避難地 大邱에서 마당 깊은 집이라 불리는 家屋 안에서 살고 있는 主人宅과 避難民 네 家口 等 모두 스물두 名이 작은 社會를 이루는 여섯 집을 舞臺로 어머니 바느질宅과 세 동생 等 一家의 生計를 짊어진 少年 가장 길남의 性情을 통해 혼란스러웠던 6.25 戰後 時代相을 그린다.
登場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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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두심
?: 바느질宅 驛. 巡禮 길남 길중 길수의 어머니. 男便은 公算 主義者이고 戰爭 中 越北을 한 것 같다. 恒常 警察이 오면 아버지는 戰爭 中 爆擊에 맞아 爆死 했다고 하라고 아이들에게 이야기 한다. 길수를 病으로 잃게 된다.
- 김수미
?: 京畿宅 驛. 京畿道 延白郡( 北韓 地域) 出身이다. 高等學校 까지 나왔고 奧地라퍼이다. 길수가 체해서 死境을 헤매고 있을때 손을 따서 暫時 延命을 시켜 준다. 하지만 다음날 死亡하게 된다.
- 김용림
?: 主人집 할머니 役
- 김상순
?: 主人 아저씨 役. 織物工場을 運營. 戰爭통에 富者가 되었다. 나중에 마당 깊은 집 貰入者들을 몰아내고 거길 庭園으로 만들게 되면서 이야기가 끝이 나게 만드는 스토리 크로져 役割.
- 정혜선
?: 主人 아줌마 驛. 洞네에서 金銀房을 한다.
- 최은숙
: 平壤宅 驛. 세아이의 엄마이고 억척스레 일을 해서 食口들을 먹여 살린다. 콩나물을 기르는데 콩나물에 물 뿌리는 소리가 시끄럽다며 競技宅과 새벽에 한바탕 한다.
- 최상훈
?: 준호 아버지 役. 像이 軍人. 北쪽에서 先生님으로 있다가 共産主義 思想에 不滿을 가지고 國軍 將校로 支援 한다. 大尉로 豫編. 戰鬪中 오른팔을 잃고 갈퀴 義手를 하고 다닌다. 生計를 위해 物件 强賣를 하나 自尊心 때문에 그마저도 잘 하지 못한다. 掌匣을 사러 갔다가 한짝만은 한판다며 門前 薄待를 當하고 나중에 윗채의 物件이 없어져서 搜索을 한다며 競技宅이 가방을 뒤지려 하는걸 뿌리치다 外販 하던 物件들이 쏟아지며 눈물을 흘린다.
- 김용선
?: 준호 어머니 役
- 권재희
?: 主人집 食母 驛. 後에 윗채 굴뚝 淸掃를 하러 온 人民軍 出身 굴뚝 淸掃婦와 結婚하게 된다.
- 윤순홍
: 主人집 큰아들 成俊 驛. 私立大 法大 補缺 入學. 포마드를 머리에 들이 붇고 다니고 늘 칼 주름 잡힌 洋服 바지를 입고 다닌다.
- 이경호
: 平壤宅 큰아들 정태 驛. 肺結核을 앓고 있으며 公算 主義者. 나중에 金泉宅과 越北하다가 혼자만 걸려 懲役刑을 받는다.
- 金京鎭
- 이경아
: 平壤宅 둘째 딸 선화 驛. 陸軍 中尉와 結婚 할 뻔 하였으나 오빠의 越北 事件으로 破婚 當한다.
- 김응석
: 미선이 오빠 驛. 齒技工師이다.
- 채유미
?: 미선 驛. 美8軍 PX販賣員. 英語를 잘한다. 物件을 빼돌리다가 손에 페인트 표식을 當하는 受侮를 겪는다. 성준이 꼬실려고 努力한다. 나중에 윗채 主管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美8軍 大尉의 通譯을 맡게 되고 그걸 因緣으로 사귀게 되어 美國으로 移民 가게 된다.
- 한상미
: 미선이 동생 役
- 김윤형
- 김희진
- 설경구
- 황인성
回差別 副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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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回: 서러운 歲月이여
- 2回: 銀촛臺
- 3回: 살며 사랑하며
- 4回: 門턱 위의 눈물
- 5回: 미선이 누나
- 6回: 종이虎狼이
- 7回: 서러운 사람들
- 8回: 어디서 무엇이 되어
參考 事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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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國 戰爭
以後 갖가지 어려움에 시달리던 當時 生活相을 리얼하게 그려 큰 共感을 주었다는 評을 받았다.
[1]
- 고두심
과
김수미
를 드라마에 앞서 始作한 作品이자 火曜日 午後 8時에 放送되었던 自社 드라마 《
전원일기
》와 겹치기 出演으로 批判의 목소리도 있었다
[2]
문화방송 月火 미니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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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前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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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品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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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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巨人
(1989年 11月 20日 ~ 1989年 12月 18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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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깊은 집
(1990年 1月 8日 ~ 1990年 1月 30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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