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戰市立博物館
(大田市立博物館)은
大田廣域市
內의 文化遺産의 蒐集과 保存, 展示 및 敎育, 大田의 歷史와 文化硏究를 위하여
大田廣域市廳
傘下에 設置된 博物館이다.
[1]
博物館長은 地方行政事務官이나 地方學藝硏究官으로 補한다.
[2]
- 2012年 4月: 展示館, 都市弘報館 竣工
- 2012年 7月: 建築物 大田廣域市로 管理 轉換
- 2012年 7月 大田歷史博物館 運營條例 制定
- 2012年 10月 16日: 大戰歷史博物館으로 開館
- 2017年 10月 1日: 大戰市立博物館으로 名稱 變更
大戰市立博物館은 세 곳에 展示場을 가지고 있다. 유성구 상대동에 大田驛舍博物館이라고 불리던 本館이 있으며, 노은동에
大戰禪師博物館
에서는 隣近의 靑銅器 時代 以後 先史遺跡이 展示되어 있다. 舊都心人 선화동의
옛 忠淸南道靑 建物
1層에 大戰近現代史展示館이 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