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來日 잊으리 》는 1988年 7月 30日 부터 이듬해 2月 26日 까지 放映된 문화방송 週末連續劇 이다.
眞實한 사랑을 外面하고 사랑을 野望과 出世의 手段으로 置簿해 버리는 現 世態를 담은 愛情드라마로 참사랑의 意味와 아픔을 그림.
같은 故鄕에서 오누이처럼 자라 結婚을 約束했던 聖賢이 富와 名譽를 위해 호텔 後繼者와 結婚해버리자 背信을 當한 인애는 오직 聖賢에 對한 復讐心에 불타서 家具 디자이너로 成功했으면서도 聖賢이 하는 일에 制動을 건다.
인애의 複數로 聖賢은 悲慘한 生活을 하다가 交通事故로 숨을 거두는데 인애는 그때서야 깨닫고 울부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