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개비
(
學名
:?
Balanidae
)는 따개비科에 屬하는 動物이다.
따개비는 모두
바다
에 살며 卵生이다. 바위·배 밑 等에 붙어서 生活하며 몸길이 10 ~ 15mm로
石灰質
의 딱딱한 껍데기로 덮여 있다. 몸은 外套腔 안에 거꾸로 서 있는 模樣으로, 머리와 여섯 雙의 晩覺이 있는 胸部로 構成되어 있다. 배가 없으며 머리에는 눈도 없고 더듬이도 없다. 위쪽의 입으로부터 여섯 雙의 晩覺을 움직이면서 물 속의 플랑크톤을 잡아먹는다.
암수한몸이면서 다른 個體와도 交尾한다. 儒生은 세 雙의 附屬肢를 가진 甲殼類 特有의 노플리우스儒生으로 큰 三角形의 甲殼이 있다. 一般的으로 여섯 番 脫皮한 後에 두 個의 껍데기를 가진 詩프리스유생이 되어 바위에 定着하여 따개비가 된다.
潮間帶의 위쪽에서 低潮線까지 種類마다 띠 模樣으로 分布하는
期數
의 代表的인 生物이다. 現在 地球上에 存在하는 따개비는 約 200種에 達한다.
- 따개비과
(Balanidae)
- †
Alessandriella
Carriol, 2001
- Amphibalanus
Pitombo, 2004
- Arossia
Newman, 1982
- Austromegabalanus
Newman, 1979
- Balanus
Da Costa, 1778
- †
Concavus
Newman, 1982
- Fistulobalanus
Zullo, 1984
- Fosterella
Buckridge, 1983
- Megabalanus
Hoek, 1913
- Menesiniella
Newman, 1982
- Notomegabalanus
Newman, 1979
- Paraconcavus
Zullo, 1992
- Perforatus
Pitombo, 2004
- †
Tamiosoma
Conrad, 1857
- Tetrabalanus
Cornwall, 1941
- †
Zulloa
Ross & Newman, 1996
- †
Zulloconcavus
Carriol, 2001
參考 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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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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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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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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