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리 ( 1969年 12月 23日 ~ )는 大韓民國 의 俳優 이며, 1988年 미스코리아 선 出身인데 本名은 純 한글 이름인 '김해리'(해가 떠있는 마을)였으나 데뷔 初期부터 '김혜리'로 잘못 알려져 [2] 아예 藝名을 '혜리'로 굳혔다.
2008年 2月 한살 年上의 事業街 강찬구 氏와 結婚하였으나, [3] 2014年 6月 性格 差異로 離婚하였다. [4]
1997年과 2004年, 2014年에 걸쳐 總 세 番이나 飮酒運轉 으로 物議를 빚었다. 1997年에는 술을 마시고 江南區 新沙洞 에서 自身의 現代 그랜저 乘用車를 몰고가다 택시를 들이받았고, 2004年에는 江南區 論峴洞 경복아파트 앞에서 自身의 銀色 벤츠 S클래스 乘用車를 몰고가다 中央線을 넘어 反對 車線에서 信號待機中이던 BMW 7시리즈 乘用車를 들이받았다. 2014年 11月 29日 KBS?2TV에 放送된? 演藝街中繼 에서 김혜리의 세 番째 飮酒運轉 衝突事故 消息을 傳했다.?김혜리는 지난 28日 飮酒運轉에 摘發됐다. 警察 側은 "被害者 陳述을 들어보니 信號違反을 했고 飮酒 測定 後 歸家시켰다"고 말했다.블랙박스 映像을 보니 漫醉狀態의 김혜리가 自身의 흰色 벤츠 S클래스 乘用車를 몰고 信號를 違反하고 無理하게 左回轉을 하다 現代 제네시스 乘用車를 들아받으며 衝突事故를 냈다. 被害者는 輕微한 負傷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漫醉狀態였던 김혜리는 스스로 놀라 現場에서 눈물을 쏟은 것으로 傳해졌다. 血中알코올 濃度는 0.177%로 免許 取消 水準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