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핫 칠리 페퍼스는 페어팩스 高等學校 同窓生인 앤서니 키디스와 힐렐 슬로백, 잭 아이언스, 그리고 마이클 플리 발자리로 1983年에 結成되었다. RHCP의 첫 番째 公演은 Grandia Room club에서 개리 앨런의 오프닝이었다. 어떤 노래는 밴드가 그냥 있을 때 키디스가 自作詩인 Out in L.A를 불러 만든 것도 있다. 슬로百科 아이언은 元來 What is this?라는 다른 밴드에 있었다. 元來는 一回性 公演으로 되어 있었으나 公演이 재밌었고 그래서 밴드는 다음 週에도 오라는 提案을 받았다. 豫想치 못한 成功에 따라, 멤버들은 밴드이름을 레드 핫 칠리 페퍼스로 바꿨고, 多樣한 L.A클럽과 公演場에서 公演을 몇 番 더 했다. 이러한 初期의 公演에서 演奏한 여섯 個의 曲을 밴드의 첫 데모 테잎으로 錄音했다.

公演으로부터 몇 달 後, 밴드는 EMI 와 契約했다. 移住前 What's this?가 MCA와 契約이 되었었고 슬로百科 아이언스는 What is this?에 集中하기 위해 레드 핫 칠리 페퍼스를 그만두었다. 플理와 키디스는 Weirdos의 드러머 클리프 마르티네즈와 기타리스트 잭 셔먼을 迎入했다.

Gang of Four의 기타리스트인 앤디 길이 그들의 첫 앨범 프로듀서로 雇用되었다. 앤서니와 플里의 걱정에도 不拘하고, 그는 깔끔하고 좀더 라디오에 어울리는 사운드를 願했다. The Red Hot Chili Peppers는 1984年 8月 10日에 發賣됐고, 商業的으로는 失敗作이었다. 처음엔 大略 25,000張 程度 팔렸고, 市場 認知度를 조금 얻었다. 以後 밴드는 64日間 60回 公演이라는 대단히 힘든 투어를 始作했다. 키디스와 셔먼의 音樂的, 生活樣式的인 不和가 持續됨에 따라 콘서트와 밴드의 日常 사이의 乖離는 더욱 複雜해졌다. 셔먼은 곧 解雇되었고 그와 함께 What is This?를 그만둔 슬로백이 레드 핫 칠리 페퍼스에 돌아왔다.

조지 클린턴은 다음 앨범인 프리키 스타一理를 만들기 위해 選擇되었다. 앨범은 알앤비와 펑키를 합친 사운드로 有名한, 웨인 州立 大學校 캠퍼스에 있는 디트로이트 스튜디오에서 作業되었다. 클린턴은 펑크와 훵크의 基本을 밴드의 演奏目錄에 집어넣었고, 그들의 다양한 音樂的 스타일을 하나로 만들도록 했다. 하지만, 밴드가 클린턴보다 길과의 關係가 더 좋았음에도 不拘하고, 1985年 8月 16日에 發賣된 프리키 스타一理는 밴드의 첫 番째 發賣보다도 좋지 못했고, 어느 차트에서도 아무 革命을 가져오지 못했다. 다음 투어는 또한 밴드에 別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생각됐다.

클리프 마틴즈는 키에디스가 "마틴즈는 떠나고 싶어하는 것 같다."라고 말할 때 1986年 여름에 그룹을 떠났다. 밴드는 一時的으로 잭 아이론스 前에 척 비스키츠를 雇用했고 (아이론스가)일에서 손을 떼고 다른 契約 等을 모두 뒤로하고 재가입했다. 앤서니, 플리, 그리고 힐렐에게 큰 놀라움이었다. 칠리페퍼는 릭 루빈을 自身들의 세 番째 앨범을 위해 雇用하려고 試圖했으나, 그냥 안하기로 했다. 밴드는 結局 마이클 베인魂을 雇用했고 그게 밴드의 마지막 選擇이었다. 曲들은 빠르게 쓰였고, 앨범은 모습을 갖춰갔으며 훵크의 느낌과 리듬을 프리키 스타一理로서 섞어냈고, 또한 펑크락과 훵크 메탈에 더욱 直接的으로 다가갔다. 네名의 元來 멤버들이 다시 모임으로 그들의 創造性 있고, 生命을 불어넣는 레코딩 프로세스를 새롭게 했다.

1987年 9月 29日, 디 業리프트 毛布 파티 플랜이 發賣되었고, 차트에서 볼 수 있는 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첫 앨범이 되었다. 빌보드 차트 200位 中 고작 148位를 했지만, 이것은 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처음 두 앨범에 比較해 宏壯한 成功이었다.

하지만, 이 時期에, 키에디스와 슬로白은 둘다 深刻한 藥물中毒에 빠졌었고, 자주 밴드를 抛棄했었으며, 그들 서로에게, 그리고 (그들과 關係가 있는)다른 사람들에게 마지막같은 날들이었다. 슬로百의 中毒은 業리프트 투어 後 얼마 지나지 않은, 1988年 6月 25日 그를 죽음으로 내몰았다. 키에디스는 그 都市를 떠나 슬로百의 葬禮式에 나타나지 않았는데, 그 狀況을 超現實的이고 꿈같이 느꼈기 때문이었다. 잭 아이론스는 그 後에, 親舊가 죽어갔던 그룹에 있기 싫다고 말하고 그룹을 떠났다.

슬로百의 죽음과 아이론스의 脫退를 克服하기 위한 試圖로, 키에디스와 플리는 一時的으로 데드 케네디스의 드러머 펠리그로와 피펑크의 기타리스트 드웨인 블랙버드 脈나이트를 雇用했다. 둘 다 눈에 띄는 成果를 가져오진 못했고 今方 바뀌었다. 어쨌든, 펠리그로의 짧은 任期 동안 한 가지 아주 重要한 일을 했는데, 레드 핫 칠리 페퍼스에 긴 期間 동안 影響을 끼쳤다.-그의 밴드 合流로 밴드가 존 프루시안테를 (펠리그로의 知人이었다)오디션에서 기타리스트로 뽑게 되었다. 프루시안테는 레드 핫 칠리 페퍼가 맘에 들었고, 結果的으로 特히 오디셔닝이 맘에 들었다.

錄音 3週前에, 밴드는 몇 次例의 오디션에도 不拘하고, 드러머를 아직 求하지 못했다. 마침내 밴드의 親한 親舊가 그女가 알던 채드 스미스라는, 드럼을 아침밥으로 먹을 程度로 드럼에 能熟한 드러머를 말해줬다. 키에디스는 스미스에게 맡기는 것이 不安했다; 어쨌든 그는 그에게 機會를 주기로 했다. 그의 오디션에서, 스미스는 플里의 連奏템포에 맞춰서 연주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를 리드할 程度로 연주하여 밴드를 壓倒했다. 이 成功的인 파티 後에, 키에디스, 프루시안테, 그리고 플리는 스미스를 밴드에 들였다.

밴드의 네 番째 앨범의 錄音은 프루시안테의 기타소리를 크게, 힘있게, 헤비메탈에 쓰이는 거친 톤을 내기를 바라는 프로듀서 마이클 베인魂과의 不和가 妨害했다. 이 修正은 自己가 選好하지 않는 演奏 스타일이어서 프루샨테에게 큰 不便을 주었다. 스톤 콜드 부시에서 그 例를 볼 수 있다.

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네 番째 앨범, 마더스밀크가 1989年 8月에 發賣됐고, 그들에게 첫 모던落 大舶을 안겨주었다. -슬로百의 讚辭에 依하면 祿米다운, 그들의 스티비원더 커버曲人 하이어 그라운드가 좋단다. 앨범은 빌보드 美國 차트 52位가 됐고, 이것이 밴드의 첫 골드레코드가 되었다.

1990에 밴드는 레이블을 워너 브로스로 바꿨다. 릭 루빈이 그들의 아직 그때까진 題目이 없던 5番째 앨범을 만들기 위해 雇用되었다. 루빈은 그 다음의 모든 앨범을 만들었다. 이 앨범은 마더스밀크보다 훨씬 더 創造的인 作曲이었다.,키에디스는 이렇게 말했다,“이제 난 새로운 曲을 作曲해야한다".

밴드는 새 앨범을 만드는 6個月間의 힘든 旅程을 始作했다-리허설, 作曲, 그리고 생각의 具體化의 긴 期間. 하지만 루빈은 一般的인 레코딩스튜디오에 滿足하지 못했는데, 그는 좀 덜 傳統的인(현대적인)장소에서 더 잘 일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는 "엄청나고, 크고, 現代的인 랜드마크의 地中海 사람으로서 밴드가 살던 그곳에 돌을 던졌다."거의 다음 달 程度까지 프루샨테, 키에디스, 그리고 플理는 暫時 隔離되어 쉬었는데, 러코딩 作業 期間에 집에서 絶對 나오지 않았다. 스미스는 어쨌든 집에서 살지 않기로 했는데 누가 찾아올까봐서였다.

밴드는 앨범의 이름을 짓지 못했지만 루빈은 한 特定한 블러드 슈거 섹스 매직이라는 曲을 마음에 두고 있었다. 비록 主題가 된 曲은 아니었지만 릭은 그當時 그들에게 있어서 "完全 제格인 題目"이라 생각했다.

1991年 9月 24日, 블러드 슈거 섹스 매직이 發賣됐다. 기브 잇 어웨이가 첫 싱글로 發賣됐다;이건 1992年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하드락 퍼포먼스 윗 보컬 賞을 받았고 모던 록 차트에서 처음으로 싱글 1位를 한 曲이었다. 발라드 曲이었던 언더 더 브릿지는 그 다음에 發賣된 싱글이었고, 빌보드 핫 100차트서 2位를 했고, 이는 밴드가 그 차트에서 얻은 가장 높은 成果였으며, 밴드의 代表的인 曲들中 하나가 되었다. 브레이킹 더 걸과 썩 마이 키스와 같은 다른 싱글들도 차트에서 좋은 成跡을 내었다. 그 앨범은 스스로 千 二百萬張이나 팔려 世界的인 센세이션이 되었고 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팬은 엄청나게 擴張시켰다. 블러드 슈거 섹스 매직은 롤링 스톤즈 매거진의 音樂500線에서 310番째 앨범이 되었고, 1992年 美國 3位로 떨어졌는데 發賣된 지 1年 後였다.

1991年, 블러드 슈거 섹스 매직의 成功을 즐기고 있을 때, 밴드는 안드레 아가씨가 進行하며 나이키 슈즈가 支援하는 롸큰롤 테니스라는 國際 廣告 캠페인에 參與하게 된다.

밴드의 成功과 藥물中毒은 그들의 苦痛을 프루시안테에게 모두 떠안겼는데 프루시안테는 1992年 5月 블러드 슈거 섹스 매직 日本 투어中 무뚝뚝하게 밴드를 떠나버렸다. 밴드는 1992年 롤라팔루자 페스티벌의 처음을 아릭 마샬이라는 기타리스트로 代身하여 裝飾했다.(그는 심슨 시즌포의 크러스티 게츠 캔슬드 피날레에서 나왔고, 브레이킹 더 걸,이프 유 해브 套 애스크의 뮤직비디오에 出演했다.) 그리고 로스 앤젤레스의 기타리스트 지스 토비야스와도 暫時 함께 했었다. 케미스트리는 틀렸다고 밴드가 主張하며 쉬고 있을 때 함께였고, 그도 또한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그들은 結局 제인스 어딕션의 데이브 나바로를 세웠다.

데이브 나바로가 1994年 우드스탁에서 처음 밴드와 함께 나타났는데, 거기서 밴드는 巨大한 戰區衣裳을 크롬옷에 危險하게 附着하여, 樂器를 거의 연주할 수 없게 만들었다. 겉으로는, 밴드가 安定을 찾은 것처럼 보였지만, 세名의 元來 멤버와 나바로사이의 關係에 不和의 씨앗이 싹트기 始作했다. 그의 다른 音樂的 背景은 그들이 함께 연주할 때, 公演을 힘들게 했고, 그것은 다음 해에 나타났는데, 그와 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처음이자 唯一한 앨범인 원 핫 미닛(1995年 9月 12日에 發賣)을 통해서였다. 밴드는 앨범을 어둡고,슬프게 描寫했는데, 이는 自身들의 前의 狀況을 比喩한 것이었다. 엇갈린 리뷰들에도 不拘하고, 앨범은 商業的으로 成功했다. 5百萬 部나 팔려나갔고, 그것은 밴드의 세 番째 싱글을 낳았는데, 그것은 마이 프렌즈라는 발라드와, 랩트와 에로플레인으로 차트에서의 成功도 얻었다.

밴드의 이 反復은 몇몇의 사운드트랙에서도 나타났다. 존 레논의 커버曲人 아이 파운드아웃의 特徵이 워킹 클래스 히어로(:존 레논 追慕曲)에서 드러났다. 오하이오플레이어스의 커버曲人 러브 롤러코스터의 特徵이 비비스앤 벗헤드 두 아메리카에서 드러났고 싱글로도 나왔다.

이 時期에 키에디스는 헤로인 依存症에서 回復되었다. 1998年 4月에 나바로가 創造的 變化들로 因해 밴드에서 떠났다고 言論에 알려졌다;앤서니는 '兩側 義에 依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그때의 言論은 藥물의 影響下에 進行된 練習에 견디지 못하고 떨어져 나간 것이라고 報道했다. 키에디스는 그래서 그 事件은 매우 웃겼고 그것은 나바로의 脫退에 힘을 준 것이 絶對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가 밴드를 떠난 後 몇 年 동안, 존 프루시안테가 헤로인에 中毒되었다는 것이 公式化되었고 이것으로 그는 모든 것이 不足해졌고 거의 죽기까지 했다. 그는 自己自身에게 라스 엔시나스 드러그 理解빌리테이션 센터에 1998年 1月에 들어가기로 다짐했다. 그는 그해 2月에 退院하고 실버레이크에 조그만 아파트를 빌려서 살았다. 그는 中毒된 期間 동안에 많은 苦痛과 問題들을 얻었는데, 그것은 手術과, 팔에 남긴 지워지지 않는 傷處, 새로 만든 코, 그리고 傳染을 防止하기 위한 새로운 齒牙等이다.

1998年 4月, 플리는 全 밴드 同僚이고 最近에 들어왔던 프루시안테에게 밴드 再加入을 勸誘했고, 그 招待에 感情的인 프루시안테는 欣快히 受諾했다. 그 週부터 6年間 다시 統合된 네 名은 연주하는 데 集中했고, 새롭게 統合된 레드 핫 칠리 페퍼스를 이끌었다. 앤서니가 이 狀況에 對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에게 그 瞬間은 우리가 6年 뒤 어떤 모습이 될지에 對해 아주 決定的인 瞬間이었다. 그때는 魔法이 다시 한番 일어나려고 하는 眞짜 去來였음을 내가 알았을 때였다. 갑자기 우리는 모두 들을 수 있었고 모두 들을 수 있었으며 우리들의 限定된 區域 안에 存在하던 구질구질한 것들에 얽매여 있는 것이 아니었고 우리는 宏壯한 오케스트라의 演奏者들로 다시 설 수 있게 되었다."

프루시안테의 컴백으로 밴드가 意氣揚揚해졌지만, 그는 精神的으로도, 肉體的으로도 많이 망가졌다. 프루시안테는 몇 年 동안 연주하지 못했고, 藥물을 사기 위해 前에 기타들도 모두 팔았으며, 前에 藥물中毒에서 治癒되기 위한 힘든 날을 보냈다. 하지만 그의 本來的인 才能 德에 才氣와 새 曲들이 쓰이기 始作했다. 1999年 7月 8日, 1年의 製作期間과 愼重한 練習 끝에, 캘리포니케이션이 밴드의 일곱 番째 스튜디오앨범으로 發賣되었다. 거의 한瞬間에, 앨범은 世界的으로 15百萬餘 張 程度 팔렸으며 只今까지 밴드의 最高 成功的인 音盤이 되었다. 캘리포니케이션은 全義 앨범보다 랩이 적었고, 그 代身 全體的인 雰圍氣를 統合하고, 始終一貫하게 하였고 旋律이 아름다운 其他리프와,보컬과 베이스라인을 넣었다.

캘리포니케이션은 美國서 3位를 차지했으며 모던落 힛츠에서 1位를 차지한 스카티슈, 아더사이드, 캘리포니케이션을 낳았다. 스카티슈는 2000年 그래미어워드 베스트 落音樂賞을 받았다. 또한 세레모니에서 演奏되고, 브리프 잼 윗 래퍼 스눕 毒의 最高자리度 먹었다. 어라운더 월드,로드 트리핀,그리고 페러랠 유니버스와같은 싱글들도 있었는데 이들은 싱글 앨범으로 發賣되지 못했음에도 不拘하고, 모던록 차트 40位를 깼다. 그리고 스카티슈를 한글飜譯하면 흉터란 뜻인데 보컬 앤써니의 自敍傳? 비슷한거라 볼수있다.

1999年 7月, 그들의 새 앨범으로 떠난 2年間의 世界투어의 一部로 밴드는 1999年 우드스탁에서 연주했다. 始作하기전 10分, 그들은 지미핸드릭스의 女子兄弟에게 지미핸드릭스의 曲을 커버해주기를 要請 받았다. 暫時 망설이다가 밴드는 그들이 마더스 밀크에서 커버했던 핸드릭스의 클래식 파이어를 연주하기로 決定했다. 偶然히도, 밴드의 部分 中 3分의 2에서, 3일에걸친 콘서트의 마지막에, 작은 불이 몸에 털이 많이 난 半달이즘에게 漸漸 옮겨 붙어서 騷動 鎭壓臺까지 介入해야만 했다.

2001年, 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첫 콘서트디브이디가 發賣되었는데, 오프더 맵이었다. 디브이디는 딕 루드라는 오랜 親舊가 製作해주었는데, 그는 가톨릭 스쿨 걸스 룰과 유니버설리 스피킹의 뮤직비디오도 만들어준 사람이었다. 場面들은 다른 엄청나게 많은 콘서트들에서 빼내어진 것이었지만, 甚한 編曲, 알아들을 수 없는 노래들의 改造들이 합쳐진 것이었다.

2001年 初에 밴드는 自身들의 새 앨범作業에 들어갔고, 1年餘 後인 2002年 7月 9日에 바이더웨이란 이름으로 發賣됐다. 그때 그 앨범은 첫週에만 700,000張이 넘게 팔려나가고, 새로 200位 빌보드 차트에서 2位를 記錄할 程度로 注目할 만한 成果를 얻었다. 그것은 네 個의 엄청난 싱글들;바이더웨이,더 제퍼송, 캔스탑,도스드,그리고 유니버설리 스피킹,을 낳았으며, 그들이 만든 앨범中 가장 부드러운 것이었고, 랩이 들어간 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傳統 펑크와는 反對되게 優先的으로 旋律이 아름다운 발라드에 焦點을 맞춘 것이었다. 앨범은 18달의 世界 투어를 낳았다.

칠리페퍼는 두 個의 曲을 더 錄音했는데, 그는 2003年 11月에 發賣된 그들의 그레이티스트 힛츠 앨범을 위한 포츈 페이디드와 세이브더 파퓰레이션이었는데 그는 빌보드차트 200位 中 18位를 차지했다. 하지만 유니버설리 스픽킹과 바이더웨이가 바이더웨이의 曲 中 編纂에 들어간 고작 두 曲이었다.

바이더웨이 투어의 유럽部分이 밴드의 두 番째 풀 콘서트 디브이디를 낳았는데, 2003年 8月 23日에 아일랜드 瑟레인 캐슬에서의 쇼를 錄畫한 라이브엣 瑟레인 캐슬 이었다. 밴드는 또한 첫 라이브 앨범을 發賣했는데 라이브 인 하이드 파크였다;런던 하이드 파크에서 그들의 퍼포먼스를 錄音한 것. 250,000名의 觀衆들이 콘서트를 觀覽하였으며, 돈은 總 17.1百萬 달러나 들었으며, 歷史的으로 비틀즈를 뛰어넘는 最高의 싱글轡紐콘서트로 記憶된다. 여기서 前에 듣지 못한 두 曲이 演奏됐는데, 롤링 슬라이 스톤과 리버리지 오브 스페이스였으며 그레이티스트 힛츠에서도 못 들어본 것들이었다.

2006年에 밴드는 그래미어워드를 휩쓴 스타디움 아카디움을 發賣했는데 릭 루빈에게 만들어진 것이었다. 38曲이 6달 間隔으로 세 張의 獨立된 앨범으로 나올 計劃으로 썼던 것이지만, 그 代身 밴드는 28曲만 두 張짜리 하나의 앨범으로 發賣하는 것을 擇했으며, 나머지 裂谷은 B사이드로서 나중에 發賣했다. 이것은 美國차트 1位에 오르는 처음 앨범이 되었으며, 2週間 持續됐고, 英國과 다른 25個國 차트에 1位를 記錄했다. 앨범이 發賣된 지 1週日 만에 美國에서만 442,000張이 팔렸고, 世界的으로 1,100,000張이 넘게 팔림으로써, 1週日 만에 팔린 量으로 個人的인 記錄을 세우게 되었다. 2006年 末에, 그해의 베스트셀링앨범으로 選定되었는데, 7,000,000張이 팔리고, 그해 一週日 만에 팔린 앨범수도 가장 높았기 때문이다.

첫 싱글인 대니캘리포니아는 가장 빠르게 팔린(?) 싱글이었는데, 美國 모던록차트에서 1位를 하고 빌보드차트 100位에서 6位를, 英國에서는 2位를 차지했다. 텔미베이비는 2006年 차트1位를 차지했다. 스노우(헤이오)는 2006年 末에 發賣됐는데, 그러고 나서 2007年 全體 장르레코드에서 1位를 記錄했다. 그 曲은 밴드의 7番째 最高의 싱글로서 全體 總合81週의 넘버원싱글을 밴드에게 안겨주었다. 이것은 또한 밴드가 넘버원으로 만들기 前의 첫 稅穀 連續 싱글이었다. 이것은 또한 wwe레슬링매니아24의 테마曲으로도 쓰였고, 데세크레이션 스마일은 2007年 2月 全 世界的으로 發賣했는데, 英國차트 27位를 記錄했다. 험프 디 범프는 元來 美國, 캐나다,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에서半 發賣될 그 다음 싱글이었지만, 뮤직비디오에 對한 좋은 反應 德에 2007年 5月 全 世界에 싱글로 發賣될 수 있었다.

밴드는 2006年 스타디움 아카디움으로 다른 世界투어를 떠났는데, 유럽에서 漸漸 커지는 콘서트들과, 5月부터 7月間의 2달의 유럽투어가 頂點에 이름으로 始作했다. 다음엔 8月부터 11月까지 北美투어를 하고, 11月에 12月 中旬까지 進行될 두 番째의 그것을 위해 유럽으로 돌아왔다. 칠리페퍼는 2007年을 두 番째 北美 투어로 始作했는데, 이番에는 美國뿐만 아니라 멕시코도 가서 1月부터 3月까지 했다. 이것은 7年 안에 오세아니아에서의 첫 쇼를 惹起했는데, 오스트레일리아, 그리고 뉴질랜드의 여러 都市들을 包含한 것이었고, 4月 初中旬을 始作으로, 두 달 뒤까지 進行된 것이었고, 그리고 6月 初 日本에서의 콘서트도 惹起했다. 칠리페퍼는 最近에 유럽투어를 마쳤고 6月末에서 8月末까지 進行될 다른 日程이 기다리고 있다. 그들은 런던 웸블리에서 2007年 7月 7日에 열린 라이브 어스 콘서트에도 나왔다. 그들의 투어 日程 동안에 밴드는 몇몇 페스티벌에 나왔는데, 2006年 7月 아일랜즈 玉세젠과 2006年 8月 시카고 그랜트파크에서 열린 롤라팔루자와 그리고 그 後의 캘리포니아에서 2007年 4月 末에 열린, 코첼라밸리뮤직과 인디오 아츠 페스티벌等等이었다.

2007年 2月에, 스타디움 아카디움은 6個의 그래미賞을 탔다:최고의 落앨범, 最高의 락音樂(대니캘리포니아), 最高의 落 퍼포먼스(대니캘리포니아), 最高의 덩어리, 最高의 프로듀서(릭루빈), 그리고 最高의 뮤직비디오 要約上(대니캘리포니아). 祝賀公演에서 스노우를 연주했는데, 그때 그들의 싱글이었다, 콘페티스노우와 함께 完成했다.

2009年 말, 존 프루시안테가 脫退했으며 그의 다음 走者로 조쉬 클링호퍼가 選擇되었다. 조쉬 클링호퍼는 존 프루시안테와 사이드 프로젝트를 進行한 同僚이기도 하며 스타디움 아카디움 투어에서 補助 기타, 補助 보컬, 신디사이징, 補助 드럼 等을 맡았다.

2011年 發賣된 I'm With You는 존 프루시안테의 脫退 以後 새롭게 迎入된 리드 기타리스트 조시 클링호퍼가 레드 핫 칠리 페퍼스에 加入한 以後 처음으로 發賣된 앨범이다. 조시 클링호퍼는 여러次例 존 프루시안테의 솔로 앨범에 參與한 적이 있고, 2007年 Stardium Acardium 투어에서 배킹기타, 보컬을 맡은 戰績이 있으므로 존의 後任으로서 採擇된 것으로 보인다. 존이 나간 後에도 이 앨범을 作業할 때 릭 루빈이 프로듀싱에 參與했는데 相對的으로 音樂에 있어서 後輩 位置에 있는 조시의 色깔이 全般的으로 드러나지 않았다. 그래서 I'm With You 앨범을 들어보면 相對的으로 베이스라인에 期待가는 느낌이 드는데, 이를 理由로 팬들은 새롭게 들어온 조시의 스타일이 맘에 들지 않는다고 酷評을 하기도 했다. 全體的인 成跡은 以前에 존과 함께했던 여러 앨범만은 못하지만 中年이 넘은 멤버들의 健在함을 알린 앨범이었다고 할 수 있다.

레드핫__301/ 2016年 發賣한 앨범인 The Getaway는 밴드의 새 기타리스트 조쉬와 함께 作業한 두番째 앨범이다. 지난 앨범과는 달리 릭 루빈이 프로듀서로서 參與하지 않았고, 이에 따라 조시의 其他 스타일이 相對的으로 더 많이 드러났다. 全般的인 坪은 지난 앨범인 I'm With You 보다는 낫다는 評. Sick Love, Goodbye Angel, Dark Necessities 等의 曲이 人氣를 끌었다. 2016年 The Getaway 투어를 통해 芝山 落 페스티벌에서 來韓公演을 가졌다. 元來 2016年 以前에 發賣될 豫定이었지만 플理가 스노우보드를 타다가 骨折傷을 입는 바람에 再活期間만큼 앨범 發賣가 延期되었다. 조시는 이 德에 音樂을 좀 더 다듬고 어떤 曲에 더 集中할 것인지를 決定하며 앨범의 完成度를 더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키에디스는 노래동안 보컬스타일의 本體(?)를 提供한다. 그의 傳統的인 보컬을 補充한 市와 랩(以前에 그의 목소리 特性은 Blood Sugar SEX 매직에서 確然히 드러난다)에 對한 接近은 밴드의 比較的 꾸준한(?) 스타일을 維持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그럼에도 不拘하고, 그룹이 成長할수록, 캘리포니케이션 以後의 앨범에서 나타나는 보컬은 빠른 時(노래)의 數가 急激히 줄어들어왔다. 바이더웨이는 고작 두 個의 꾸준한 랩 드리븐 曲과 此後의 멜로디가 감미로운 曲들을 包含했다. 키에디스의 現在의 스타일은 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아홉 個 앨범 모두를 통하여 監督함으로써 더욱더 成長했다.

힐렐 슬로百의 스타일은 블루스와 펑크에 그 基礎를 탄탄히 두고 있었다. 現在의 기타리스트 존 프루시안테를 包含한 初期의 代替 기타리스트들은 그들의 스타일을 主로 슬로百의 것에 기초하고 있었다. 하지만 프루시안테는 바이더웨이나 캘리포니케이션이나 스타디움 아카디움과 같은 앨범을 낼때마다 漸漸 멜로딕하고 다듬어진 소리를 使用했다. 그의 예전 거친 接近과의 對照는 마더스밀크 뿐만아니라블러드슈거섹스매직에서도 그의 마르고, 훵키하고, 柔順한 構成으로 나타난다. 데이브 나바로는 그가 밴드에 있는 동안 헤비메탈, 프로그레시브 落, 그리고 사이키델리아에 기초한 그의 스타일로 밴드에 完全히 다른 소리를 가져왔다.

플里의 베이스스타일은 훵크와, 싸이키델릭과, 펑크와, 그리고 하드락의 融合이다. 보통의 손가락 演奏와 攻擊的인 슬래핑으로 演奏한 신나고 부드럽지 못한 멜로디가 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스타일에 한몫했다. 플里의 슬랩 베이스 스타일은 初期의 앨범에서는 두드러졌고, 以後의 앨범(블러드슈거쎅쓰매직 以後)은 더 멜로딕한 베이스라인을 가진다. 그는 돈폴겟美, 블러드슈거쎅쓰매직, 험프드범프, 그리고 스노우에서 더블스탑스도 使用했다.

채드스미스의 傍觀하는 스타일의 드러밍은 空間을 만들어주고 플理와 프루시안테에게 비트와 그루브에 멜로디를 좀 더 效果的으로 더할 수 있게 했다. 그는 오직 하나의 드럼페달로 빠른 베이스드럼의 連續-主로 플里의 빠른 베이스라인을 뒤따랐다-을 자주 使用했다. 이것은 그리팅 宋에서 證據되는데, 메인 리프에서 스미스의 베이스드럼이 플里의 베이스 악센트를 따라간다. 追加的으로, 基비러웨이는 그의, 焦點을 튀는 그루브에 맞춘, 傍觀하는 드러밍을 證明한다. 그러나, 스미스는 혼자 너무 튀지 않고 다른이들과 잘 연주하는 것이 重要하다고 말하면서 이것의 重要性을 輕視하였음에도 不拘하고, 라이브 퍼포먼스에서 튀는내용으로 有名하다.

키에디스가 리드보컬인데도, 프루시안테는 많은 曲에서 빽보컬과 두 파트 和音을 했다. 그는 블러드슈가쎅쓰매직의 power of equality, funky monks, breaking the girl, 그리고 The righteous & The Wicked에서 코러스를 리드했다. 그의 苛性은 自主使用되는데, 特히 by the way 랑 stadium arcadium 에서, if you had to ask 과 under the bridge에서도 使用됨에도 不拘하고, 使用되었다. 프루시안테는 Mother's milk의 knock me down에서 리드보컬을 키에디스와 함께 했고, dosed 와 desecration smile에서는 솔로스팟도 있다. 이것은 존이 칠리페퍼콘서트에서 無伴奏로 60年代,70年代 히트송을 커버해서 부른다던가, 그만의 노래를 한曲 부르는 傳統이 되었다. 엘튼 존의 tiny dancer 비지스의 how deep is your love, 더 챈틀즈의 maybe, 도나썸머의 I feel love, 시몬앤가푼켈의 For emily whenever I may find her , 델 섀넌의 runaway, 캣스티븐스의 how can i tell you, 캐롤킹의 will you love me tomorrow , 핑크플로이드의 see emily play , 아바의 SOS, 베를린의The metro 프랑크 自派의 inca roads, 그리고 그의 솔로앨범의 많은 曲들같은 것이었다.

卽興演奏는 언제나 그 밴드만의 固有한 스타일의 한 큰 部分이었는데, 이는 거의 모든 曲이 卽興에서 씌어진 것이던 일찍의쇼에서부터 함께했다. 追加的으로 앨범들이나 라이브쇼에서의 많은 기타솔로는 프루시안테가 쓴것이고, 그에따라 플里의 몇 베이스 솔로도 그랬다. 밴드는 最近 10年間, 元來 曲의 키를 살려서 卽興 演奏會를 열어왔다. 演奏의 처음, 中間, 그리고 끝에는 이퓨햅투애스크 等等과 같은 긴 卽興曲으로 늘어났다. 그룹은 언제나 쇼를 더 긴 卽興演奏로 끝마쳤는데, 主로 基빗어웨이에 붙는 卽興演奏를 끊음으로서였다. 쇼에서 卽興演奏를 하는 밴드의 생각은 프루시안테가 키에디스에게 캘리포니케이션때 밴드에 돌아오는 條件으로 提示했던 要求를 막았다.

여러 해가 지나면서, 키에디스의 家事는 많은 主題의 것들을 다루어왔는데, 그것들은 時間이 지나면서 바뀌었다. 그의 레파토리에서의 테마들은 사랑과 友情, 十代들의 叛亂과 放蕩한 攻擊, 다양한 性的 主題들과 섹스하고 音樂의 紐帶關係, 政治的이거나 社會的인 批評(가끔 土種美國人들의 이슈들), 로맨스, 외로움, 世界化와 名聲하고 할리우드의 長點들, 가난, 술, 그리고 죽음에대한 考察等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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