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出生이다.
徐羅伐藝術初級大學
文藝創作學科를 卒業했다. 6·25 戰爭 때 釜山으로 避難을 가면서 美空軍部隊 通譯官으로 勤務한 後
豫備役
大韓民國 空軍
中士
轉役하였다.
1955年
全昌根
監督의 映畫 《不死鳥의 언덕》에서 通譯將校 役割을 提案 받았으나, 김기덕의 키가 167cm로 작아서 出演이 霧散되었다. 代身 全昌根 映畫의 演出部에서 일하게 됐다. 1956年 임화수의
韓國演藝株式會社
의 專屬編輯記事로 일하기 始作했다.
1961年 《5人의 海兵》으로 데뷔해 《
맨발의 靑春
》, 《
大怪獸 용가리
》 等 總 66篇의 映畫를 演出하였다. 1977年 《
榮光의 9回末
》을 끝으로 映畫監督을 隱退한 以後
서울藝術大學
映畫科 敎授를 지냈다.
2016年 肺癌을 診斷받고, 2017年 83歲로 別世했다.
[2]
[3]
- 1962年 第1回
大鐘賞映畫祭
新人賞
[3]
- 2000年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最優秀藝術人 映畫 部門
- 獄官文化勳章
[3]
以外 履歷
編輯
같이 보기
編輯
外部 링크
編輯