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머
는 2011年 現在 會員 數 15萬餘 名을 保有하고 있는 大韓民國 代表 힙합/알앤비 專門 미디어다. 2001年부터 十餘 年間 國內外 黑人 音樂 情報를 提供해 오고 있으며, 염정봉 代表와 강일권 編輯長을 主軸으로 여러 音樂/文化 關聯 웹진과 媒體 等에서 黑人音樂에 關聯된 글을 써 오던 여러 名의 힙합, 알앤비, 올드소울/훵크 專門筆者들(남성훈, 예동현, 황순욱, 고유경, 양지훈, 이병주, 이경화, 현승인, 조성호, 金聖柱, 민혜경 等等)로 構成되어 있다. 企劃記事와 리뷰를 비롯한 國內外 뮤지션들과 深度있고 디테일한 인터뷰, 그리고 每年 말 한 해의 大韓民國 內外 黑人音樂을 決算하는 온라인 施賞式 리드머語워드가 有名하다.
또한, 리드머는 韓國大衆音樂上 施賞式의 選定委員으로도 參與하고 있다.
한便, 2008年 初에 새롭게 始作한 리드머 리믹스 컴피티션은 人氣 絶頂의 아이돌 그룹
少女時代
의
리드머 少女時代 Kissing You 리믹스 大會
를 開催하여 큰 反響을 일으키기도 했다.
리드머 어워드
는 한 해 동안 發表되었던 國內外 黑人音樂(Hip Hop, R&B, Soul, Funk etc) 앨범들을 對象으로 大韓民國 代表 黑人音樂 미디어 리드머의 專門筆陣이 選定委員으로 參與하는 國內 唯一의 黑人音樂 施賞式이다.
오버그라운드와 언더그라운드는 勿論, 該當 뮤지션의 人氣나 앨범 販賣量에 相關없이 오로지 뮤지션의 才能과 音樂의 質로 選定함으로써 보다 專門的이고 공정한 詩想을 目的으로 하고 있다. 現在는 온라인上에서만 進行되고 있지만, 此後 오프라인 施賞式으로 擴大를 摸索하고 있다.
리드머 리믹스 컴피티션
은 그동안 音樂에 새로운 生命을 附與하는
리믹스 文化
를 大韓民國 內에 傳播하기 위한 一環으로 리드머에서 열어온 리믹스 大會다. 그동안 가리온, 피타입, 소울컴퍼니 等 언더그라운드 힙합 뮤지션들과 함께 리믹스를 進行하다가 2008年 들어 슈퍼 아이돌 그룹인 少女時代의 Kissing You 리믹스 大會를 進行하며 큰 反響을 일으키기도 했다. 定期的으로 장르를 不問한 歌手들과 리믹스 大會가 進行될 豫定이며, 大會에서 入賞한 비트메이커들에게는 디지털 싱글을 통해 데뷔할 수 있는 機會가 주어지기도 한다.
리드머는 過去 相當히 規模가 큰 사이트였다.
힙합플레이야
가 國內 消息 專門이었다면 리드머는 國外 消息에 對한 情報가 爲主였다. 힙합플레이야만큼은 아니었지만 커뮤니티도 活性化되어 있었다. 또한 아마추어 뮤지션들이 曲을 올릴 수 있는 '리드머 스튜디오'도 存在했다. 이 리드머 스튜디오를 통해 리믹스 競演도 자주 열렸었다. 그리고 '그루브 스토어'라는 自體 온라인 CD샵을 通해서 유저들끼리의 中古 CD 去來도 活潑했헜다.
그러나 2009年 여름에 사이트 全體가 날아가버리는 事故가 發生했다. 백업 데이터까지 全部 날아가버렸기 때문에, 以前에 올라와있던 모든 記事, 칼럼, 뮤지션 인터뷰, 앨범 리뷰, 커뮤니티 글 目錄 等이 全部 消失되었다. 現在 사이트에 업로드된 2009年 以前의 칼럼이나 인터뷰의 境遇 리드머의 筆陣들이 自身의 글을 個人的으로 保管해뒀던 것들을 活用해 채운 것이라서 復舊하지 못한 것도 많다.
또한 커뮤니티도 完全히 初期化되어 커뮤니티 機能이 衰退하게 되었다. 結局 커뮤니티 機能을 아예 閉鎖하고 批評과 리뷰를 主로 다루는 쪽으로 路線을 다루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