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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年 1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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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마스
(Dosmas)는 韓國의
不吏吐
專門 레스토랑 체인이다. 스페인語로 '두 個 더'라는 뜻으로
[1]
[2]
, 하나를 사러 왔다가 두 個를 더 사간다는 意味를 가지고 있다. 도스마스는 2010年 8月,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의 먹거리 골목에서 작은 露店으로 始作했다.
[3]
아메리칸 드림
을 꿈꾸던 도스마스의 안성희 代表는 美國에서
순豆腐 찌개
집을 運營하던 中,
서브프라임 모기지 事態
를 起點으로 가게 門을 닫게 되었다. 就業도 어려웠던 탓에, 韓國으로 歸國을 決定한다. 그리고 안성희는 知人의 돈 1000萬원을 빌려 車輛에 裝備를 싣고 露店 創業을 始作하게 되었다. 事業 아이템은 美國에서 자주 먹었던
不吏吐
였다. 한 달 準備하고 無酌定
수원역
앞으로 가서 장사를 始作했지만, 여러 事情 탓에 제대로 장사를 하지 못했다. 美國에서 먹던 不吏吐가 韓國人의 입맛에 맞지 않는 것도 問題였다. 苦悶 끝에 香辛料를 빼고 韓國人의 입맛에 맞게 메뉴를 調整하였다. 卽, 現地化에 成功한 것이다.
[3]
以後
南怡섬
에서
푸드트럭
를 하며 입所聞이 나기 始作했고, 露店 장사를 始作한지 6個月 만에 漢陽大學校 에리카 캠퍼스 앞에 첫 店鋪를 열게 되었다.(푸드트럭으로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앞에서도 장사를 했었다.)
簡便하게 食事를 解決할 수 있으면서도 低廉한 價格, 異色的인 맛이 大學生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3]
當時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앞에는 부리또처럼 簡便食으로 먹을 수 있는 飮食店이 '쏘킹'이라는 핫도그 집 밖에 없었으며, 2010年度 記憶으론 點心엔 '도스마스'와 '쏘킹' 둘中에 뭘 먹을지 苦悶을 많이 했었다.
現在는 도스마스 外에 한양대 에리카 正門 안단테 廣場쪽에 '213 버거'라는 가게도 運營中이다.
도스마스는 從業員에게 注文을 하는 것이 아니라, 機械를 통해 注文을 받고 있다. 消費者가 直接 메뉴를 選擇할 수 있으며,
고기
의 種類와
소스
를 選擇할 수 있다.
도스마스는 손님이 고기의 種類 및 소스를 選擇할 수 있다. 고기는
쇠고기
,
닭고기
, 믹스(소+닭),
치킨 텐더
, 제肉 中 하나를 選擇할 수 있으며, 소스는 안매운맛, 조금매운맛, 아주매운맛을 고를 수 있다.
[4]
도스마스의 부리또는
고기
,
洋배추
, 各種
野菜
,
밥
이 들어간다. 다른 부리또와 달리, 밥이 들어가는 것이 가장 큰 特徵이다. 追加토핑에
웨지감자
를 選擇할 境遇, 밥 代身 웨지감자가 들어간다.
2017年 10月 28日부터 新메뉴인 치킨팝콘 부리또와
케사디야
부리또가 出市되었다. 퀘사디야는 草創期 賣場에서 販賣를 했었으나, 사라졌다가 다시 復活한 메뉴이다. 스프레드 소스와 화이트 소스도 새로운 소스로 出市되었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