地形圖에서도 等高線의 사이가 좁은 곳은 急傾斜이고, 等高線의 사이가 넓은 곳은 傾斜가 緩慢한 地形이 된다. 山꼭대기에는 ▲表示를 하여 높이를 標示하고, 等高線에 따라 數字를 記入하여 그 높이를 나타낸다. 또 고개에도 높이를 記錄하고, 湖水나 늪의 水面에도 海面으로부터 平均 높이를 써 넣는다. ^[1] 廢合되는 等高線 內部에는 山꼭대기나 盆地가 있다.

一定 높이마다 그려져 있는 가는 實線을 ‘主曲線’이라고 한다. 5番째 等高線은 特히 굵은 實線으로 그려져 있는데, 이는 等高線을 쉽게 셀 수 있도록 한 것으로 ‘計曲線’이라고 한다. 傾斜가 緩慢한 部分에서는 主曲線과 株曲線 사이에 破船을 그려 一定 間隔 以下의 土地의 높낮이를 나타내는 일이 있는데, 이를 ‘間曲線’ 또는 ‘第1次 補助 曲線’이라고 한다. 또 主曲線과 第1次 補助 曲線 사이에 點線으로 土地의 높낮이를 나타내는 境遇도 있는데, 이를 ‘助曲線’ 또는 ‘第2次 補助 曲線’이라고 한다. ^{[1] [2]}

땅의 높이를 재는 基準을 '水準 原點'이라고 하는데, 大韓民國에서는 仁川 萬 의 平均 海水面을 水準 原點으로 쓰고 있다. ^[1]

等數心線 (等水深線)은 等高線 中에서 海底 (海底)의 같은 깊이의 地點을 이은 線이다. 指導에서는 이 等數心線으로 海底 地形의 높낮이를 나타낸다.

• 等値線
• 地形圖
• 標高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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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기; 최석근; 박경식; 정성혁 (2013). 《測量學2》. 螢雪出版社. ISBN  978-89-472-733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