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식 (金弘植, 日本式 이름: 岡田弘政, 1909年 3月 1日 ~ 1974年 2月 21日 , 忠南 牙山 )은 日帝强占期 와 大韓民國 의 官僚이다.
本貫은 金海 (金海)이다. 京城法典을 나온 그는 高等文官試驗 司法科와 行政과 量課에 合格했다. 陽德郡守, 富川郡守 等 朝鮮總督府 官吏로 勤務했으며, 光復 後에는 辯護士 開業을 하고 法曹人으로 活動했다. 以後 忠南知事를 거쳐 第3共和國 에서 無任所長官, 遞信部長官을 歷任했다.
2008年 에 發表된 民族問題硏究所의 친일인명사전 收錄者 名單 의 官僚 部門에 選定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