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 (以下 한컴)는 2010年 10月 에 引受했다. 引受한 以後 한컴은 2011年 1分期부터 2013年 3分期까지 11分期 連續으로 分期 最大 賣出 記錄을 세웠다. 'M&A 專門家가 情報技術(IT) 企業을 제대로 經營할 수 있느냐'란 世間의 疑惑을 實績으로 잠재웠다.

2014年 3月 20日 에는 國內 自動車用 소프트웨어 1位 業體인 MDS테크놀로지를 引受했다. ^[1]

국제로타리 3640地區는 2015年 7月 1日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李·就任式을 열고 김상철 會長을 第22代 總裁로 選出했다

그동안 김상철은 한글과컴퓨터, MDS테크놀로지, 소프트포럼, 한컴지엠디 會長으로 在職 中이며 國際로타리 3640地區 任員으로 活動해왔다. 몽골, 캄보디아의 敎育, 醫療, 環境改善 支援 事業을 積極的으로 開陳한 功勞로 2012年 캄보디아 勳章, 2014年 로타리財團 寄與功勞上 等을 受賞했다. ^[2]

김상철 한컴 會長은 2020年 2月 CCTV 뉴스 인터뷰에서 “補償을 돈으로 주면 쉽게 써버릴 수 있다”며 “職員들과 같은 땅을 함께 所有하면 共同體 意識이 더욱 剛해진다”고 이야기했다. ^[3]

한컴은 지난 2017年부터 15年 以上 長期 勤續者와 優秀 成果者에게 會社가 保有한 加平 地域 約 3萬 3058m ² (1萬 坪)의 土地를 100坪씩 나눠줬다. ^[3]

贈與로 넘긴 것이 아니라 賣買를 통해 職員이 買入하도록 했다. 職員들이 土地를 買入한 金額은 '市價'에 가까웠다. 契約書에는 處分制限 項目을 두어서 賣買·贈與·讓渡·抵當權·地上權·賃借權 設定 等의 權利 行使 및 開發 行爲도 不可能하게 했다. 契約書의 還賣特約에는 한컴이 該當 契約일로부터 5年이 經過했을 境遇, 該當 土地의 賣買代金人 約 300萬 원만 支給하면 다시 土地를 買入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退社나 死亡時 한컴이 다시 還收하도록 되어 있다. ^[3]

職員이 土地를 가지고 있는 동안 財産稅나 綜合不動産稅는 職員이 낸다. ^[3]

• 한글과컴퓨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