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象그룹 (Daesang Group)은 大韓民國 의 財閥 로 對象(週) 을 母體로 하는 企業 集團이다.

임대홍 이 1956年에 設立했다. 임대홍은 日本으로 건너가서 調味料 製造 技術을 배운 後 大韓民國으로 歸國, 동아화성工業(株)을 設立하고 아미노산系 發效 調味料인 味源 을 만들었다. 味源 이 主婦들 사이에서 暴發的인 人氣를 얻어 會社가 急成長하자, 1962年에 會社名을 서울味源(週)으로 變更했고. 1986年에 (週)미원으로 變更했다.

1987年부터 임대홍 創業主의 長男인 임창욱 이 그룹의 會長職을 이어받아 10年 間 經營했다. 1997年 專門經營人인 고두모가 임창욱의 뒤를 이어받으며 專門經營人 體制로 轉換한 後, 會社名을 對象(週)로 變更하고 임창욱은 名譽會長으로 推戴됐다. 大象그룹의 持株會社인 (週)對象홀딩스의 最大 株主는 임창욱 名譽會長의 次女인 임상민(38.36%)과 長女인 임세령 (20.41%)이다. ^[1]

本社는 2021年 12月부터 서울特別市 鍾路區 仁義洞 혜화경찰서 近處의 鍾路플레이스 빌딩을 賃借해서 利用 中이다. 本來 本社는 東大門區 新設洞 의 聖水地選 新設洞驛 7番 出口 바로 앞에 있었으며, 1973年 부터 本社 社屋으로 利用해 오다가 賣却하고 仁義洞 으로 本社를 移轉한 後 撤去됐다.

한便, 임대홍 創業主가 井邑 出身이라 ^[2] 쌍방울 과 함께 全北 緣故 프로野球팀 創團을 推進했으나 ^[3] 出帆 過程에서 쌍방울 單獨으로 팀이 創團됐으며 1987年 한수일 當時 全北 蹴球協會長이 該當 그룹을 相對로 湖南 프로축구팀 創團을 積極 推進했지만 한수일 會長이 갑작스럽게 交通事故로 世上을 떠나 ^[4] 霧散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