內藏山은 元來 本社 영은사(本寺 靈隱寺)의 이름을 따서 영은산이라고 불리었으나 山안에 숨겨진 것이 無窮無盡하다하여 內臟(內藏)山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1]

까치봉 編輯

內藏山 西쪽 中心部에 솟아 있는 2個의 바위봉우리로 봉우리의 形象이 까치가 날개를 펴고 있는 모습과 같다고 하여 까치봉(717m)이라 한다. 內藏山의 第2鳳으로서 白巖山을 連結하는 主峯이며, 內臟9峯이 까치봉을 中心으로 大體로 東쪽을 向해 이어지면서 말굽形을 이루고 있다.

연지봉 編輯

一名 燕烏峯이라 부르며 망해봉에서 西南쪽으로 솟아오른 봉우리(670m)이다. 이곳에서 發源하는 물은 原籍溪谷을 타고 금선溪谷과 合流하여 서래봉을 돌아 內臟號를 이루며 東津江 줄기의 根源이 된다. 연지봉에 구름이 끼면 비가 온다는 이야기가 傳해오고 있다.

1971年 11月17日 隣近 白羊寺 地球와 함께 國立公園으로 指定되었다. 總面積 81.715km ² 는 全羅北道에 屬해있는 部分이 47.504km ² , 全羅南道 쪽이 34.211km ² 로서 정읍시와 淳昌郡, 長城郡 에 걸쳐있다. ^[1]

數年째 택시技士들이 사람當 萬원~二萬원을 부르고 呼客行爲를 하는 等 不法行爲가 問題가 되고 있으나 改善이 되지 않고 있다. ( 記事1 , 記事2 ) 大衆交通 配車間隔이 改善돼야 하지만 오히려 30分인 配車間隔을 지키지 못해 한 時間 半 後에 버스 두 臺가 연달아 나타나기도 하는 等 交通滯症이 甚하고 추운 週末 저녁에 下山할 때 特히 問題가 深刻해 觀光客들과 市民들이 모두 苦痛을 겪는다.

정읍시와 井邑文化院은 內藏山을 더욱 알리기 위해 노랫말을 公募한 結果, 고순옥의 作品을 大衆歌謠에 第一 알맞은 歌詞로 選定하고 거기에 作曲家 이호섭 의 精誠이 더해져 김용임 이 노래를 불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東녘바람 불어오면 곱게 물든 內藏山아
저녁노을 붉게 타면 고운 애기丹楓은 어이해 떨어지나
望夫石의 事緣인가 서리서리 눈물인가
內藏寺 쇠북소리 밤새도 둥지를 찾아 날개를 접는다
가을빛 물들면 애기丹楓 紙面은 찾아올까나 어느고운님
나를 찾아올까나 內藏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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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녘바람 깊어지면 내마음도 깊어만 간다
法堂앞 臺돌 위에 새하얀 고무신 깊어가는 가을 달빛
望夫石의~ (以下같음)

• 韓國의 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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