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준 ( Dimo Hyun Jun Kim , 1991年 5月 21日 ~ )은 뮤지컬 演出家 , 뮤지컬 作家 이다. 그는 全美 演出家 및 按舞家 協會 所屬 演出家이다. ^[1]

김현준 (Dimo Hyun Jun Kim)
身上情報
職業	뮤지컬 演出家, 뮤지컬 作家, 演劇 演出家
國籍	大韓民國
學歷	컬럼비아 大學校 大學院 公演制作學 碩士
分野	뮤지컬, 創作뮤지컬, 뉴욕뮤지컬
主要 作品
影響

韓國人 最初로 오프브로드웨이 에 創作 뮤지컬을 올려 注目을 받았다. ^[2]

創作 뮤지컬 ‘컴포트 우먼( COMFORT WOMEN: A New Musical )’의 總監督. 그는 臺本, 演出, 企劃을 맡아 뮤지컬의 本고장인 뉴욕 舞臺에 韓國 創作 뮤지컬로는 史上 처음 오프브로드웨이에서 公演했다. 開幕 以後 連續 賣盡 記錄을 세우며 觀客들의 뜨거운 呼應과 感動의 起立拍手를 받았다. ^{[3] [1]}

〈컴포트우먼〉은 2015年 3月 6日 브로드웨이 最高의 디너쇼 公演場으로 잘 알려진 ‘54 below’에서 첫 試寫會 後 7月부터 오프브로드웨이 最大 規模인 ‘세인트 클레멘트’에서 公演을 이어갔다. 只今까지 總 18回 公演을 盛況裏에 마쳤고, 10月에는 다시 한 番 ‘54below’에서 特別 앙코르 公演을 하기도 했다. 美國 觀客 大部分은 “처음 接한 〈컴포트우먼〉의 스토리에 슬픔을 느꼈다”고 말했다. 〈컴포트우먼〉은 ‘慰安婦’에 對한 內容을 다룬다. 1942年 日本軍에게 잡혀간 男동생을 둔 少女는 오빠를 되찾기 위해 높은 賃金을 주는 職場에 就業시켜주겠다는 日本軍의 말에 속아 도쿄로 向한다. 그러나 그는 인도네시아로 끌려가고 그곳에서 또 다른 慰安婦들과 脫出을 計劃한다. 悽絶했던 時期에 祖國愛, 家族愛, 友情을 담아냈다. ^[1]

그리고 그는 2016年 8月 新作을 선보인다. 俳優 兼 프로듀서 金首露(46)와 손잡은 뮤지컬 '그린 카드'다. '아시아브리지 콘텐츠의 金首露 뉴욕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8月12日 오프브로드웨이에서 선보인다. '컴포트 우먼'李 공연된 세인트 클레멘츠 劇場 舞臺에 또 오른다. 金 演出에 對한 現地의 믿음이 確認된 셈이다. 비자 期限이 滿了된 韓國人 留學生이 美國人 女性과 僞裝結婚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뉴욕에서 孤軍奮鬪하는 留學生들의 哀歡을 유머러스하게 담는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