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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바이 선라이즈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데드 바이 선라이즈

데드 바이 선라이즈 (以下 DBS) (前에는 "스노우 화이트 탠"( Snow White Tan )으로 알려짐)는 린킨 파크 의 리드 보컬인 체스터 베닝턴 의 사이드 프로젝트이다.

데드 바이 선라이즈
( Dead by Sunrise )


基本 情報
장르 하드 록
신스 록 ( Synth Rock )
얼터너티브 록
얼터너티브 메탈
活動 時期 2005年 ~ 2011
레이블 워너브라더스 레코드
關聯 活動 린킨 파크
奧地 (Orgy)
줄리앙-K (Julien-K)
웹사이트 http://www.linkinpark.com/profile/DeadBySunrise
構成員
체스터 베닝턴 (Chester Bennington)
어미어 데라크 (Amir Derakh)
라이언 셔크 (Ryan Shuck)
앤서니 "푸" 발式 (Anthony "Fu" Valcic)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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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밴드는 체스터 의 솔로 努力의 結果物인데, 밴드 줄리앙-K 의 어미어 데라크와 라이언 셔크, 그리고 앤서니 "푸" 발食道 參與한다. "DBS"의 앨범은 全體的으로 錄音되었고 元來는 2006年 發賣로 소란스러웠다. 그러고 나서 2007年 秒에 發賣하기로 했지만 그의 린킨 파크 의 義務 때문에, 체스터는 2008年 初까지 發賣를 붙잡고 있었다. 最近 消息에 따르면 체스터의 솔로 앨범은 如前히 製作中에 있고 2008年 봄쯤 完成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체스터는 록 關聯 雜誌 "롤링 스톤"에서의 인터뷰에서 "DBS"의 앨범이 2009年에 發賣되길 바란다고 하였다고 2009年에 發賣하였다.

체스터는 앨범에서 노래뿐만 아니라 기타와 키보드도 연주했다. 그밖의 모든 樂器, 프로그래밍과 製作은 라이언, 애미어, 그리고 푸에게 맡겨졌다. 앨범은 아직 이름을 갖지 않았으나 發賣 前에 公開할 것이라 한다. 또한 더 큐어 ( The Cure ), 디페쉬 모드 ( Depeche Mode ), 바우하우스 ( Bouhous )의 影響을 描寫할 것이고 린킨 파크 그레이 데이즈 와 全혀 다른 音樂을 들려주겠다고 한다.

正規 音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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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awl Back In (Single) 2009年 9月 29日
  • Out Of Ashes 2009年 10月 20日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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