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경 ( 1972年 6月 1日 ~ )은 大韓民國 의 俳優 이다.
1997年 映畫 《 해가 西쪽에서 뜬다면 》의 端役을 통해 映畫 俳優 로 데뷔하였으며 이어 같은 해 1997年 MBC 드라마 《 애드버킷 》으로 텔레비전 드라마 에 데뷔하였다. 2006年 10月 齒科 醫師 金恩京과 結婚하였다. 김상경은 光州廣域市 와는 아무런 緣故가 없지만 5.18 을 素材로 한 2006年 映畫 《 華麗한 休暇 》로 光州廣域市 와 因緣을 맺은 後, [1] 2014年 부터 光州廣域市 西區 治坪洞 에 있는 명지원 名家 代表로 事業家도 겸하고 있다.
2003年 映畫 《 殺人의 追憶 》을 始作으로 2013年 映畫 《 몽타주 》, 2015年 映畫 《 殺人依賴 》, 2017年 映畫 《 사라진 밤 》에서 刑事 役으로 出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