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마쓰노미야 노부히토 親王 ( 日本語 : 高松宮宣仁親王 , 1905年 1月 3日 ~ 1987年 2月 3日 )은 日本 의 皇族 이다. 다이쇼 天皇 과 데이메이 皇后 사이의 세 番째 아들로, 쇼와 天皇 과 지恥部노미야 야스히吐 의 동생이며, 아키히토 의 叔父이다. 노부히토의 어린 時節의 窮戶는 데루노미야 ( 光宮 ( てるのみや ) )였으며, 誤시루시 는 어린 梅花 였다.
日本 帝國 海軍 에서 大領 으로 服務했지만, 太平洋 戰爭 이 일어났을 때는 平和論을 主張했으며 요나이 미쓰마사 , 요시다 시게루 等 뜻이 같은 사람들과 和平派를 만들었다. 그런 한便으로 다카기 小키치 等과 함께 度祖 히데키 의 暗殺을 推進했다. [2] 때문에 戰爭을 繼續하려는 쇼와 天皇 과 갈등하였으며, 戰爭이 끝난 뒤 쇼와 天皇에게 退位를 要求하기도 했다. 世襲親王가 中 하나였던 아리스가와노미야 (有栖川宮)의 家督을 이었지만, 1930年에 結婚한 도쿠가와 요시노부 공作家 出身의 기쿠코 와의 사이에서 子息을 남기지 못했기 때문에 노부히토가 죽은 뒤 아리스가와노미야의 代는 끊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