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標는 讀書 文化에 앞장서자는 意味로 每달 1卷의 選定 圖書를 發表했었다. 圖書의 장르가 小說에만 局限된 것이 아니라 科學, 어린이 圖書 等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읽을 수 있는 圖書들이 選定되었다. 프로그램이 漸次 자리를 잡아가면서 이 코너는 말 그대로 讀書 烈風을 일게 만들었고, 느낌標에서 選定된 圖書들은 어김없이 베스트 셀러로 選定되곤 했다. 또
圖書館
이 不足한 大韓民國 곳곳의 都市를 選定해
奇跡醫圖書館
을 設立하기도 했으며
어린이圖書館
의 必要性을 알리기도 했다.
- 選定 圖書 目錄
- 1期
大韓民國에서 故國의 家族들을 위해 熱心히 일하는 外國人 勞動者들을 위해 家族을 모셔와 만남을 膳賜했던 코너. (朴修弘, 尹正秀 進行)
- 2期
아시아 곳곳에 있는
高麗人
들을 찾아가 멀리 살고 있는 家族들을 만나게 도와주고, 故國 訪問을 도왔던 코너. (朴修弘, 尹正秀 進行, 後에 김경식 迎入)
- 1彈 '얘들아! 아침밥 먹자!'
아침 食事도 못하고 非夢似夢 登校하는 아이들을 위해 밥車를 利用하여 營養價 있는 食事를 提供했으며, 0校時 廢止를 위해 힘썼고, 實際로 0校時가 廢止되기도 했지만 後에 프로그램의 포맷이 바뀌자 다시 復活했다.
- 2彈 '얘들아! 헬멧 쓰자!'
오토바이를 危險千萬하게 타면서 헬멧 하나 쓰지 않는 아이들을 찾아가 이야기도 들어보면서 無料로 헬멧을 씌워줬던 코너.
- 3彈 '얘들아! 幸福하니'
家出한 뒤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彷徨하는 아이들을 찾아 父母님과의 和解를 돕고 집으로 돌려보냈다.
- 4彈 '靑少年 割引'
學校를 다니는 아이는 靑少年 割引을 받지만 學校를 다니지 않는 아이들은 割引을 받지 못한다. 그런 아이들을 위해 모든 아이들이 平等하게 割引 받을 수 있도록 힘썼던 코너.
靑少年症
의 發給 開始에 큰 影響을 주었다.
- 5彈 '얘들아! 尊待말로 授業瑕疵'
靑少年 人權의 始作이라는 主題로 始作하여 尊待말 敎師를 찾아가 學生과 先生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先生님을 위해 膳物을 드렸던 코너.
꼭 國內 有名 人士들만의 이야기가 아닌 周圍 平凡한 人生 講師들을 찾아가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코너.
우리 곁에 있는 野生 動物(
너구리
,
고라니
, 韓國 늑대 等)에 對해 關心을 가지고 觀察했던 코너.
시골에 계신 父母님을 자주 찾아뵙지는 못해도 '一週日에 세 番 電話하자!'라는 內容으로 꾸며졌던 코너.
國民 健康 프로젝트로 健康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할 수 있는 줄넘기로 流行했던 코너.
偏食하는 아이를 위해 아빠가 推薦하는 飮食을 먹으라고 勸誘하는 코너
李敬揆의 大韓民國의 오늘을 찍는다! - 찰칵! 찰칵!
編輯
携帶폰 카메라로 우리 周圍의 따뜻한 場面들을 撮影해 善行을 베푼 主人公을 찾아가 黃金 배지를 달아주었던 코너.
'눈을 떠요'는 視覺 障礙人들에게 視力을 찾아주는 코너였다. 첫 放送을 始作하면서 프로그램 廢止 前까지 無慮 23名에게 世上의 빛을 밝혀주었고, 코너 後半에 가서는 長期 寄贈者들의 家族들을 만나 感謝牌를 傳達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눈을 떠요'로 인하여 大韓民國에서는 멀게만 느껴졌던 角膜 寄贈 및 長期 寄贈 文化가 어느 程度 자리를 잡고, 예전에 비해 臟器 寄贈 誓約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다.
統一에 對해 조금 더 關心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努力했던 코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의 放送 프로그램을 利用하여 컴퓨터로 合成을 통해 같이 問題를 풀어보는 形式으로 進行됐다.
韓國으로 시집온 外國人 며느리들과 混血이라는 理由로 傷處받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아이와 엄마를 親庭에 보내 家族 相逢을 하는 코너.
이정민
아나운서가 希望的이고 氣分 좋은 假想의 뉴스를 傳達하면, 김용만과 補助 MC들은 그 뉴스가 實現될 수 있게 實踐해야 하는 未來 完了 形式의 코너. 以後 잠곡초등학교 蹴球部를 中心으로 放送되었다.
'國民 모두 하나되어 太極 戰士들에게 힘을 실어 넣자'는 應援 프로젝트 形式의 코너.
大韓民國 健康 平等을 위해 每週 醫療 死角 地帶인 奧地 마을을 찾아가 疾病에 그대로 放置되어 있던 老人 분들의 健康을 살피고, 無料로 健康 檢診을 하고, 醫療 서비스를 펼쳤던 코너.
우리 文化財의 歷史에 對하여 放送을 통해 조금 더 쉽게 다가갔다. 우리 民族의 歷史와 얼이 담겨있는 所重한 文化財들. 外國의 境遇 꾸준한 努力으로 文化財들을 返還 받지만 大韓民國은 그렇지 못한 狀態이다. 返還 받지 못한 文化財들을 알리기 위한 코너.
韓國의 文化를 잘 모르는 外國人들과 함께 韓國의 傳統文化를 지키고 있는 匠人들을 찾아가 丈人技術을 익히고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