 (劉)市民버스는 累積 赤字와 賃金 滯拂 等의 原因이 된 經營 惡化로 인해,
2009年
5月
에 이르러서는 資産規模 150億 원에 負債는 240億 원에 이르게 되었다.
[1]
이 때문에
2007年
準公營制 施行當時 가포동의 車庫地를 賣却해 經營正常化를 約束한 負債 整理計劃도 實行하지 못한 채, 市民버스는 結局
2009年
9月 16日
에 總 50億 원의 賣却資金에 總 104代 가운데 53代, 그 中에서도 準公營制 施行 對象 車輛 가운데 34代 中의 16臺를 包含하여
慶州 市內버스
의 運行을 獨占하고 있는
금아버스그룹
(株)에 賣却하는 羊水도 契約을 締結하였다. 賣却 對象에는 버스 車輛 뿐만 아니라 營業權과 免許權까지 包含되었으며, 이를 契機로 금아버스그룹은 마창진卷 市內버스의 運送法人으로 (週)마인버스를 設立하여 旣存의 市民버스가 專擔했던 一部 路線의 運營權을 承繼하여 마창진 市內버스 共同配車에 電擊 參與하게 되었다.
[2]
한便 賣却에 따른 構造調整과 餞別金 問題에 對抗하기 위해 組合員들이
9月 25日
부터 無期限으로 運行을 中止하는 데에 大部分이 贊成하여, 當日 새벽 5時 30分부터 市民버스의 버스 運行이 全面 中斷되어 버스 利用客들이 不便을 겪었다.
[3]
이는
2007年
準公營制 施行以來 처음으로 突入한 運行 罷業이었으며, 以後 會社側과의 賃金滯納 解消 等의 爭點事項에 最終的으로 合意하면서 罷業은 하루만인
9月 26日
에 終結되었다. 合意 事項으로는 市民버스 社側은 旣存의 市民버스에서 마인버스로 移職하는 任職員 110名과 나머지 殘留 任職員人 109名에게 7,8月 賞與金을
2010年
4月 10日
까지 支給하고, 移職 職員 110名의 滯拂賃金 및 退職金은
2009年
10月 9日
까지 支給한다는 內容으로 構成되어 있었다.
[4]
한便 (週)마인버스는
2009年
9月 22日
에 新規 免許를 申請하였고,
10月 8日
字로
마산시
(現.馬山合浦區,馬山會原區)에 依해 免許가 交付되었다. 또한 마인버스의 車庫地는 남부시외버스터미널 隣近의 共同車庫地와 市民버스의 旣存 가포 車庫地를 賃貸하기로 하였다.
[5]
또한
12月 2日
에는 單 1代의 市內버스車輛을 保有하고 있었던 三道旅客(
태영高速
)의 마창진 市內버스 部門을 引受하였다.
[6]
以後
2010年
倒産한 市民버스의 回生 節次에 따라 市民버스 社側과 引受合倂을 推進하였으나, 市民버스의 負債가 너무 많다는 理由로 結局 抛棄하였다. 이로써, 市民버스는 引受合倂 없이 設立 44年만에 免許가 電擊 取消되었다.
市內 幹線 座席/一般 路線에는 모두 타 業體와 함께 共同 排次에 參與하고 있으며, 昌原/馬山 邑面 (20,40~80番帶) 一部 路線과 원 馬山地域 地選路線(250~260番帶)은 2011年부터 大運交通, 馬昌旅客, 신양旅客, 제일交通, 大衆交通과 함께 1~2달 間隔으로 循環하면서 排次에 參與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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昌原市內버스 53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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昌原市內버스 62番 (貸借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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昌原市內버스 73番 (貸借 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