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레이스키
》는
MBC
에서
1994年
12月 19日
부터
1995年
3月 7日
까지 放映된 月火드라마이다. 果敢한 企劃과 製作費 投資로 好評을 받았지만 드라마의 中心 素材인
自由詩 慘變
等
러시아
의 遺民史 自體가 一般人들에게 生疏한 點이나, 大部分 新人들이었던 主人公들의 演技가 壯大한 劇의 흐름을 이끌어가기에 力不足인 點, 또한 元來 한 作家가 쓴 臺本을 다른 두 사람이 修正하면서 製作方向이 흔들린 點
[1]
等의 理由 탓인지 한자릿數 視聽率로 低調한 成跡에 그쳤다.
1937年 스탈린에 依해 不毛의 沙漠 한가운데로 强制 移住하여 끈질긴 生命力으로 뿌리를 내리고 까레이스키
[2]
의 矜持를 살려가는 過程을 그렸다.
登場 人物
編輯
- 1995年 1月 30日 - 9時 40分부터 설 特選映畫
逃亡者
編成으로 決放
- 1995年 1月 31日 - 9時 40分부터 설 特選映畫
록키 4
編成으로 決放
- ↑
김경애 (1995年 1月 27日).
“드라마는 재미가 優先이죠”
. 한겨레新聞
. 2015年 11月 24日에 確認함
.
- ↑
‘高麗사람’을 일컫는 러시아語 形容詞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