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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王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리어 王 (King Lear)》은 윌리엄 셰익스피어 의 悲劇이다. 《 햄릿 》, 《 오셀로 》, 《 맥베스 》等과 함께 4大 悲劇으로 손꼽힌다. 로마 侵略 以前 英國을 背景으로 한 레이르王 (King Leir) 傳說에 바탕하여 1605年에 셰익스피어가 만든 것으로 推定한다.

리어王과 광대

古代 브리튼 王國의 리어王은 나이가 들자 세 딸에게 孝心 告白 對決을 시켜 王國을 나눠주고 自身은 便安한 餘生을 보내고자 한다. 그러나 가장 멋진 告白을 하리라 豫想했던 막내딸 코딜리어는 입을 다물어 리어王의 期待를 저버리고 가장 感動的으로 孝心 告白을 한 두 딸은 아버지를 背信한다. 리어는 王의 權威와 子女 等 모든 것을 잃고 失性한 채 曠野를 헤매게 된다. 마침내 自身이 매몰차게 내쫓았던 막내딸과 再會해서 自身의 잘못에 對한 容恕를 빌지만 이내 막내딸의 주검 앞에서 울부짖으며 리어王度 生을 마감한다. [1]

이러한 이야기를 통해 셰익스피어는 個人의 問題부터 家庭, 國家, 그리고 自然과 運命이라는 問題, 그리고 靑年에서 老年에 이르기까지 人生 全般에 對한 問題 等 文學 作品들에서 다룰 수 있는 廣範圍한 主題를 한 作品 속에 集約하고 있다. 따라서 詩的 表現의 卓越함뿐 아니라 主題의 幅에서 <리어王>은 셰익스피어의 4大 悲劇 中 가장 深奧하고 眞摯한 世界를 그려내고 있다. [1]

윌리엄 셰익스피어 의 4大 悲劇은 共通的으로 主人公들이 어떤 性格的 缺陷을 갖고 있고 이 缺陷으로 인해 招來된 悲劇을 다루고 있는데, 리어王은 교만함으로 因해 破局을 맞는 人物이 主人公이다.

登場人物 編輯

  • 리어 王: 브리튼의 王
  • 고네릴: 俚語의 첫째 딸
  • 리건: 俚語의 둘째 딸
  • 코델리아: 俚語의 셋째 딸
  • 올바니 工作: 고너릴의 男便
  • 콘월 工作: 리건의 男便
  • 글로스터 伯爵: 俚語의 臣下
  • 켄트 伯爵: 俚語의 臣下
  • 에드거: 글로스터 伯爵의 아들
  • 에드먼드: 글로스터 伯爵의 私生兒
  • 오즈왈드: 고너릴의 執事
  • 광대: 리어가 데리고 다니는 宮廷 광대
  • 프랑스 王: 코델리아의 男便
  • 버건디 工作: 코델리아의 求婚者
  • 큐런: 글로스터의 下人
  • 老人: 글로스터의 小作人
  • 傳令, 大將, 將校, 記事, 神社, 始終, 下人 및 獅子들

줄거리 編輯

브리튼의 王 리어는 세 딸들에게 王國을 나누어 주고, 自身은 王의 이름만을 간직한 채 老年을 보내려고 한다. 그는 딸들을 불러 모아 自身을 가장 사랑하는 딸에게 가장 큰 領土를 나누어 주겠다고 말한다. 첫째 딸 고너릴과 둘째 딸 리건은 리어에게 誇張된 사랑의 讚辭를 늘어놓아 自身들의 몫을 얻는다. 그러나 막내 코델리아(코딜리어)는 언니들의 阿諂에 反撥하여 自身은 딸의 道理를 다하여 아버지를 사랑할 뿐이라고 主張한다. 激怒한 리어는 코델리아와 義絶하고, 그女 몫의 땅을 다른 두 딸에게 나누어 준다. 이 渦中에 켄트 伯爵이 俚語의 行動에 反撥하다 노여움을 사 國外 追放刑을 받는다. 코델리아의 剛直한 性品에 반한 프랑스 王이 그女를 王妃로 맞이한다. 리어는 이제부터 百 名의 記事들을 데리고 고너릴과 리건의 집에서 한 달씩 머무를 것이라고 宣言한다.

글로스터의 私生兒 에드먼드는 赤字인 兄 에드거의 財産을 가로채기 위해 假짜 便紙를 꾸민다. 에드거가 아버지 글로스터를 죽이고 財産을 좀 더 일찍 相續받으려 한다는 內容의 假짜 便紙를 읽은 글로스터는 에드거와 義絶하고 찾아내는 卽時 處刑할 것을 다짐한다.

켄트 伯爵은 平民으로 變裝하고 俚語의 下人이 된다. 고너릴은 俚語의 記事들이 지나치게 많아 亂動을 부린다며 記事의 數를 半으로 줄일 것을 要求한다. 리어는 憤怒하여 리건의 집으로 옮겨가기로 決心한다. 고너릴은 執事 오스월드를, 리어는 새로 下人이 된 켄트를 글로스터의 性을 訪問 中인 리건에게 傳令으로 보낸다. 오스월드와 켄트 사이에 是非가 붙고, 콘월 工作과 리건은 켄트를 刑틀에 가두어 놓는다. 에드먼드의 計略에 빠져 逃亡者가 된 에드거는 미친 거지 行世를 하기로 마음먹는다.

리어는 글로스터의 性에서 리건을 만나지만, 리건은 언니 고너릴에게 돌아가라고 말한다. 이 자리에 고너릴이 到着한다. 두 딸들은 記事의 數를 100名에서 50名, 25名으로 줄이라고 要求하다가 마침내는 한 名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한다. 딸들의 待接에 리어는 激忿한 나머지 狂氣에 휩싸여 暴風雨 치는 荒野로 뛰쳐나간다. 리건과 콘월은 글로스터에게 城門을 잠글 것을 命令하지만, 글로스터는 몰래 리어를 보살피려 한다. 에드먼드家 이를 콘월에게 알리면서 글로스터는 두 눈과 地位를 잃고 에드먼드의 計略을 깨닫는다.(3막 7張) 콘월은 이 渦中에 이 殘忍한 行動에 反撥하는 自身의 下人과 싸우다 致命傷을 입어 목숨을 잃는다.

켄트는 프랑스 王妃가 된 코델리아에게 俚語의 狀況을 알린다. 프랑스 王은 브리튼으로 軍隊를 派遣한다. 코델리아와 리어는 도버에서 만나고, 리어는 막내딸에게 容恕를 求한다. 性品이 상냥하고 리어에게 忠實한 알바니(올버니) 工作을 男便으로 둔 고너릴과 寡婦가 된 리건은 에드먼드를 사이에 두고 사랑의 競爭을 벌인다. 글로스터는 눈이 먼 채로 도버를 向해 가고, 에드거는 自身의 正體를 밝히지 않은 채 아버지를 引導한다.

프랑스 軍은 브리튼 軍에 敗北하고, 리어와 코델리아는 捕虜로 사로잡힌다. 에드거는 알바니에게 歎願하여 正式으로 에드먼드와 決鬪를 벌이고, 勝利하여 名譽와 地位를 되찾는다. 글로스터는 에드거의 正體를 알게 되자 기쁨이 極에 達한 나머지 숨을 거둔다. 고너릴은 에드먼드를 차지하기 위해 리건을 毒殺하지만, 곧 自身도 自決한다. 에드먼드는 決鬪에서 입은 傷處로 숨을 거두기 直前, 自身이 코델리아와 리어를 殺害하라는 命令을 내렸음을 告白한다. 리어는 코델리아가 죽자 悲痛함을 이기지 못하고 숨을 거두고 만다.

些少한 이야기 編輯

  • 3幕 2章에서 광대가 부르는 노래의 歌詞는 셰익스피어의 喜劇 《 십이야 》에 登場하는 광대가 부르는 노래의 歌詞와 거의 一致한다.
  • 글로스터 켄트 는 브리튼의 地名으로, 글로스터 伯爵과 켄트 伯爵은 옛 英國에서 相當히 有力한 貴族이었다. 셰익스피어의 戱曲 中에는 英國의 王을 主題로 하는 것이 많으므로, 글로스터와 켄트 亦是 자주 登場한다.

作品 認容 編輯

Il est inutile d'aller chercher bien loin quel est le bien et le bonheur. Il est la, dans la paix imposee, dans le travail bien rythme, en commun et solitaire alternativement, dans la richesse amassee puis redistribuee dans le respect mutuel et la generosite reciproque que l'education enseigne.

무엇이 善이고 幸福인가를 찾기 위해서 멀리까지 갈 必要가 없다. 그것은 주어진 平和 속에, 共同體와 個人이 서로를 補完해 갈 수 있는 리듬이 있는 勞動 속에, 또한 敎育으로 가르치는 相互 尊重과 互惠的인 너그러움 속에서 蓄積되고 再分配되는 附屬에 있는 것이다. [1]

램 男妹 編輯

램 男妹( 찰스 램 메리 램 )가 編輯한 셰익스피어 이야기 (Tales from Shakespeare)에 리어王(King Lear)의 이야기가 收錄되어 있다.

出處 編輯

  1. 지만지 리어王 冊紹介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본 文書에는 知識乙만드는지식 에서 CC-BY-SA 3.0 으로 配布한 冊 紹介글을 基礎로 作成된 內容이 包含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