昌德宮 大造殿
(昌德宮 大造殿)은 昌德宮 內戰 中 가장 으뜸가는 建物이다.이곳에서 朝鮮의 마지막 會議가 열렸다
이 建物은
昌德宮
創建 때인 太宗 5年에 함께 지어졌는지는 確實하지 않고, 다만
연산군
2年에 重修하였다는 記錄이 있어 그 以前에 지어졌음을 알 수 있다.
壬辰倭亂
때
昌德宮
이 불에 타면서 이 建物도 消失되었다가
광해군
元年 昌德宮 再建 때 다시 지어진 것으로 보인다.
仁祖反正
때 內戰이 모두 불에 타면서 이 建物도 불탔고, 仁祖 25年 再建되었다. 이때는 仁慶宮의 경수戰을 撤去하여 移建하였다. 純祖 33年 또다시 消失되었다가 이듬해 再建되었으며, 다시
1917年
에 불에 탄 것을 景福宮에 있던 交泰殿을 헐어 가져와
1920年
完工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