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年 4月 21日부터 放送된 코너이다.
- 荒唐하고 獵奇에 潑剌한 事緣을 紹介하는 코너로, 코너가 없어져 失職者가 된 세 名의 招待손님을 救濟하는 意味로 製作되었다. 事緣 眞品名品과 비슷한 主題의 코너였으며, "眞相劇場"이라는 코너로도 進行되었다.
- 2009年 5月 1日부터는 火曜日에서 金曜日로 放送時間이 變更되었다. 2009年 5月 1日에는 컬투쇼가 3周年이 되는 날이라, 로비事緣 特輯으로 放送되었다.
- 2008年 5月 13日부터 2009年 4月 7日까지 放送된 코너이다.
- 戀人과 헤어져야 할까 말까 苦悶하는 사람이 事緣을 보내면 컬套와 게스트가 콩트式으로 辭緣을 읽어주고 聽取者들이 繼續 사귈지(GO) 아니면 헤어질지(STOP) 投票해주는 코너이다.
- 3個의 四筵을 放送하는데 3個의 事緣이 모두 GO가 나오면 3高架 되어 膳物을 두 倍로 주며 事緣을 보낸 사람이 이름을 公開하면 흔들기가 되어 또 膳物을 두 倍를 주었던 코너였다. 그러나 컬套의 負傷으로 解體되고 만다. 2014年에 컴백했다.
- ‘히어링의 王’은 ‘돌아온 히어링의 王’으로 다시 始作되어 2009年 5月 4日부터 2009年 6月 29日까지 放送되었다.
- 팝송의 一部分을 들려주고 그 部分을 소리나는 대로 한글로 옮겨적는 게임이다. 進行者
정찬우
를 “히어링의 王”으로 모시고 “愚昧한 百姓들”에게 “올바른 히어링”을 알려주고, 英語를 잘 하는 招待손님을 補助로 임명하여 “잘못된 히어링”과 그 뜻을 알려준다.
- 미친상담소는 2006年 6月 6日에 歌手
李霆
과 함께 始作했으며, 只今까지 시즌3까지 製作되었다.
- 獨特한 被相談者들이 나타나서 進行者들에게 相談을 要請하는 內容인데, 처음 製作되었을 때는 가장 劃期的인 라디오 코너로 注目을 받았으나, 갈수록 라디오 패널이라고 稱할 수 없을 만큼의 사람들의 出演이 정형화되어 人氣를 잃게 되었다.
- 이 코너는 2009年 7月 20日부터 2010年 4月 5日까지 放送되었다.
- 以前에 月曜日 코너를 進行하던 캔이 이어 進行하는 코너로 미팅을 願하는 聽取者가 自身의 身體中 가장 自信있는 部位의 寫眞과 理想型을 올리면 男子 한名, 女子 한名을 選拔하여 電話로 미팅을 周旋해주는 코너이다.
- 2009年 10月 19日 放送에서 맞선남이 演技者 '김지석'의 寫眞을 自身의 寫眞이라고 올려 物議를 빚었다. 이때 고릴라 揭示板과 文字로 많은 聽取者들이 假짜라고 提報했으나 마침 그날 放送이 生放送인 척하며 錄音放送이 나가고 있어서 問題가 더 커졌고 컬套는 다음날 放送에서 謝過했다. 이로 因해 2009年 10月 26日에는 이 코너가 中斷되고 "急求! 아르바이트"라는 코너가 進行되었다. 求職者와 會社의 求人者를 連結 시켜주는 좋은 趣旨의 코너였으나 그다지 反應이 좋지 못해 다음 週인 2009年 11月 2日에 다시 코너가 復活하였다.
- 이 코너는 2009年 10月 30日부터 2010年까지 放送되었다.
- 고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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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영
이 進行하며 週마다 特定 場所를 定해 主題가 주어지며, 그곳에서 볼 수 있는 眞相들에 關한 事緣을 紹介하는 코너이다.
- 다른 코너처럼 單純히 辭緣을 읽는 것이 아니라 컬套와 MC들이 리얼하게 延期하는 方式으로 코너가 進行된다.
- 이 코너는 2009年 4月 17日부터 放送되었다.
- 다른 放送의 퀴즈 코너와는 달리 틀려야 膳物을 준다. 첫放送에서는 對決하는 두 사람을 미리 連結해 두었다가 對決을 시키는 方式을 取했지만, 그 다음부터는 參與를 願하는 聽取者에게 無作爲로 電話를 걸어 問題를 내는 方式으로 變更되었다. 3部에서는 聽取者가 올린 事緣 中에서 自身들의 耳目을 끄는 內容이나 或은 自身이 재미있는 끼를 갖고 있다는 사람들 中에서 한 名에게 電話를 하고 4部에서는 實時間으로 文字 申請 事緣을 받는 것 以外에 3部와 갇은 順序로 進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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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每年 陰曆 8月 15日은 秋夕입니다. 每年 陰曆 1月 15日은 大보름입니다. 그렇다면 每年 陰曆 1月 1日은 무슨 날일까요? (正答:설날)
- 우리 俗談에 <열番 찍어 안넘어가는 이것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여기서 이것은 무엇일까요? (正答:나무)
- 春香傳에 나오는 李도령의 이름은 이몽룡입니다. 그렇다면 沈淸傳에 나오는 심청이의 아버지 沈봉사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正答:심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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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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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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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剛山은 景致가 아름다워 4季節마다 불리는 이름이 있다? 없다? (正答:있다)
- 소는 윗니가 있다? 없다? (正答:없다)
- 불에 타는 다이아몬드가 있다? 없다? (正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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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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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年 4月 17日
一字無識 퀴즈쇼, 盧브레인 퀴즈
라는 이름으로 첫 放送되었다. 2009年 4月 24日부터 現在의 이름으로 變更되었다. :2009年 4月 28日부터는 金曜日에서 火曜日로 放送時間이 變更되었다.
- 2部 처음에 始作하는 코너로, 쇼團員들이 남긴 緊急하고 짧은 事緣을 Prezioso의 Emergency 911을 背景音樂으로 틀어 두고 放映한다. 정찬우가 背景音樂과 함께 이른바 緊急事緣송을 부른다.
- 코너가 始作될 때에는 每番 聽取者가 要求하는
알렸으면 하는 內容
이 나오는데, 이 서비스는 밥먹으라고 하지 않으면 밥을 먹지 않는 뚜껑이라는 개에게 밥을 먹으라고 외쳐 달라는 聽取者 事緣에서 由來하였다. 그 內容으로는, 한 軍人의 轉役 날짜를 알려주거나, 痔疾 手術 날짜를 알려주거나, 술 끊어라, 金部長 입닫아라, 춘善아 졸지 마라, 물 많이 마셔라 等 많은 事緣이 放送되었다.
- 日曜日 3部에 進行되는 코너이다.
- 平素에하고 싶었으나 잘 하지 못했던 말들을 匿名으로 목소리 變造 後 속시원하게 말할 수 있다.
- 日曜日 4部에 進行되는 코너이다.
- 아이들의 재미난 日記나 便紙, 時, 標語, 宿題, 試驗 答案 等 9歲 未滿 兒童들의 純粹한 모습을 紹介해주는 코너이다. 傍聽客으로 온 아이들이 直接 辭緣을 읽어 준다.
- 日曜日 3部에 進行되는 코너이다.
- 따루 살미넨
과 아비가일의 自己나라와 韓國의 文化를 가지고 說明하고 比較하는 코너이다.
- 日曜日 4部에 進行되는 코너이다.
- 박민하와 함께하는 苦悶 相談코너이다. 이코너는 어린이의 視線으로 풀어고민을 읽어내는 코너이다.
每日 定해진 主題에 맞는 才致있고 짧은 文字事緣을 받는 時間이다. 문자는 #1077로 받으며(50원의 有料文字), 選定된 文字는 4部 마지막에 팝송 한曲을 背景音樂으로 깔아두고 放送된다. 이 코너가 本放送이 끝나고도 聽取者를 잡아두는 要因이 되고 있다. 番號를 가르쳐주면서 컬套가 傍聽客들에게 '샵일공칠칠~'이라고 하면, 傍聽客들이 '五十원'이라고 答하고, 다시 '긴 文字?!'라고 컬套가 물어보면 傍聽客들이 '百원~', 컬套가 '합쳐가지고~' 하면 傍聽客들은 '百五十원' 이라고 答하는 高딴 順序로 進行된다. 2014年 2月 25日부터 컬套가 追加로 '고릴라~' 하면 傍聽客들은 '無料'라고 應答하고 있다.
全國 노래자랑의 패러디로써 前身인 컬투娛樂館의 形式과 비슷하다. 인터뷰에 選定된 네名의 傍聽客을 인터뷰하고 各各 四字成語의 한글字씩을 말하게 된다. 聽取者들이 모든 글字를 組合한 四字成語를 맞히게 된다. 正答보다는 才致있는 誤答을 紹介하는 데 主眼點이 있다. 全國 노래자랑의 패러디인 만큼 정찬우의 닉네임은 뒤숭숭해 김태균의 닉네임은 아리송해로 한다.
- 日曜日 3, 4部에 進行하며 歌手의 콘서트 等에서의 라이브 音源을 틀고 컬套는 直接 現場에 있는 것처럼 演技하며 웃음을 준다.
저희는 海雲臺에 나와있습니다.
캐리(머라이어 캐리)야! 여기 좀 봐줘~
- 反應이 極과 極으로 갈린다. 미친놈들 같다는 反應과 너무 좋다는 反應이 있다.
- 日曜日 3, 4部에 進行하며 개그우먼 정이랑과 俳優 권혁수가 게스트로 出演하며 그때마다 주어진 콩트를 재미있게 驅使해 다음週 順位를 매긴다.
- 지난 시즌에는 개그우먼 정이랑과 딕펑스 멤버 김재흥이 게스트로 出演했다.
- 每달 마지막 日曜日 3, 4部에 進行하며 新人들이 나와서 노래와 各種 臟器를 보이는 코너이다. 2018年 7月 1日부터 4部 限定으로 다시 復活했다.
- 말 그대로 美親퀴즈다. 우리가 平常時에 생각하는 퀴즈의 形式에서 完全히 벗어난, 새로운 퀴즈의 形態를 提示한다. 'OO推理領域'의 形式으로 퀴즈가 나가는데 (ex) 心理推理領域, 달팽이管推理領域..) 똑같은 臺詞나 똑같은 소리 4個를 1~4番의 보기에 들려준 後, 全혀 엉뚱한 問題로 모두를 唐慌하게 만든다. 例를 들어, 똑같이 에어캡을 터뜨리는 소리를 4番 들려준 後, '가장 많이 터진 것은 몇番인가?'하는 形式이다. 또 컵에 물 따르는 소리를 亦是 똑같이 4番 들려준 後, '주스를 따른 컵은 몇番?'같은 問題가 나오기도 한다. 보이는 라디오로 聽取하던 사람들은 쉽게 맞힐 수 있을지 몰라도, 소리만 듣는 聽取者들은 答을 맞추기가 쉽지 않다. '傍聽客推理領域'퀴즈에서는 4名의 傍聽客을 選定해 人事와 自己紹介만 들려준 뒤, '오늘 點心에 짜장면을 먹은 사람은?'라는 式으로 問題가 出題된다.
- 이 코너를 처음 들은 사람들은 '이게 뭐하는 것인가?'하는 생각을 하지만, 漸次 듣고 있으면 本人도 모르는 새에 빠져들게 되는 魔性의 코너이다. 自身도 모르는 새에 問題를 맞히기 위해 보기에 集中해서 듣게 되고, 問題를 맞추면 喜悅 아닌 喜悅을 느끼게 되면서 빠져들게 된다는 것이다. 實際로 이 코너에 中毒(?)된 聽取者들은 放送이 始作한 後, 컬套와 이정의 인터뷰가 길어지면 '緊張 돼 미칠 것 같으니 빨리 問題나 내라'라는 式의 文字를 보내 問題出題를 재촉하기도 한다.
- 그 週에 나온 모든 問題를 다 맞힌 聽取者 中 몇名을 뽑아 膳物을 준다.
- 行番行次 (幸運의 番號, 幸運의 차트) (土曜日)
- 우리 決定했어요 (金曜日)
- 미친 제로게임 (火曜日)
- 미친 家事 精算所 (火曜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