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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陽乳業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南陽乳業 (南陽乳業)은 嬰幼兒用 調劑 粉乳 等 乳製品과 飮料·커피 等의 製品을 生産, 加工 및 販賣하는 乳製品 專門加工業體로, 1964年에 홍두영 會長이 設立하였다. 主要 事業은 牛乳·粉乳·醱酵乳·치즈 等의 乳加工 製品 및 飮料 製品 等의 生産과 販賣이다. 附隨的으로 史料販賣業, 倉庫業, 기타食料品 製造 및 販賣業, 飮食店業, 不動産 賃貸 및 供給業, 인터넷 通信販賣業, 醫療機器 販賣業, 貸金業 等도 營爲한다. 賣出構成은 牛乳類 50%, 分油類 25%, 其他 25% 假量으로 이루어진다.

南陽乳業㈜
創立 1964年 3月 13日 (上場日: 1978/06/24)
創立者 홍두영
市場 情報 韓國 : 003920
産業 分野 乳製品 製造業
서비스 液狀施釉 및 其他 酪農製品 製造業
本社 所在地
大韓民國?
서울特別市 강남구 島山大路 240 (논현동, 1964빌딩)
核心 人物
이광범 (代表理事 常務)
製品 粉乳, 牛乳, 커피, 豆乳, 치즈, 醱酵乳, 인터넷쇼핑몰運營
賣出額 1,079,745,260,118원 (2018)
營業利益
8,587,406,900원 (2018)
2,015,323,767원 (2018)
資産總額 1,052,659,643,579원 (2018.12)
主要 株主 이광범 外 特殊關係인: 53.85%
신영資産運用株式會社: 7.16%
國民年金公團: 6.11%
First Eagle Overseas Fund: 5.55%
從業員 數
2,519名 (2018.12)
某企業 한앤컴퍼니
子會社 金양흥업(週)
資本金 4,433,310,000원 (2018.12)
웹사이트 http://company.namyangi.com/

本社는 서울特別市 강남구 島山大路 240, 1964빌딩에 있으며 工場은 天安工場·天安新工場·世宗工場·競走工場·羅州工場을 運營하고 있으며, 全國에 18個의 支店과 硏究所(世宗市), 2個의 物流센터(원당/龍仁)를 運營하고 있다.

沿革 編輯

  • 1964年 3月 13日 南陽乳業(週) 設立
  • 1965年 11月 1日 天安工場 完工
  • 1978年 6月 企業公開 및 株式上場
  • 1980年 2月 1日 公州工場(現) 世宗工場 完工
  • 1988年 12月 1日 競走工場 新設
  • 1998年 4月 ISO 9001 品質시스템 認證 獲得
  • 1998年 6月 食品危害要素重點管理基準( HACCP ) 示範業體 指定
  • 2001年 9月 中央硏究所 KOLAS(國家公認試驗機關引證) 獲得
  • 2002年 5月 天安新工場 竣工 및 稼動開始(카톤牛乳 生産)
  • 2010年 6月 食品 安全 經營 시스템 ISO 22000 引證
  • 2013年 12月 羅州 凍結乾燥 커피 工場 完工 [1]

事業 編輯

國內 事業 分野 編輯

  • 1994年 DHA를 含有한 牛乳 '아인슈타인 牛乳'를 市販했다. [2]
  • 2005年 ‘17次’ 製品 出市로 茶飮料 市場에 進出했다. [3]
  • 2010年에 커피믹스 市場에 進出하였고, 2013年에는 全羅南道 羅州에 커피믹스 工場을 設立하였다. [4]
  • 2014年 生水市場에 進出하여 OEM 方式으로 '天然水'라는 製品을 팔고 있다. [5]

海外 市場 進出 編輯

  • 2011年 말레이시아에 滅菌초코牛乳를 給食用 牛乳로 輸出했다. [6]
  • 2014年 中國의 牛乳市場에 進出했고 [7] , 폴란드에는 原料型 凍結乾燥커피의 大規模 海外輸出 契約을 締結했다. [8]

事件 編輯

代理店 밀어내기 强賣

2013年 5月, 南陽乳業이 오랜 期間에 걸쳐 地域代理店에 '밀어내기'를 했다는 告發과 함께 남양유업 職員의 막말 錄取錄이 公開되어 社會에 物議를 일으켰다. [9] 南陽乳業은 最小 7年間 商品 强賣와 販促社員 賃金 轉嫁 等의 不法行爲를 통해 代理店主들에게 最大 2,000億원이 넘는 被害를 입혔다. 그런데도 公正委 는 고작 123億원의 課徵金을 賦課하는데 그쳐 이 또한 論難이 되었다. [10] 2014年 1月에는 法院에서 남양유업의 밀어내기가 모두 有罪 認定되었다. [11] 이 事件으로 인해 大韓民國 社會에서 痼疾的인 問題라고 指摘받던 甲乙關係가 社會 이슈化되었고, 남양유업에 對한 不買運動 이 일어나기도 하였다. [12]

妊娠 職員 解雇 事件

2013年 YTN 取材 結果 南陽乳業이 女職員이 結婚하면 契約職으로 身分을 바꿨고 妊娠을 하면 會社를 그만두도록 壓迫하였다. 南陽乳業을 檢察에 告發한 女性團體, 女性勞動組合에 따르면 "當時 南陽乳業 本社 職員 2,700名中 顧客센터를 除外하면, 旣婚 女性은 6名에 不過하였다. 이들은 모두 契約職인데, 未婚이면 正規職이었다가, 旣婚이면 契約職으로 轉換하며 賃金은 10%가까이 削減되고 各種 手當도 받지 못하며 差別을 받았다." 라고 밝혔다. [13]

談合 謝禮金
  • 2011年 6月 24日 公正去來委員會 는 남양유업 等 4個 業體가 談合하여 치즈 價格을 引上한 것에 對해 是正 命令을 내리고, 남양유업에 對해 22億 5千 100萬원의 課徵金을 賦課하였다. [14] 이에 對해 南陽乳業은 不服하여 公正위를 相對로 是正命令 및 課徵金 納付命令 取消 請求訴訟을 냈으나 大法院에서 最終的으로 敗訴했다. [15]
  • 南陽乳業은 서울우유와 談合하여 公正위로부터 74億원의 課徵金을 받았다. [16]
  • 南陽乳業은 매일유업과 함께 産婦人科에 리베이트를 提供하다가 2010年 公正위에 摘發되기도 했다. [17]
食品衛生法 違反 廣告

2010年에 南陽乳業은 演藝人 金泰希 를 내세워 "프림 속 化學的 合成品인 카제인나트륨 을 뺐다."면서 커피믹스를 廣告했고, 이는 消費者들에게 카제인나트륨이 人體에 有害한 物質이라는 錯覺을 일으켰다. 하지만, 食品醫藥品安全廳 이 '카제인나트륨은 人體에 無害하므로 남양유업의 廣告는 食品衛生法 違反'이라는 見解를 내어 廣告는 100日만에 中斷되었다. [18] 한便 南陽乳業은 矛盾되게도 自社의 어린이用 乳製品에는 카제인나트륨을 그대로 使用하는 것이 밝혀져 消費者들이 反撥하기도 했다. [19] 2013年에는 같은 方式으로 燐酸鹽 有害性 論難을 불러 일으켰다. [20]

他社 虛僞事實 流布

2012年 南陽乳業이 山羊粉乳 出市를 앞두고 競爭社 製品에서 放射性 物質이 檢出되었음을 暗示한 文字를 發送하여 誹謗·陰害 마케팅 論難이 일었다. [21] 한便, 2007年부터 2011年까지의 5年間 公正위나 食藥廳으로부터 虛僞·誹謗 廣告로 인한 處分을 받은 事例 總 7件 中 3件이 南陽乳業이었다. [22]

알바生

2017年 10月, 大學生은 南陽乳業 代理店에서 牛乳配達을 始作하였다. 그러나 每日 새벽 牛乳配達을 하였지만 月給은 32萬원을 받았다. 以後 他企業으로 就職을 成功한 大學生은 代理店主에게 "일을 그만두겠다"고 말하자, 店主는 "後任者를 찾지 못하면 賠償金을 물어내"라는 要求를 하였다. 勤勞契約書에 "後繼者 引繼를 못하면 配達 家口當 5萬원 씩 配當한다"는 不當한 契約書가 있었기 때문에 可能한 要求였다. 大學生은 400萬원 賠償金을 물지 않기 위하여서 後繼地를 求하여야 하였다. 南陽乳業은 "本社 側은 個人事業者人 代理店을 關與할 수 없다"는 立場을 밝혔다. [23]

商標權 剽竊

日本 메이지 乳業의 '맛있는 牛乳'를 따라한 '맛있는 牛乳 GT', 日本 아사히 飮料의 '16次'를 剽竊한 '17次', 매일유업의 '좋은 牛乳'를 그대로 剽竊한 '3番 더 좋은 牛乳', 동서식품의 원두 커피믹스 '카누'를 剽竊한 製品인 '루카' 等 남양유업의 主力 製品들이 競爭社의 製品과 類似하여 剽竊 疑惑이 提起되었다. [24] [25]

불가리스 코로나 바이러스 抑制 論難

2021年 4月 自社의 發效誘引 불가리스가 코로나 바이러스를 抑制해준다는 硏究 發表를 알리면서 그 效能 與否에 論難이 일어났는데 이에 食品醫藥品安全處 가 불가리스가 코로나 바이러스를 抑制한다는 根據는 없다고 立場을 밝혔다. [26] 結局 南陽乳業 홍원식 會長이 이에 對한 對國民 謝過를 하였고 5月 4日에는 이광범 代表가 南陽乳業 對國民 謝過를 하고 代表職을 辭任하였으며 홍원식 會長도 會長職에서 辭退하게 되었다. [27] [28]

競爭社 編輯

各州 編輯

  1. 土種企業 最大 規模 羅州 FD(凍結乾燥)커피 工場 完工
  2. “남양유업, DHA 牛乳 市販” . 聯合뉴스. 1994年 8月 26日.  
  3. 김진수 (2008年 11月 5日). “남양유업 '몸이 가벼워지는 17次'‥구수하고 개운한 맛” . 韓國經濟 . 2014年 12月 12日에 確認함 .  
  4. 노정동 (2013年 12月 1日). “2000億짜리 工場 세운 南陽乳業 "3年 안에 커피믹스 市場 1位 하겠다 " . 韓國經濟 . 2014年 12月 12日에 確認함 .  
  5. 金姬廷 (2014年 10月 2日). “이원구, 生水를 南陽乳業 主力事業으로” . 비즈니스포스트 . 2014年 12月 12日에 確認함 .  
  6. 김명지 (2011年 11月 15日). “남양유업, 牛乳業界 最初 "이슬람圈 輸出길 열었다 " . 조선비즈 . 2014年 12月 12日에 確認함 .  
  7. 이광호 (2014年 4月 16日). “남양유업, 中 '牛乳 市場' 進出” . 아시아經濟 . 2014年 12月 12日에 確認함 .  
  8. 박인혜 (2014年 11月 17日). “남양유업, 國內 最初 原料型 凍結乾燥(FD)커피 輸出” . MK뉴스 . 2014年 12月 12日에 確認함 .  
  9. 이혜리 (2013年 5月 9日). ' 밀어내기' 全方位 調査···南陽乳業 '謝過 ' . KTV . 2015年 4月 1日에 確認함 .  
  10. 곽정수 (2013年 7月 8日). “남양유업 밀어내기로 6000億 賣出…公正委, 123億 課徵金” . 한겨레 . 2015年 4月 1日에 確認함 .  
  11. 류인하·정대연 (2014年 1月 24日). “法院 “남양유업 ‘밀어내기’ 모두 有罪 認定”” . 京鄕新聞 . 2015年 4月 1日에 確認함 .  
  12. “남양유업 謝過, 眞情性이 없다” . YTN. 2013年 5月 10日 . 2015年 4月 1日에 確認함 .  
  13. “保管된 寫本” . 2021年 5月 5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21年 5月 5日에 確認함 .  
  14. 박영웅 (2011年 6月 26日). “公正委, 서울우유等 4個 業體 치즈값 談合 摘發 '106億 課徵金 ' . 뉴스엔 . 2015年 4月 1日에 確認함 .  
  15. 鄭俊英 (2013年 2月 8日). “‘치즈價格 談合’ 南陽乳業 課徵金 訴訟 敗訴 確定” . 아시아經濟 . 2015年 4月 1日에 確認함 .  
  16. 김지연 (2013年 12月 11日). “남양유업 ‘컵커피 談合’ 74億 課徵金 訴訟 敗訴” . 뉴스天地 . 2015年 4月 1日에 確認함 .  
  17. 임미현 (2010年 11月 18日). “每日·南陽乳業, 産婦人科 리베이트 提供하다 덜미” . 노컷뉴스 . 2015年 4月 1日에 確認함 .  
  18. 조강욱 (2011年 8月 23日). “남양유업 vs 東西食品, 커피믹스 戰爭 漸入佳境” . 아시아經濟 . 2015年 4月 1日에 確認함 .  
  19. 박지환·박성우 (2012年 4月 23日). “카제인 나쁘다던 南陽, 어린이用 乳製品에 카제인 넣어” . 조선비즈 . 2015年 4月 1日에 確認함 .  
  20. 김아름 (2013年 12月 5日). “‘甲질 物議’ 南陽乳業, 이番엔 노이즈 마케팅 論難” . 뉴스웨이 . 2015年 4月 1日에 確認함 .  
  21. 이오현 (2012年 8月 9日). “남양유업, 無差別 文字메시지로 陰害마케팅?” . 코메디닷컴. 2015年 4月 2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5年 4月 1日에 確認함 .  
  22. 金날해 (2012年 8月 11日). “일동후디스-南陽乳業, 誹謗마케팅 葛藤” . SBS CNBC. 2015年 4月 2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5年 4月 1日에 確認함 .  
  23. “保管된 寫本” . 2021年 5月 5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21年 5月 5日에 確認함 .  
  24. 이정환 (2012年 8月 24日). “남양유업의 成功 戰略은 ‘따라쟁이’” . 조선비즈 . 2015年 4月 1日에 確認함 .  
  25. 金날해 (2012年 11月 19日). “兄弟 會社도 울린 '따라쟁이' 南陽乳業” . 오마이뉴스 . 2015年 4月 1日에 確認함 .  
  2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572903
  2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6&aid=0011037686
  28. https://www.news1.kr/articles/?4295772

外部 링크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