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高 卒業 後
1949年
부터
지일화
(地一華)라는 藝名으로 樂劇團에서
演劇
俳優
活動하다가
1957年
《
황진이
》에서의 活躍을 始作으로 映畫俳優가 되어 1960年-1970年代에 主演 못지않은 助演이라는 좋은 評을 받을 만큼 人氣를 누렸으며, 60餘 篇의 作品에 出演하였다. 隱退 뒤,
서울特別市
삼청동에서 福 料理집을 運營했으나
2000年
에 事業을 整理하고 隱居하였다. 그 後 2009年 6月 3日
建國大學校病院
에서 他界했지만 ‘世上에 알리지 말라’는 故人의 遺言이 있어서 別世 事實이 뒤늦게 알려졌다.
[3]
[4]
主要 出演作
編輯
- 《
개구리 男便
》 (1969年)
- 《꽃피는 八道江山》 (1974年)
- 《원지동 블루스》 (1996年)
受賞 內譯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