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年
뉴욕 메츠
에 入團하였다. 메이저 리그 通算 成跡은 177競技에 出戰해 2割臺 打率, 10홈런, 53打點이었다. 마이너 리그에서는 通算 1061競技에 出場해 打率 2割8푼3里, 156홈런, 640打點을 記錄했다.
2015年
에는 애리조나 傘下 트리플A 리노 에이시스에서 活動하며 139競技에 出戰해 打率 3割1푼, 17홈런, 94打點을 記錄했다.
2016年
에
데이빈슨 로메로
를 代替할 野獸로 迎入되었다. 시즌 初盤 打率 0.164, 1홈런, 5打點으로 不振했으나 2軍에 다녀온 後 連續 安打를 때리는 等 좋은 成跡을 記錄했다.
5月 19日
KIA
戰에서 飛距離 130m 짜리 홈런, 20日
롯데
戰에서 飛距離 120m짜리 홈런을 치는 等 長打力이 꾸준히 向上됐으며,
6月 7日
kt
戰에서 홈런을 치며
KBO 리그
데뷔 첫 해에 두 자릿數 홈런을 記錄했다.
2016年
시즌 118競技에 出戰해 打率 0.308, 24홈런, 81打點을 記錄했고,
2016年
韓國시리즈에서도 16打數 7安打, 1打點을 記錄하며 優勝에 貢獻하였다. 시즌 後, 68萬 달러에 再契約을 締結하면서
2017年
에도
두산 베어스
에서 選手生活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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