鳶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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獻額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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紹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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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年
1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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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상균
(1932~2017)
造影劑
(1935~2019)
한도룡
(193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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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상균 敎授는 韓國디자인包裝센터 (現
한국디자인진흥원
)에서 政策實務者로 活動했고, 大邱효성女子大學校(現 대구가톨릭대학교의 前身)와 國立서울과학기술대學校에 在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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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造影劑 敎授는 韓國 最初 아이덴티티 디자인이라 할 수 있는 OB麥酒 브랜드를 디자인했고, 韓國人으로는 처음 世界그래픽디자인協會(ICOGRADA) 理事를 지냈다. 조 敎授는
韓國디자인團體總聯合會
와 韓國時刻情報디자인協會 初代會長을 지냈고, 1988年 서울올림픽 디자인專門委員會 委員長, 서울대 美術大 學長 等을 歷任했다.
[4]
- 한도룡 敎授는 建築家 김수근과 함께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世界博覽會(EXPO) 韓國館의 設計와 監理에 參與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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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年 2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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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광
(1942~2021)
민철홍
(1933~2020)
박대순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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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명광 敎授는 社會參與의 一環으로 ‘韓國의 美(1979)’, ‘韓國의 色(1981)’과 같은 그룹展示를 推進하였으며 大熊製藥, 롯데칠성, 韓國電力公社, 농심, 文化放送 等 企業의 CI 프로젝트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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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민철홍 敎授는 1958年 서울대 應用美術科를 卒業한 뒤 美國 일리노이工科大學에서 修學했고 歸國 後 韓國인더스트리얼디자인協會(KSID) 結成을 主導했다. 遞信1號 電話機(1963), 大韓民國 國葬(1967), 三星電子 黑白 텔레비전 마하(1972) 等을 비롯해 國際貿易博覽會 선경館(1982)과 서울올림픽 '榮光의 壁'(1989) 等 屋外 施設, 대우중공업 産業用 로봇(1983) 等을 製作했다.
[9]
- 박대순 敎授는 1985年에 한양대에 디자인 博士 課程을 導入하였고 1988年 그 自身이 ‘産業디자인開發을 위한 記號論的 硏究’로 韓國 最初로 디자인 博士 學位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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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年 3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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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언
(1938~)
최승천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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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수언 敎授는 서울대 應用美術科 出身으로 韓國家具 博覽會 審査委員을 歷任했고 88올림픽 死因시스템 計劃을 監理했으며 韓國科學通信館을 디자인했다. 韓國産業디자이너協會 會長과
韓國디자인法人團體總聯合會
會長을 歷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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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승천 敎授는 홍익대학교 美術大學 敎授, 弘益大學校 産業美術大學院 院長, 홍익대학교 美術大學 學長, 弘益大學校 名譽敎授를 歷任 하였으며 現在는 한국미술협회 常任顧問, 韓國工藝家協會 常任顧問 等으로 活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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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年 4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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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언
(1942~)
양승춘
(1940~2017)
정시화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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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언 敎授는 제일은행과 遞信部, 仁川國際空港, 예술의전당, 世宗文化會館, 明洞聖堂 等 우리나라 企業·機關 CI를 만들어낸 人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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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年 10月 保管 文化勳章을 受賞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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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춘 敎授는 삼태극 文樣을 活用한 서울올림픽 公式 엠블럼과 揮帳 等 300餘 種, 1千餘 點의 그래픽 作品을 製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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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시화 敎授는 <現代디자인硏究-現代디자인의 理論的 背景>, <韓國의 現代디자인>, <産業디자인 150年> 等 다양한 敎材를 執筆했다. 한샘의 서울디자인博物館, 契員造形大學의 設立에 關與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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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年 5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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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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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철 顧問은 韓國 브리태니커 支社를 거치며 아트디렉터로서 雜誌 <배움나무>를 만들고 <뿌리깊은나무>의 創刊 作業에 着手했다. 브리태니커를 떠난 以後에는 現在 諮問으로 屬해 있는 디자인 이街스퀘어의 母體라 할 수 있는 李街솜씨 어소시에츠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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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年 6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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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서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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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서 館長은 현대自動車에 入社한 後 티뷰론, 소나타, 산타페 等을 直接 디자인했다. 以後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디자인硏究所 所長 및 副社長을 지냈고, 국민대학교에서 學生들을 가르쳤다. 2015年 高陽市 德陽區 香洞에 怖魔(FOMA)自動車디자인美術館을 設立해 自動車博物館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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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年 7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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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만
(1928~1998)
이영혜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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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교만 敎授는 1981年 韓國科學技術員 심벌마크 및 로고타입 디자인을 비롯해 1987年 88서울올림픽 文化포스터 디자인, 醫療保險 심벌마크 디자인, 金浦空港 國際線 第1·2廳舍의 國內線 사인보드 및 픽土그램 디자인, 1991年 `92제노바 EXPO 韓國館 심벌마크 디자인, 警察廳 巡警階級腸 디자인, 94韓國訪問依해 公式 엠블럼과 로고 디자인 等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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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혜 代表는 現在 月刊 `디자인`, `幸福이 가득한 집`, `럭셔리` 等 專門誌를 發行하고 있으며, 서울리빙디자인페어 및 서울디자인페스티벌 等을 開催하고 있고, 2012年 第5回 光州디자인비엔날레 總監督을 歷任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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