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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洋通信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東洋通信

大韓民國의 뉴스 通信社 (1952?1980)

東洋通信 (東洋通信, 1952年 4月 20日 ~ 1980年 12月 31日 )은 1952年에 設立했다가 1980年에 斃死한 大韓民國의 通信社(News Agency). 50-70年代 合同通信(合同通信)과 함께 兩大 通信使로 活動하다가 1980年 言論統廢合 으로 인하여 合同通信 과의 合倂에 依해 聯合通信 으로 統合되었다.7

槪要 編輯

雙龍그룹 創業主인 聲曲(省谷) 金星坤 이 1952年 東洋通信을 設立하고, 副社長으로 있다가 1953年 社長이 됐다. 美國 最大 通信社인 UPI 通信(當時 名稱 UP通信, 1958年 5月 16日 INS通信과 合倂, UPI로 改稱)과 獨占 契約을 맺고 創刊과 더불어 처음으로 텔레타이프 受信을 始作했다. 每日 9時間 半에 걸쳐 地方 送稿함으로써 全國 네트워크를 이뤘다. 休戰 後인 1953年 11月 서울로 올라와 中區 남대문로에 社屋을 定했다. 以後 UPI 外에도 VP(1958), 사이언스 서비스(1958), KEYSTONE(1959), 교도통신 (1959), ANSA(1961) 等과 受信 契約을 맺어 美國을 비롯한 유럽, 아시아 여러 나라와 뉴스를 交換했다. 1972年 4月 移動 電送이 可能한 新型 寫眞 送信機를 導入해 같은해 8月29日부터 9月2日까지 平壤에서 열린 南北赤十字 第1次會談 을 直通 電話線을 利用, 韓國 通信 史上 처음으로 平壤~서울 間에 電送하는 데 成功했다. 1973年 3月31日 프랑스의 AFP 와 獨占 契約을 맺었고, 한달뒤 社屋을 종로구 청진동으로 옮겼다. 1980年 12月 言論統廢合 의 一環으로 合同通信 과의 合倂에 依해 聯合通信 이 發足하면서, 12月 31日子로 斃死했다.

出身 人士 編輯

(加那陀 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