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映宣 (金永善, 日本式 이름: 金山永善, 1918年 4月 25日 保寧 ~ 1987年 2月 17日 )은 日帝强占期 의 官僚이며 大韓民國의 第2·3·5代 民議院議員을 歷任한 政治人이었다.
京城帝大 법문학부를 나왔고 日本 高等文官試驗 行政科에 合格하여 珍島郡守를 지냈다. 光復 後 國土統一院 長官, 駐日本 大使, 大韓商工會議所 專門委員 等을 지냈다. 國會議員으로 活動하면서도 思想界 에 加入하여 同人으로 活動하기도 했다. [1]
第2共和國 出帆 以後 1960年 8月 23日 재무부長官에 任命되었다. 그해 8月 장준하 를 찾아 國土建設事業 을 맡아줄 것을 强力하게 要請하였다. 장준하 는 처음에 拒絶하였으나 그의 거듭된 要請과, 유창순 , 태완선 等의 付託을 받고 國土建設事業에 뛰어들게 되었다. [1] 1960年 10月 부터 經濟計劃의 草案을 짜서 1961年 4月 에 完成詩키祈禱 했다. [2]
場面 內閣의 2人者라는 評價를 받기도 했으나 [3] 1961年 5·16 軍士 政變 으로 失脚했다. 民族問題硏究所 에서 發表한 친일인명사전 收錄豫定者 名單 에서 官僚 分野에 收錄되었다.
以後 1979年 5月부터 1980年 9月까지 제10대 大韓商工會議所 會長을 지냈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