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韓民國 U-20 女子 蹴球 國家代表팀 은 大韓民國 을 代表하는 20歲 以下 女子 蹴球 國家代表팀 이다.
U-20 女子 월드컵 本選에는 6番 出戰하여 이 中 지소연 이 猛活躍했던 2010年 大會 에서 3位에 入賞하며 2002年 FIFA 월드컵 에서 男子 成人代表팀 이 4强에 오른 以後 8年만에 FIFA 主管 大會 4强 進出에 成功했다.
AFC U-20 女子 아시안컵 本選에는 10番 모두 出戰하여 이 가운데 2004年 과 2013年 大會 에서 優勝컵을 들어올렸고 2009年 大會 에서 準優勝을 차지하는 等 7番의 大會에서 4强 以上의 成跡을 거두었다.
2022年 7月 14日 基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