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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1歲 (스코틀랜드)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데이비드 1歲 (스코틀랜드)

다비드 막 밀 콜룸 ( 中世 아일랜드語 : Dabid mac Mail Choluim , 스코틀랜드 게일어 : Daibhidh mac Mhaoil Chaluim , ?1084年頃 - 1153年 5月 24日)은 12世紀 알바 王國 의 王이다. 말 콜룸 3歲 의 막내아들로 어머니는 懺悔王 에드워드 의 조카孫女 聖女 마거릿 이다. 다비드는 幼年期를 스코틀랜드 땅에서 보내다가 1093年 叔父 돔날 3歲 가 卽位하자 兄弟들과 함께 一時的으로 잉글랜드 로 亡命했다. 1100年 以後 다비드는 잉글랜드 王 헨리 1歲 의 宮廷에서 지냈으며, 이때 잉글랜드 宮廷의 노르만 -프랑스 文化의 影響을 받았다.

다비드 1歲 막 밀 콜룸
Dabid mac Mail Choluim
알바의 王
在位 1124年 4/5月 - 1153年 5月 24日
戴冠式 1124年 4/5月
前任 알락山다르 1歲 막 밀 콜룸
後任 말 콜룸 4歲 막 안리크
身上情報
出生日 1084年頃
死亡日 1153年 5月 24日
家門 둔켈드 가
父親 말 콜룸 막 돈카다
母親 웨섹스의 마거릿
配偶者 헌팅던 伯爵夫人 마우드
宗敎 天主敎
墓所 던펌린 修道院

1124年 兄 알락山다르 1歲 가 죽자 다비드는 헨리 1歲의 支援을 받아 王位에 올랐다. 조카 말 콜룸 막 알락山다르 의 挑戰이 있었고 이 叛亂을 鎭壓하는 데 10年 程度가 걸린 것 같다. 그 過程에서 마지막 모레이 伯爵 옹구스 막 剩機너 룰라크 가 죽었다. 內戰에 勝利한 다비드는 보다 넓은 地域에 影響力을 擴大할 수 있었다. 後援者였던 헨리 1世가 죽자 헨리 1歲의 딸인 神聖로마皇后 마틸다 스티븐 사이에 王位를 놓고 內戰이 벌어졌다( 無政府 時代 ). 다비드는 마틸다의 便을 들면서 이를 通해 잉글랜드 北部까지 影響力을 擴大하려 했고 1138年 스탠더드 戰鬪 의 敗北 等에도 不拘하고 어느 程度 成果를 거두었다.

다비드의 治世 동안 스코틀랜드에서는 많은 變化가 있었고 이것을 다비드 革命 이라고 한다. 버러 가 行政單位로 設置되었고 各 地域마다 市場 이 세워졌다. 그레고리오 改革 을 좇아 修道院 을 後援했으며 王國 政府를 노르만化했다. 또 프랑스人 및 앵글로노르만人 技士들이 스코틀랜드로 移住해 오면서 封建制 가 本格 導入되었다.

前任
알락山다르 1歲 막 밀 콜룸
알바의 王
1124年 4/5月 - 1153年 5月 24日
後任
말 콜룸 4歲 막 안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