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마누엘 두랑 바濠洲 ( 포르투갈語 : Jose Manuel Durao Barroso , 文化語 : 好쎄 마누엘 두라오 바로쏘, 1956年 3月 26日 ~ )은 포르투갈 의 政治人이다. 2002年 4月 6日 부터 2004年 7月 17日 까지 總理 를 지냈으며, 2004年 11月 22日 부터 2014年 11月 1日 까지 유럽 聯合 執行委員會 의 委員長 을 歷任했다. 포르투갈 國內에서는 主로 두랑 바濠洲 , 유럽 聯合 執行委員會 委員長으로써는 조제 마누엘 바濠洲 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리스본 出身이며, 리스본 大學校 에서 法學 을 專攻 後 스위스 의 제네바 大學校 에서 經濟學 과 社會學 을 專攻했다. 美國 조지타운 大學校 에서 國際 政治學 博士學位를 받은 後 리스본의 大學校에서 講義를 하였다. 한便 1974年 民主化 以後 한때 共産主義 系列 政黨人 포르투갈 勞動者共産黨 에 參與했으나, 그 後 社會民主黨 에 入黨하게 된다.
1985年 아니발 카바쿠 실바 行政府에서 일했으며, 1992年 부터 1995年 까지 外務長官을 지냈다. 1999年 社會民主黨 總裁가 되었고, 2002年 總選에서 勝利, 總理 자리에 올랐다. 2004年 유럽 聯合 (EU)의 유럽 聯合 執行委員會 委員長 候補로 右派 系列 政黨의 聯合인 유럽人民當 候補로 指名되어 유럽聯合을 代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